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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8년 5월호 |35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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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OGUE
계절과 계절 사이, <보그> 에디터들이 채집한 젊고 싱그러운 5월.

beauty
MRS. RIGHT 아름다움이 곧 건강함은 아니지만, 건강하면 반드시 아름답다.
NAUGHTY PINK 본능에 충실한 감정의 색, 핑크 안에 내제된 성숙함을 꺼내는 법.
살 빼기 10계명 마흔 해 남짓 살면서 온갖 다이어트를 섭렵한 끝에 깨달았다.
MOIST & MATTE 촉촉하면서도 보송할 순 없을까?
HOT STUFFS 마음은 이미 지구 반대편 태양을 음미하는 5월. <보그> 뷰티 디렉터가 선택한 이국의 향.
LINE!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을 위해 필요한 것은 금손도 금도끼도 아닌‘ 나 자신을 아는 일’이다.

fashion
BYE BYE! BAILEY 17년 동안 버버리를 책임지던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친구와 가족의 도움으로 물러났다.
FREAK SHOW 기괴하고 전위적인 생물체가 패션 무대에 출현했다. 괴상하고도 아름다운 패션계 ‘프릭’ 이야기.
PUNKY NIGHT OUT 서울 패션 위크 첫날 밤의 수은주를 끌어올린 ‘보그 쇼케이스’. 프린트와 디지털 포맷을 넘어 체험형 패션 이벤트를 완성한 <보그>의 기록.
루머의 재생산 말 많은 업계의 특징? 거대한 비즈니스를 둘러싼 정당한 예측?
ANTHONY SONG 안토니 바카렐로는 패션계의 전설적 하우스 중 하나인 생로랑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갈까.
LOGO - ON 2018년을 정의하는 중요한 패션 경향? 로고의 부활!
JOE! 소중한 친구였던 아제딘 알라이아를 위해 서울을 찾은 스타일리스트 조 맥케나. 그와 나눈 패션 사진, 새로운 사진가, 알라이아에 대한 추억.
WELCOME TO THE JUNGLE 다양성과 자유분방함을 무기로 겐조를 이끄는 움베르토 레온과 캐롤 림. 두 탐험가는 약육강식의 패션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다.

look & feel
T SWEAT & ME 티셔츠, 스웨트셔츠, 데님, 후디, 바이커, 2.55, 버킨… 지금 당장 눈을 사로잡는 건 런웨이의 화려한 쇼피스겠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오래오래 곁에 두고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건 베이식한 아이템이다.

precious
GESTURE 손짓, 몸짓 그리고 눈짓.

fashion special
CALL ME BY YOUR NAME 커플, 드레스, 핑크, 꽃… 사랑에 관한 러브 포트폴리오.
SWEET SUITS 시크하고 매끈한 수트 레이디들은 여전히 모던한 이미지의 대명사다.
AVEDON “내가 다른 사람을 아는 것은 오로지 사진을 통해서다.” - 리처드 아베돈 글래머러스한 패션, 역동적인 포즈와 강인한 눈빛…
PHYSICAL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장 컬러풀하면서도 역동적인 에어로빅에 도전해보는 건?
GIRLS 패션이 지금 가장 사랑하는 세 소녀와 함께한 달콤한 순간.

director’s cut
청실홍실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 진방남 ‘청실홍실’

her view
MALE? OR FEMALE? 인공지능에 젠더가 필요할까. ‘시리’에게 물었더니 “흥미로운 질문이네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culture
HARA VISION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무인양품의 아트 디렉터 하라 겐야.
나의 조국 갈라파고스 외국에 살면 애국자가 된다는데, 그래서인가, 요즘 나라가 위태로울 거 같아 밤잠이 안 온다.
엄마와 여행 늘 꿈꾸지만 늘 미루게 되는 것. 엄마와 여행 아닐까. 엄마와 여행을 떠나보면 비로소 엄마라는 호칭 뒤에 감춰진 독립된 존재로서 한 사람이 보인다.
ART & NOW 초여름의 길목에서 전시 중인 예술가 구동희, 김민애, 김아영, 정금형. 오늘의 예술을 위해 시간과 사랑을 바치는 여성들이다.
GIN CRAZE ERA 진은 중성 알코올에 주니퍼베리를 넣은 37.5도 이상의 증류주를 통칭한다.
포크의 전성기 포크는 상징적 인물들과 함께 늘 곁에 있었지만, 때론 잊혔다. 우리는 새삼 포크의 시대를 다시 맞았다.
나 혼자 꼰대? 후배에게 몇 번씩 말을 주워 삼키고, 치솟는 화를 누르며 생각한다. 나는 꼰대인가? 쟤가 이상한 게 아니고?
五月 藝術 光州 지금 ‘5월의 광주’에서는 ‘예술은 내가 제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한다’는 명제를 증명하는 전시 두개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culture special
YES! WE’RE CELEBRITIES! “자력으로 셀럽이 된 분들을 <보그>에 모시는 건 처음이네요. 방송 경력 모두 합해서 100년! 평균연령 38.6세! 셀프 셀럽 시대를 연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를 소개합니다!”
ME, MYSELF 미(美)라는 거름망을 통과한 무결점 그대로의 그녀가 드라마 <미스트리스> 방영을 앞두고 새 카드를 꺼냈다. 우리가 미처 예상치 못한 강력한 존재로서의 입체적 한가인.
WAYS OF SEEING 부산 F1963에서 열리는 <줄리언 오피 인 부산>전은 제목부터 줄리언 오피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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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8년 5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