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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월간 샘터

2022년 11월호 |116page|ISSN 122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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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Theme 여운으로 남은 이야기 그리고, 커피
Essay 1 서점에 드리운 커피의 두 얼굴
Essay 2 바리스타 그녀의 겨울나기
Essay 3 잦은 이별과 재회 속 카페의 하루
Essay 4 ‘사람꽃’의 의미를 알려준 카푸치노
Cartoon 그날의 커피코드
Culture 골라먹는 재미, 나라별 이색 커피
Place 휴식의 즐거움을 높여주는 공짜 커피
Letter 1 지상에서의 마지막 티타임
Letter 2 노량진 학원가의 에스프레소
이 달에 만난 사람 술맛을 살맛으로 바꾸는 여행 _ 김영우
차의 시간 몸과 마음 챙기는 티 블렌딩
반려식물처방 상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싶을 때, 폼폰
어느 날의 OTT 가짜에도 진실함이 있다!
행복한 디저트 타임 추울수록 향긋하고 따스한 시나몬롤
오늘의 언박싱 공간을 채우는 무형의 힘
공간의 발견 두륜산 품에 안긴 최초의 여관, 유선관
유희경의 흑백풍경 서점이 있던 자리
단독주택에 살아보니 구절초 꽃잎 위에 가을볕이 따스하다
내가 사랑한 그림 나를 멈추고 움직이게 하는 음료
시인 박준의 오늘생각 산중과 산 아래
행복일기 ‘다시 보고 싶은 남편의 위문일기’ 외 7편
지구별 우체통 ‘가심비’로 계산돼야 할 하와이의 팁
아빠 육아일기 아이와 함께 부산 한달살이
힐링 캠핑일기 가을의 전설 품은 애기단풍 그늘 아래서
길모퉁이 도시기행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상하는 도시
그림 선물 손녀 새별에게 할머니가
슬기로운 로컬생활 향긋하여라, 고향의 비린내! _ 김은률
샘터 게시판
독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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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샘터 2022년 11월호
잡지사 (주)샘터사 홈페이지
잡지소개

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명사 인터뷰, 에세이, 삶의 지혜 등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만을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Samtoh, first published in April 1970, is an oldest monthly magazine in Korea. For 46 years, the magazine has provided various happy stories of our ordinary neighborhoods every month with a slogan, “The Happiness That I Make, Joy of Sharing.” The book is focused on the stories about bright and healthy life, emotional real storie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joys and sorrows that makes us realize the value of a sweat. Samtoh has retained the philosophy of the foundation for half a century, including articles without losing the human touch despite a harsh reality, contributions with simple dreams from readers and wisdoms by the experts in their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