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20년 9월호
|25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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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_평범한 사물과 비범한 시간.
STYLE_멋진 헤어, 예쁜 이어폰.
SCENERY_낯설지만 기분 좋은 새로움.
TECH_원을 품은 것이 눈에 들어왔다.
NEW_그냥 핑크가 아니라 미스틱 핑크.
GEAR_일터에 필요한 잘난 동료.
SCENE_조금 더 특별했던 어떤 하루.
STUDY_입고 싶은 대로 마음껏.
GROOMING_네일 폴리시 한 병으로 시작한다. 새롭고 용감한 그루밍 트렌드.
TASTE_우리 술을 둘러싼 태도와 장면을 찾아나섰다.
DRINK_위스키 애호가 에릭남과 ‘W 19’.
VIEW_한 걸음 앞선 콘텐츠 8개.
ART_나와 미술의 사적인 관계.
BOOK_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50권의 기념비적인 책.
TRAVEL_이것은 북대서양 한가운데 잃어버린 섬들에 대한 이야기다.
COLUMN_예능에 빠진 스타들, 다시 파는 세계, 트로트 인베이전, 패닉 바잉시대, 성인지 예산이 닿아야 할 곳, 장신 시대를 맞이하며.
SAINT LAURENT_소년과 청년의 사이, 미숙과 성숙의 경계, 매니시와 페미닌의 모호함으로 가득한 2020F/W 생 로랑.
BALENCIAGA_느닷없지만 정교하고, 어이없지만 아름다운 2020 F/W 발렌시아가.
GIORGIO ARMANI_흐르는 듯 우아한 실루엣과 견고한 소재의 만남. 이토록 아름다운 2020 F/W 조르지오 아르마니.
ZERO_시간도 멈춰버린 중력 없는 세상.
TAKE ATTITUDE_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BROADER THAN BROADWAY_우리들의 정직한 초상.
CANNOT HIDE_잘하려 애쓰지 않는 황민현의 마음.
IN THE MOOD_홀린 듯 마주한 SF9 인성과 휘영.
THE PIONEER_에릭남은 파라다이스를 만든다.
FRANK TALK_이태환과 나눈 일의 기쁨과 슬픔.
DEEP BLOO_밤이 새벽으로 가듯 짙어지는 블루.
CREATIVE LICENCE_제이콥 엘로디의 셀프 테이프.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_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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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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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0년 9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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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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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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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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