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4년 2월호
|346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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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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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S LETTER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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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
GQ FLOOR | 색깔이 없어 더 아름다운 모노톤 물건 75.
GQ GUIDE | 흑백으로 보면 모든 게 선명해진다.
GQ SHELF | 아무리 가져도 부족하기만 해. 검정 물건들.
HI FIVE | 생경한 발음, 복잡한 사연의 향수가 점점 익숙해진다.
GQ SHOW | 검정이 없으면 누구도 아무도 무엇도 멋질 수 없다.
GQ TABLE | 기묘하고 맛있게 어룽진 무늬, 모두의 마블링.
GQ LAB | 어쩌면 불편해진대도 기어이 갖고 싶은 신제품들.
GUY TECH | 천장에서 한 방울씩 물이 떨어진다. 고드름이 자란다.
CARS | 진짜 아름다운 건 변하지 않는다. 지키는 것만이 현명한 진화기 때문에.
LIVING | 채우는 것과 비우는 것. 그 사이 어디쯤에서 눈과 마음을 쉰다.
GQ CRITIQUES | 이달의 눈으로 살핀 폭넓은 사안과 첨예한 핵심.
GQ WAYS | 흰색 유텐 실로를 흑백영화 주인공에게 보낸다면.
자정이 지난 뒤 | 에단 호크는 연극이 끝난 뒤, 쉴 계획부터 세웠다.
THE SHINING | 지금 아닌 언젠가. 여기 아닌 어딘가.
그리움만 쌓이네 | 당신의 웃는 얼굴처럼, 눈이 쌓입니다.
FEBRUARY KISS | 겨울이 깊어 봄이 가까우니, 가만히 셔츠를 풀어헤친다.
도원의 결의 | 곽도원은 가식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막 살기도 싫다.
레이디 가인 | 알 건 다 알지만, 모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는 가인이라는 숙녀.
WHERE DID YOU SLEEP LASTNIGHT? | 여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西村 | 마른바람이 서쪽으로 해를 몰았다.
2월, 서울 | 서울의 겨울을 내려다본다. 안개는 도시를 덮고, 햇살 한 조각 비치지 않는다.
THE BLING RING | 별을 따다가 만든 반짝이는 물건들.
주문이 많은 의사 | 데이비드 애거스 덕분에 스티브 잡스는 더 오래 살았다.
SOMETHING SPECIAL
BODY TALK | 이달 몸으로 말한 여자, 로사리오 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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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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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4년 2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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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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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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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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