패션/라이프
GQ
2018년 12월호
|304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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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THIS MONTH_12월을 말할 때, 당신에게 얘기하고 싶은 파티 룩.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NEW ORDER_캐럴을 들으며 기도한다. 올해는이런 선물을 받게 해주세요.
DETAILS_어젯밤에 난 니가 좋아졌어.
GROOMING_윤택한 피부를 위해, 오일이 다 마르고 닳도록.
WATCH_시간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을 여섯 쌍의 검정 사물과 블랙 다이얼 워치.
OBJECT_이때만 기다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받고야 말겠어!
PARTY_행복이란, 시계를 보지 않고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는 연말 같은 것.
STUFF_선물은 준비했니? 그럼 포장지는?
PEOPLE_<베너티페어>가 하루가 멀다 하고 헤드라인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을 꼽았다. 그야말로 지구를 뒤흔든 50개의 이름.
STUDY_올해 패션 신을 뜨겁게 달군 이슈와 논쟁, 경향, 현상들을 여기에 모두 모았다.
SCENE_4년 만에 서울을 찾은 디자이너 톰 브라운. 이번에는 골프 컬렉션이다.
2018년의 시간들_누가 알았든 몰랐든 이미 일은 벌어졌다. 그에 대해 말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결정이다. 는 딱 10가지만 ‘이렇게’ 말하기로 했다.
손세이셔널!_한국 축구가 이렇게 좋은 흐름을 타고 높은 관심을 받는 게 얼마만인가. 올해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라는 두 개의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고, 그 모두에 한 명의 선수가 있었다.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_‘얼굴 천재’라는 상찬이 차은우에게 쏟아졌지만, 잘생겼다는 말로는 알 수 없는 게 있다. 차은우는 자기 자신을 더 알고 싶다.
부드러우면 이기는 거다_올해 지코는 음악은 물론 음악 바깥에서도 유연했다.
보통의 마음_이동욱은 보편의 감각을 잊지 않는다. 약속과 상식을 중시하는 그는 단지 직업이 조금 특이할 뿐, 이라고 말한다.
굳고 정한 요한_촬영과 촬영 사이엔 제대로 쉴 줄 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순수하고 진실하다.
하정우의 시간_배우이자 감독, 제작자로서 하정우는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이 길을 아주 오래 걸을 작정이기 때문이다.
BOY WONDER_열여덟 살이던 루카스 헤지스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3년 후 그는 <보이 이레이즈드>에서 묵직한 질문에 직면한다.
VOICE OF LIGHT_나탈리 포트먼은 늘 목소리를 냈다. 영화계 내에서 제일 새롭고 가장 용감한 주장을 거침없이 외쳤다. 이제 포트먼은 스크린에 드러나는 모습뿐만 아니라, 카메라 뒤에서도 스스로를 정립했다.
JUST SILLY_어차피 복잡한 세상, 나는 아주 단순하게 살고 싶다.
500 MILES_아직도 그날의 바람이 뺨에 스친다.
TECH_제프 베조스의 새로운 관심사는 열대우림(아마존)이나 도시(워싱턴 포스트) 이상이다. 블루 오리진은 우주 거주 계획의 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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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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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8년 12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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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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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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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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