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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9년 4월호 |350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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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 <보그>가 묘사하고 표현하는 여자의 계절!

VOGUE FOR WOMAN
GRAY DILEMMA 흰머리는 지혜를 상징하지도 노화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그냥 그렇게 돋아날 뿐이다.

VOGUE JOURNAL
뉴튼의 법칙 20세기 패션 사진을 정의한 사진가 헬무트 뉴튼의 작품이 서울에 온다!
NEW FRONTIERS 2 패션, 음악, 디자인 등 여러 장르의 최전방에 있는 한국인 창조자들을 <보그>가 만났다. 그 두 번째 랑데부.
마침내 웃기다! 한국 코미디 영화가 진화했다. 눈물과 감동을 걷고 많은 것을 시도하지 않자 관객들이 웃었다.
IMPRESSION FOR IMPRESSIONISM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이 인상주의 회화 전시를 선보였다. <코톨드 컬렉션: 인상주의에 대한 시선>은 예술에 대한 사적인 열정의 변화를 확인할 자리다.
정리가 어려운 당신에게 곤도 마리에처럼 모든 옷을 작게 접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하다.
IN MEMORY OF MENDINI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영면에 들었다. 소년의 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색칠하던 그를 추억하다.
평등의 노래 나는 오늘도 부르지. ‘Just Because I’m a Woman’.
비밀과 거짓말 첩보 스릴러의 대가 존 르 카레의 서사와 박찬욱의 세계가 만났다. 6부작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은 비밀과 거짓말과 진실, 이 삼각관계의 미궁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시간의 층위 기록자 로버트 폴리도리는 역사를 아름답게 만들어 역사적 장면을 고정시킨다. 건축에 녹아 있는 영혼을 촬영한다.
100% 카페 단골 카페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달리기를 그릴 때 러너 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런 묘비명을 원한다.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소설가와 비슷한 생활자인 만화가도 달린다.
제인의 법칙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리얼리즘 로맨스 소설의 대가 제인 오스틴 작품에 정답이 있다.
TOLERANCE 다양성과 포용. 21세기 뷰티 월드의 성패는 이 두 가지 핵심어에 달렸다.
BESPOKE BEAUTY 내 피부에 꼭 맞는 화장품을 맞춤 제작하라! 때는 바야흐로, 스킨케어 비스포크 시대.
L’ARTISAN PARFUMEUR 희소가치를 과시하는 니치 향수는 언제 탄생한 걸까? 향의 연금술사 세르주 루텐과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입을 열었다.
LOVE BLOSSOM 손끝에 만개한 봄.
CORAL KISS 봄 입술을 위한 한 가지 색.

PRECIOUS
FLOWERBOMB “봄이 속삭인다. 사랑하라. 기뻐하라. 꽃을 피워라.” ?헤르만 헤세

VOGUE SPECIAL
MODERN 뉴 프로그레시브, 영접! 옅은 기시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신박한 생명력.
WALKING ALIVE 줄리언 오피가 <보그> 4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제작했다. ‘걷는 사람’ 작업을 통해 ‘다르게 보기’를 제시해온 오피 인터뷰.
SENSUAL 도회적 색감으로 호명되는 뉴 라이트 컬러, 베이지.
DIRECTOR’S CUT 영화 제작이 실존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하지만 영화감독들은 여전히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DARK SHADOWS 캘리포니아를 떠나 파리로 간 릭 오웬스는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상을 반영하는 세계적 현상을 굴하지 않고 만들어왔다.
THE LITTLE WHITE JACKET 서울에서 가장 매력적인 22인이 샤넬의 화이트 재킷을 입고 <보그> 카메라 앞에 섰다.
KING KARL 칼 라거펠트와 친했고 그를 제일 잘 아는 3인이 전설의 패션 황제를 추억한다.
MOVE “사랑하는 만큼 움직여야 해요.” ‘라비’라는 음악, 패션, 차세대 움직임.
I AM HANHYEJIN 세련된 직업윤리, 거침없는 말투, 끝내주는 몸매와 패션 감각. 한혜진의 매스큘린 룩.
PERFECT NUMBER 갓세븐 유겸, JB이라서 완벽해진 숫자. 그리고 저스투.
SEOUL SEARCHING 새 가방을 들고 떠나는 서울 봄나들이.
OUI! 레드, 벨벳, 파리, 미우미우 그리고 아이린.
PERSPEX / GLOSSIER 요하나 야스코브슈카가 창조한 인스타그램 필터 ‘뷰티 3000’의 실사판이 지금 펼쳐진다!
OH MY GAT! <킹덤>에서 좀비보다 ‘갓’이 더 주목받는다. 지금은 모자의 시대니까.
DJ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FINALE
BONJOUR! 파리의 아침. 어젯밤 누군가 카페에 놓고 간 라탄 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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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9년 4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