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4년 6월호
|386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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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ributor
EditorŁs Letter
P.S.
Comments
Edition
GQ Floor|지금 사지 않으면 여름이 끝날 때까지 찾아 헤맬 물건 74.
GQ Guide|당장은 서먹해도, 이보다 정중하고 건실한 친구를 만나긴 참 어렵다.
GQ Select|그 바다에 가져가고 싶은 이 물건들.
Watch Man
Grooming Lab|낮잠처럼 엷은 감촉과 향으로 만든 데오도란트 8.
GQ Tray|조심해서 다뤄주세요.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들.
GQ Table|곧 햇감자가 우르르 쏟아진다. 뭘 만들어 먹을까? 의 친구들에게 다짜고짜 물었다.
GQ Lab|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연구실.
Detail|이번 여름에도 에어컨부터 켜겠지만, 선풍기 바람은 언제나 그립다.
Living|눈으로 보기만 해선 모른다. 만져봐야 한다.
Space|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어마어마한 회의가 열리는 곳들.
Car of theMonth|단 한 대를 위한 영예. 6월엔 BMW i3이다.
Motoring|재규어는 성질이 만만치 않고 놀랍도록 사나우며 빠르기까지 하다. F타입 쿠페는 그 중 독보적이다.
Motoring|당장 계약해도 기다려야 살 수 있는 차가 있다.
GQ Critiques
GQ Ways|2014년 바젤과 SIHH에 나온 시계 중, 방금 서울에 도착한 시계들만 우르르 모았다.
Travel|올여름 유럽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젊디젊은 기운들 그리고 기회들.
Grooming|나는 꿈이 있어요. 태양을 무찌르는 꿈.
Sex|섹스, 축구, 그리고 월드컵.
Dangerous Boy|뜨거운 열기마저 모두 흡수해버린 듯한 바짝 마른 얼굴에 누가 겹쳐 보이나? 하지만 데인 드한은 누군가의 어린 시절이 되고 싶지 않다.
Go, Soccer|내가 공을 차면 메시도 무서워 할거야.
A Room With a View|젊은 영국 남자 열여덟 명이 크로켓 경기장에 모였다. 울로 만든 새빌 로의 새 수트를 입고.
Park|계절의 틈새로 흐트러진 아홉 벌의 옷.
初夏의 우성|서울에 여름이 온 날, 정우성은 한강에 있었다.
신세계를 위하여|박성웅은 <신세계>에서 ‘형님’이었다. <황제를 위하여>에서도 형님이다.
더 자세한 주원
왕좌의 게임|하모비스가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유재학 감독은 왕자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다.
Both Sides Now|닮은 듯 다른 여름 신발 12켤레.
What is Your Favorite Sneakers?|제일 좋아하는 운동화 하나만 골라보세요. 너무 어려운 일이겠지만.
About a Boy|그때 우리가 사랑했던 그 소년들.
Wet & White|여름 탁자. 그리고 청춘의 비늘 같은 흰 티셔츠.
채소도 메인요리가 되나요?|이제 창의적인 요리법이 고기가 아닌 채소에 집중되고 있다.
Body Talk|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즈네이 아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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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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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4년 6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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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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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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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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