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Allure
2019년 11월호
|352page|ISSN 1599-9378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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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VARIETY BLACK_이젠 컬러에 작별을 고하고 블랙을 환영할 때다.
GOLD POWER_반짝이는 24K 금을 담은 화장품!
NEW CUSHION MATCH_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에디터의 솔직한 신상 쿠션 리뷰.
ANOTHER MATTE_‘내추럴 매트’ 텍스처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EDITOR’S LIP CHOICE_<얼루어> 뷰티 에디터와 디지털 에디터가 뽑은 올가을 새로 나온립 제품 중 베스트!
바르기만 해도 각질이 사르르, 피부는 매끈!_각질 제거 효과의 화장품에 대하여.
GET A GEL!_써보면 안다. 탱글탱글하게 발리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젤 텍스처의 매력.
천연 성분으로 펌이 된다고?_임신부도 어린아이도 안심할 수 있는 펌 시술 이야기.
손끝 필살기. #NOTD_2019 가을/겨울 네일 트렌드.
HAPPY HALLOWEENER_당신의 핼러윈을 책임질 분장 전문숍과 페스티벌 정보를 모았다.
아시아의 실크로드_쿠웨이트에서 K-뷰티를 알리는 인플루언서 아시아(Ascia) 인터뷰.
공감을 통한 이해_이솝과 함께한 지난 한 달간의 여정.
2019 ALLUREBEAUTY FAIR_열세 번째 <얼루어 뷰티 페어> 현장.
IT'S ON SALE_11월의 뷰티 신제품 엿보기.
RETHINK PINK_흥미로운 핑크의 역사에 대하여.
GAGA IN THE HAUS_하우스 래보라토리스와 함께 지구를 지배하러 온 뷰티 여신 레이디 가가.
FASHION
DARK ROMANTICISM_어두운 배경의 꽃, 리본, 망사, 레이스 등으로 완성하는 다크 로맨티시즘.
READY TO NEW SEASON_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4대 패션위크에서 생긴 일.
THE JUNGLE BOOK_야생적인 터치가 가미된 애니멀 프린트 아이템.
올가을, 리본 어때요?_클래식 무드와 함께 돌아온 리본 디테일.
TRENCH COAT_지금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트렌치코트.
프레피 스타일 다시 보기_조금 멋부린 이번 시즌 프레피 스타일.
RE:BOOTS_에디터들이 길이별로 고르고 모은, 이번 시즌 최정예 부츠 아이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_옷이 아닌 태도로 인식되는 요즘 패션에 대한 이야기.
ROSE-GOLDEN TIME_은은한 분홍빛이 매혹적인 로드 골드 워치들.
ON THE SET_분주한 카메라 플래시 앞에서 포착한 겨울 코트.
WELLNESS
PRESCRIPTIONFOR PITTA_피타를 위한 아유르베다식 처방전.
나는 컨트롤 프릭일까?_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심하게 불안해진다. 컨트롤 프릭은 아닐까?
빠빠빠-빨간 맛_매운맛의 진실과 빨간 맛이 전하는 위로에 관하여.
TAKE HEART_머리로만 되뇌던 메시지들이 몸을 움직이자 비로소 내 것이 되었다.
10 DETOX IDEAS_오늘 혹은 퇴근해서 당장 시도할 수 있는 소소한 디톡스 습관을 모았다.
FEATURES
MY OWN_AOA의 지민은 단한순간도 무대를 쉰 적이 없다.
FLY HIGH, N. FLYING_엔플라잉은 아직 다 날지 않았다.
SWEET NOVEMBER_갈대와 들풀이 바다처럼 펼쳐진 곳에서 이설을 만났다
FIND A NEW YUNHWAY_윤훼이는 새 노래를 부를 일만 남았다.
차별 없는 무대를 꿈꾸며_가장 개인적인 동시에 가장 사회적인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
TALKING ABOUT_이달, 주목해야 할 컬처 뉴스.
믿고 가는 책방_좀 드문 책을 파는 책방과 그들의 이야기.
새 시대, 새 독서_요즘 애들의 독서법.
오늘도 스니커즈_10명의 사람이 자신이 아끼는 스니커즈를 말한다.
지극히 현실적인 인테리어_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철학을 반영한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들.
‘긱 워커’로 산다는 것‘_긱 경제’의 시대, 자기 브랜드를 구축하고 생존하는 법에 대하여.
안녕, 피터 린드버그_‘매거진 키드’의 추억, 그 한 페이지에는 피터 린드버그가 있었다.
테크노의 숲_자연 속 테크노 페스티벌, ‘더 에어하우스’에 다녀왔다.
사회생활은 처음이라_사회초년생을 위한 6가지 앱.
그랜드 하얏트에서 이태원까지_이태원 언덕을 걸었다.
FIRE!_원초적이면서도 섬세한 불맛에 집중한 6가지 요리.
지금, 우붓_우붓은 여전히 싱그로운 초록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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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ure 2019년 1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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