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COVER
트로트 미녀 가수의 왕위를 계승할 차세대 유망주 설하윤. 포털에 ‘설하윤’ 치면 ‘설하윤몸매’가 연관검색어 1등으로 뜨는 거 알고 있냐?

CIRCUS MAXIMUS
지구를 멸망시키겠다던 AI. 어서와, 헬조선은 처음이지? 한복입고 잘 노네?
매운 음식 전국구급으로 잘 먹는 맥심 여직원 데려다가 살인먹방 찍어봤다.
평창 마스코트보다 더 구린 게 있다고? 설마?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체내 모든 액체를 조사해봤다. 물론 하반신 위주로.
주인 멘탈 나가는 인공지능! 알파고 말고 똘파고!
타는 순간 X되는 세계의 지옥철.
세 치 혀 함부로 놀린, 아니 함부로 자른 사람들.

FITNESS
맥심에서 먹는 거 제일 좋아하는 여기자 박소현이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선포했다! 그녀는 굴욕의 뱃살을 걷어내고 황금의 식스팩을 얻을 것인가!

FIGHT
다섯 쌍둥이, 에너자이저, 디 앤써, 화이트 데빌... 별명만큼 부침도 많은 프랭키 에드가의 마지막 도전.
격투기부터 아가리 배틀까지, 3월 쌈박질 뉴스.

GAME
헐벗은 미녀가 잘 곳도 없다는데, 품어주는 게 인간의 도리 아니냐?
원작 영화를 조져버린 희대의 게임들.
고만해, 미친놈들아! 천하제일미친새끼대회!
지구 최고의 똥망 게임 알려준다. 장담하는데 이 이상은 없다.
<프리징 익스텐션>, 섹시 미소녀가 떼로 나오는데 게임이 재미없을 리가 있습니까?

SMOKE & DRINK
이번 화이트데이를 책임질 꼴릿한 칵테일 ‘Sound of Music’
이것만 들고 가면 여자들이 벌떼처럼 달려든다는 술자리 개 사기템 모음.
나들이 갈 때 들고 가면 호감 +50, 관종력 +100 상승하는 봄술.

MOTOR
새로운 싼타페 TM의 등장. 잠깐, 근데 이거 살찐 코나 아니냐?
우리가 어릴 때 보던 만화 주인공들의 차를 파헤친다. 시발 이러니까 맨날 이기지.

CAREER
신입사원을 위한 회사어 번역기. Active X 설치할 필요 없고 무료 배포한다.
압박이냐 방목이냐, 리더가 쥔 양날의 검, 임파워링 리더십에 대하여.

GEAR
돈으로 사는 코리아 한정판 아날로그 갬성, 라이카 Q 퍼플.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진작 망했지만 흔들리지 않는 애정. 옵티머스 프라임 사생팬 진왕경 덕자의 눈물겨운 덕밍아웃.

MUSIC
요즘 안 좋아하는 여자가 없다는 가수 양다일. 대체 비결이 뭔지 5시간 30분 동안 취재하고 온 썰푼다. 뭔가 감이 왔어!

SPORT
영국 본토에서 날아온 진성 축덕들의 따끈따끈한 꿀잼 직관기.
레지 밀러, 레이 알렌, 스티브 내시... NBA 역대 최고의 3점 슈터는? 세계 최고 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가 갈아치우고 있는 레전드 대기록.

PEOPLE
차세대 K-POP 주역이 될 14인조 보이 그룹 14U. 수컷 냄새 풀풀 풍기는 5명만 맥심에 초대했다.(걸 그룹 아니라서 미안)

SEX
Girl Talk! 남자가 티셔츠를 이렇게 벗어야 여자들은 ‘꼴린다’! 양말 신고 하면 정말 깰까? 2030 현실 여성들의 비밀 야톡방 대 공개!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을까? 연애를 파멸로 이끄는 감 이야기.
갑을 관계로 연애를 풀어볼까? 신기하게 말이 다 된다. 을은 언제나 좆같은 거야.
한번 쌌다고 끝난 거 아니다. 우리도 뿜을 수 있다고! 남자 시오후키 가즈아!

STYLE
한강 데이트에 츄리닝 입고 갈래? 4년제 의상학과 에디터가 추천하는 봄맞이 커플템 대공개.
화이트데이 선물로 추천하는 커플 시계. 솔로야? 양손에 차면 되지 뭐.
냉정과 열정 사이의 틈새를 꽉 채워주마. 봄을 담은 향수 리스트.
스파시바. 욕이 아니라 러시아말로 감사하다고. SPA로 봄을 나는 기적의 가성비룩!

MAXIM US
팬티 브라자만 3억원이 넘는 판타지 브라의 주인공, 빅토리아 시크릿의 흑다이아몬드 재스민 툭스.

AGENDA
<블랙팬서>가 보여주는 할리우드 내 흑인의 현재.
무조건 당선되는 지방선거 유세송을 알려주마!
<정의란 무엇인가> 알지? 이 기사 보면 다 읽은 척할 수 있다!

SNS STAR
급식생으로 일약 스타가 된 장삐쭈가 맥심에 떴다. 단 한번도 공개 한 적 없다는 그의 얼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

MAXIM REPORT
에디터 체험기: 물속에서 존버해봤어? 숨 참다 뒤질 뻔한 팡라오 프리다이빙!

MISS MAXIM
수강신청보다 치열하다는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수많은 지원자 중에 당당히 본선에 진출한 24인 중 8명을 먼저 만나보자.

맥심문학관
슬픈 역사가 만든 비극. 박완서의 <그 여자네 집>. #폭풍눈물주의

MAXIM INSIDE
언제나 병맛 소식 가득한 맥심 사내 라이프.
3월호 덮기 전, 마지막으로 눈 호강 할 B컷.
이번 달도 못 했다고? 섹스 운세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