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5년 12월호
|394page|ISSN 159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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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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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Office - 이런 문방구가 있다면.
GQ Essential - 지구상의 술을 다 마셔주겠어.
GQ Hair - 내년에 반드시 유행할 아홉 가지 헤어스타일.
Grooming - 방 안은 물론 머릿속까지 밝혀줄 아홉 개의 향초.
GQ Table - 요리엔 일자무식인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
Drink - 올해 문을 연 서울의 다섯 개 바
GQ Lab - 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Detail - 지금 듣는 그 턴테이블의 소리가 진짜일까?
Car of the Month - 12월의 명예를 얻은 단 한 대의 차 BMW 750Li xDrive.
Motoring - 페라리 488 스파이더를 타고 이탈리아 볼로냐 일대를 굉장한 기세로, 때론 느긋하게 달렸다.
GQ 100 - 그 누구도 아닌 나만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100.
GQ Awards - 진짜와 가짜, 기대와 실망, 성공과 실패를 한 상에 차렸다. 는 가장 넓은 의미의 상賞을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했다.
Power 25 - 권력은 움직인다. 2015년한 해를 강력히 쥐고 흔든 명실상부 올해의 실세들.
정재영이 새롭다 - 지금의 정재영은 첫눈처럼 새롭다.
Men of The Year - 만개하였나? 끝내 아름다운가? 두 가지 질문을 생각했다. 2015년을 채운 이름 중 누가 올해의 남자일 수 있는지. 그렇게 열한 개의 이름을 정해 발표한다.
혁오의 세계 - 용맹한 스물세 살 네 명이 펼쳐 보이는, 이것이 혁오의 세계다.
단 한 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 - 흔하고 흔한 말의 복판에서, 오로지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이렇게 명료한 말.
본드를 찾아라! - 새로운 007 시리즈 <007스펙터>가 개봉했다. 사진가 랜킨이 새로운 ‘본드 시리즈’에 관해 모은 단서를 펼처놓는다.
Globe Trotting - 비행기 한번 안 타고 패션 도시들을 여행하는 방법.
260 Please ComeHome forChristmas바다로 떠나고 싶었던 12월의밤. 고래 등뼈처럼 아름
Midnight Tux - 이렇게 또 한 해가 간다.
Adieu 2015 - 턱시도와 어울리는 아주 드문 시계 6.
Deux - 겨울과 맞서는 더블 브레스티드, 그리고 두 친구.
Role Models - 조금 과장하자면, 현재 우주에서 가장 멋진 남자 모델 31명.
Next Big Spring - 2016 봄여름을 위한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10명의 좀 멋진 옷.
Calling You - 가끔 생각나. 나를 부르던 그 손짓이.
피지, 살아서 가는 천국 - 남태평양엔 우리가 공상하는 이상향이 그대로 펼쳐진 나라가 있다. 피지. 어디와도 닮지 않고,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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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talk - 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사라 스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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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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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5년 12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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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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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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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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