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남 | 하늘이 주신 선물 암(癌) / 서혜경
이윤기가 건너는 강 | 없는 호랑이 만들어내기 / 이윤기
파리 스케치 | 파리, 그 변화의 물결 속에 / 정택영
느낌표! | 둥글게 산다는 게 뭐길래 / 전창운
윤대녕의 생활의 발견 | 부모의 집 / 윤대녕
추억의 숲으로 | 그녀와의 약속 / 한수산
문학의 아름다움 삶의 아름다움 | 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사는가 / 황동규
권영민의 키작은 책꽂이 | 몰취미(沒趣味) / 권영민
젊은 들꽃들 | 젊은 허깨비들 / 윤재근
사람과 사람 | 감선(減膳) / 조무제
박효종의 세상 보는 이야기 | 다수의 횡포, 소수의 횡포 / 박효종
자연을 바라보며 | 보리밭의 기억 / 이완주
글을 사랑하는 가슴에게 | 언어라는 벽돌 / 김종성
시가 있는 에세이
목련공원 / 김이듬
저 숲의 나뭇잎처럼 / 문효치
Kiss the book | 인간이라는 이름의 부끄러움 / 유정아
명화 이야기 |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연보랏빛 향기 / 박누리
에세이다큐 꾼 ㅣ 바이올린 장인 - 김동인 / 김신영
광장 - 나침반 / 이애정
위대한 도서관 | 미국시민의 루브르, 게티 센터 / 최정태
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 화해 / 방희종
MCQS 기업에세이 | 후반전을 시작하며 / 유찬
소설가와 함께 떠나는 세계의 오지여행 | 파나마 운하를 지나 열정의 항구에서 / 유금호
에세이 초대석 | 나 산책 다녀오마 / 윤묘희
이달의 에세이
나선형 계단의 추억 / 함정임
깁스 푼 제비를 기다리며 / 공인영
애네 엄마 주세요 / 백은영
병원에서 아들과 함께 지낸 밤 / 표창원
더불어 산다는 것 / 류은경
오리엔탈 주얼리 스토리 | 한국 근대 광고로 보는 여성 장신구 / 홍지연
다시 읽고 싶은 에세이 | 풀아 새야 나야 / 강우현
단편소설 | 문제는 누구에게 있을까 / 임동헌
악마의 눈물, Alcohol | 칵테일 잔에 대하여 / 장동은
Talk Talk 튀는 드라마 | 흥미로운 악녀들의 멜로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 / 김선영
심영섭의 시네마 천국 | [다우트] / 심영섭
이 한 장의 사진 | 내 인생의 히든카드로 남은 사진 / 이지혜
광고를 벗겨라 | 자동차라는 물건 / 최병광
가족의 힘 - 전통예술 가족 | 우리 가족을 하나로 묶는 끈 / 홍로까
세계의 가족 - 이탈리아 | 뿌리 깊은 나무 / 마리안나 크리스피노
사랑하는 사람에게 | 나를 키운 공기 / 임혜리
job click | 이력서,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보자! / 조귀열
문화가 산책
미술 ㅣ 세기의 경매와 도둑맞은 문화재 / 이은화
음악 ㅣ 클래식 기타에 얽힌러브 스토리 / 김진묵
공연 ㅣ 배우들의 열정과 혼신, 그리고뜨거운 눈물 - 장 쥬네의[하녀들] / 김정민
에세이 홈닥터 | 독서요법을 통한 건강 지키기 / 최승
흐르는 강물처럼 | 제 자신의 참모습 / 목정배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월간 에세이 2009년 4월호 |
잡지사 |
|
월간 에세이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월간 에세이] 문학뿐만 아니라, 각 예술분야, 문화, 사회, 경제, 시사, 상식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글들을 전하고 있는 에세이 전문지
Essay Monthly is aimed at adopting new approaches to the genre of essay. The magazine is consisted of a number of sections: “Encounter`, the main feature of the magazine, delivering the life stories of our outstanding contributors; `Essay With A Painting` introducing essays written by artists whose work is the cover of the relevant issue of the magazine; `Essay With A Poem` introducing new poetical works; `Essay Of The Month` introducing new essays written by new authors; and `Family` offering family related essays to rediscover the true meaning of family in the modern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