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9년 3월호
|530page|ISSN 1228-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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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추적_국정원·국세청의‘DJ 비자금 뒷조사’ 재판 기록
심층분석_법무부 작성 문건으로 본 통진당의 反국가 행위
분석_목포 부동산 집중 매입한 손혜원의 財力은?
정밀 분석_‘드루킹 사건’으로 구속된 김경수 지사 1심 판결문
김태완의 인간탐험_황교안 前 총리의 새로운 도전은 성공할 것인가
박희석의 격돌 인터뷰_‘난파선’ 자유한국당을 7개월간 이끈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검증 취재_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가 용접불량 때문?
이슈추적_ MOU는 지자체장의 ‘정치적 치적’ 쌓기용인가
인터뷰_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장 최재성 의원
권세진의 여 의도 포커스_‘청와대 1기’들의 21대 총선 준비
단독입수_UN 장애인 인권 특별보고관 카타리나 데반다스 아길라르 북한 방문 보고서
배진영의 어제오늘내일_‘팩트 폭격기’ 李炳泰 카이스트 교수
기획_文 정부 향한 20대 남성들의 ‘이유 있는 불만’
이슈 분석_재벌개혁과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의 5大 왜곡
특집_3·1운동 100주년
李承晩과 3·1운동_李承晩의 파리강화회의 참석 소식, 2·8독립선언, 3·1운동에 영향
3·1운동의 민족사적 의의_3·1운동은 자유민주공화정의 뿌리
북한과 좌파의 3·1운동 인식_“반동층이 만든 臨政, 인민대중과 유리된 허수아비 정부”
국내 언론을 통해 본 3·1운동_3·1운동은 지하신문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3·1운동과 中·日의 反帝운동_“조선민족운동 보면우리 중국 민족이 희미하다는 것은 치욕”(陳獨秀)
조갑제 인사이트_‘남쪽 대통령’ 문재인 연구, 문재인의 조국은 어디인가?
이춘근의 전쟁과 평화_주한미군 철군 논란, 주한미군, 쉽게 철수 못 한다
이슬람 들여다보기_이슬람혁명 40주년을 맞는 이란
북한 들여다보기_北 영화는 남한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장원재의 북한요지경_북한 無償의료 체계의 민낯
북한 출신 《월간조선》 정광성 기자의 체험기(마지막회)_남한에 와서 자살까지 생각한 까닭은?
이 사람_‘태극기 전도사’ 최인태 세계국기연구소장
이색지대_‘元祖 타짜’ 장병윤이 말하는 ‘도박의 세계’
세대연구_‘꽃중년’이 된 X세대의 핵, 1975년생 토끼띠 이야기
인터뷰_나비군수의 변신, ‘산림경영 CEO’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융복합 산업으로 방치된 숲을 보물로”
이 사람_‘대한민국에서 공연을 가장 많이 본 사람’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
문갑식의 인간증명 2_한국 추리문학의 大山脈, 작가 김성종이 엮어낸 인간 드라마
인터뷰_‘100만 靑春의 유튜버’로 돌아온 가수 권인하
건강_노화방지 전문가 권용욱이 제안하는 젊게 사는 법
인생 2막_교수·강연가·저술가로 활발하게 달리는 신은경 前 앵커
阿Q의 시 읽기_베이커의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역사 속의 여인들_역사 미스터리의 주인공 ‘선화공주’
이한우의 事理分別_常經과 權道
인문의 향기
문갑식의 주유천하 〈35〉_조선 文宗 암살(?)사건과 사라진 안견의 <몽유도원도>
한필석의 山이야기_南美대륙 최고봉 아콩카구아, 아콩카구아 頂上에서 먼저 보낸 준호 형을 생각하다
방랑자의 인문학 <6>_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의 ‘별’을 찾아 프로방스 뤼브롱 산을 縱橫하다
색채와 앨범 <22>_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99센트 숍>, 알 그린의
허우범의 해상실크로드 기행_福州와 泉州, 泉州 식당의 高麗菜
화보_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는 純白의 세상이 있다
뉴스의 人物_허익범, 이병헌, 스티븐 비건
사람들_김태훈, 송근존, 최공재·이용남, 홍유정, 김규민, 허성우, 변은국
이 한 권의 책
《40년 동안 다섯 가지 루머와 싸워 이긴 이야기》
《셰일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인도는 이야기다》
알립니다_서울대 공과대학 ‘나노융합IP최고전략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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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편지
마감을 하며_5·18 광주와 우파 진영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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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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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조선 2019년 3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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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선뉴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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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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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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