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13년 6월호
|39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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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ONTRIBUTOR
EDITOR ' S LETTER
P.S.
COMMENTS
EDITOR ' S PICK
EDITION
GQ FLOOR | 여름이면 괜히 사고 싶은물건 69 그리고 파란색 도트 타이 14.
GQ GUIDE | 여름엔 수트도 느슨해진다.
GQ SHELF | 6월에는 이걸 들고 어디든 나가고 싶다.
HI FIVE | 하루가 거뜬하다. 그래서 이름도 ‘데이 팩’이다.
WATCH MAN | 창공을 가르는 남자의 시계 5.
GQ SHOW | 오늘부터 모자 없이는 한 발자국도 안 나가겠어.
OUTSIDER | 맨날 야근해도 마음만은 보트 위.
GQ TABLE | 장어냐 참다랑어냐.
GQ LAB | 편리한 생활을 위해 어쩌면 불편해져도 갖고 싶은 신제품들.
CAR OF THIS MONTH | 이달엔2013 아우디 R8 쿠페다.
CARS | 조명 받아 마땅한 다섯 대의 자동차를 샅샅이 관찰했다.
MORTORING | 뉴욕으로 간 렉서스 .
MOTORING | 진짜 랜드로버를 만났다.
CITY | 암스테르담은 홍대에서 답을 찾았다.
DRAMA |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의 새로운 방법..
MEDIA | 아웃도어 광고에 등장한 남자 배우들.
BOOK | 박범신이 그리는 아버지는 왜 꼰대인가.
SPORTS | 류현진에게 퀄리티스타트란?
SEX | 밤에 어울리는 진한 음악과 그보다 더 야한 이야기.
GQ WAYS | 이대로 떠났으면, 그래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GROMMING | 그립다. 손에 화장품을 덜어 뺨 때리듯 바르는 쾌남의 모습이.
로다주의 의식주 | 말리부에 있는 그의 집으로 쳐들어가 구석구석을 살폈다.
SUMMER WIND | 바람과 함께 모래와 잔디색 옷이 돌아왔다.
밀양 | 바람 부는 날은 반바지를 입고 밀양에 가야 한다.
NOBODY HERE | 혼자일 때 내자신과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한다.
모여 있는 남자들 | 15년째. 신화라는 이름으로. 또한 새롭고자.
나는 지금인 것 같아요 | 김성령은 지금이가장 예쁘다. 아무 것도 감추지 않아서.
내가 웃겨요? | 어쩐지 김슬기스럽지않았다. 낯을 가렸고, 목소리는 낮았다.
나뭇잎 사이로 |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EMPTY HOUSE | 이사 가는 날. 짐을모두 옮긴 빈집에 혼자 남았다.
WHITE SHADE OF PALE | 흰 옷을 잘 입는 개인적이고 비밀스러운 방법들.
꽃과 꽃 | 그림과 하나 된 어느 봄날의 오후.
FULL POWER | 탱크보다 단단하다고 말할 수 있는 여섯 개의 시계.
볼리비아의 하늘 | 우유니 소금사막위에 지구에서 가장 큰 하늘이 떴다.
로봇과 잘 먹고 잘354사는 법 | 저기 로봇이 달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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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TALK | 이달 몸으로 말하는여자, 그녀의 이름은 바 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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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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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13년 6월호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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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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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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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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