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20년 2월호
|290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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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FINK FLOYD_특별한 날엔 분홍색 옷을 고른다.
LIGHT SET UP_하이 주얼리를 소화하는 태도.
GET BACK TO WORK_워크웨어 액세서리의 투박한 멋.
LOVE ACTUALLY_초콜릿보다 더 달콤하게.
WATCH_탁월한 방수 시계를 물잔에 넣었다.
GROOMING_희미하게 스쳐도 기억되는 향.
MOTORCYCLES_네 대의 스쿠터로 한 달을 보냈다. 하루하루 모험담이 생겨났다.
TEST_럭셔리 세단 아우디 A8을 타고 둘이 함께 퇴근했다.
FOOD_초콜릿을 더욱 뜨겁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술과 함께 찾아 나섰다.
TECH_미술관에 몰래 두고 나왔다. 하나의 오브제로 거듭난 테크 제품.
TRAVEL_이집트에서 보낸 신화 같은 시간.
SCENE_획기적인 협업이 렘브란트의 걸작에 담긴 오랜 비밀을 꿰뚫기 시작했다.
ART_작가 다니엘 보이드는 완벽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한다.
SPACE_공간 범람의 시대. 좋은 공간의 본질과 조건에 대해 물었다.
REVIEW_빠르게 써본 열네 개의 물건.
HOTEL_소설가가 호텔방을 한 달간 빌렸다.
DRINK_로얄살루트 21년 스노우 폴로 에디션을 탄생시킨 설원으로.
SPECIAL_요즘 어디서 보고, 입고, 먹고 마시나요?
COLLECTION_모스키노와 디올 맨.
COLUMN_카텔란의 바나나가 남긴 것, 구글의 언퍼펙트 게임, 궁극의 미식, 지금 여기 새로운 소설, 태권도의 수난시대, 낭만이 없는 제주도까지 지금 가장 궁금한 6가지 이슈.
THE ODD ROMANCE_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표현 방식은 기이하고 엉뚱하지만 그런 그에게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
BLACK BIRD_우리는 만날 때마다 검은 낮과 흰밤에 대해 얘기한다.
CALL TIME_콜 타임은 오전 10시. 모두 스튜디오로 오시면 됩니다.
FORWARD THINKING_새 계절을 위한 열두 개 브랜드, 열두 벌의 옷.
THE GARDENER_겨울 끝에서 기다리는 봄.
ICE AGE_꽁꽁 얼어붙은 이곳에 나 홀로 섰다.
HELLO STRANGER_모로코에서 만난 사람들.
LOOK BACK_거침없이 달려온 지코가 거울 앞에 섰다. 마침내 활짝 웃었다.
HOLLAND LANDING_네버랜드를 찾아 날아갔던 소년 이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가장 홀랜드다운 모습으로.
GOOD THINGS_펜타곤은 케이팝에 활력을 더하며 훌쩍 성장했다. 그들이 사랑하며, 그들을 꽉 차게 만든 것들.
DAISY!_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영화에서 겪은 고통에 대해 말한다.
THE REAL HERO_‘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는 모두가 열광하는 영웅이다.
IT’S NICE THAT_참, 잘생겼다. 여자 컬렉션에서 고른, 남자에게 권하고 싶은 물건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_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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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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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0년 2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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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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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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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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