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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7년 6월호 |318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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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VOGUE_싱그러운 여름의 향기가 가득한 6월, 〈보그〉와 함께하는 패션 바캉스.
VOGUE STYLE
NEW KIDS FROM THE BLOC_소비에트 연방 몰락기에 성장한 사람들이 이제 모스크바 언더그라운드 아트 신의 대표 주자가 됐다.
BREAK THE FASHION_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리는 꼼데가르송 회고전.
TRUE TREASURES_패션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논하는 건 케케묵은 이야기다.
CARTOON COUTURE_언제부턴가 엉뚱 발랄한 만화 캐릭터가 하이패션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HOME, SWEET HOME_집은 시대를 관통하는 메가트렌드다.
KYOTO PROTOCOL_1200년 넘는 일본 공예의 정밀한 솜씨가 100여 년 역사의 유럽 보석과 만났다.
VOGUE PRECIOUS
SUNGLASSES AT DAY_“나는 낮에 선글라스를 껴요. 그래서 내가, 내가. 당신이 얘기를 꾸며내는 걸 볼 수 있게.”
POINT OF VIEW
WAHIBA, WADI TIWI, WADI SHAB, NIZWA, JABALAKHDAR_붉은 계곡의 오아시스와 광활한 사막, 장엄한 협곡… 중동의 ‘운둔자’ 오만엔 아라비아의 거친 생명력이 공존한다.
SUMMER HOLIDAY_여름이 즐거운 건 바다로 떠날 수 있는 휴가가 있어서다.
EZE, MENTON, NICE, ANTIBES_이즈와 망통, 니스와 앙티브… 20세기 아티스트들의 영감이 된 해안가 마을, 지중해를 따라 부채처럼 펼쳐지는 남프랑스의 아름다운 바닷가 도시, 코트다쥐르. 이곳에 도착한 21세기
SEDUCTION OF SEYDOUX_레아 세이두. 프랑스와 독일과 스페인과 베네수엘라 피가 섞인 여자,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뮤즈, 21세기 본드 걸, 이제 한 아이의 엄마… 가장 따뜻한 색, 레아.
DIRECTOR’S CUT_태양을 피하는 방법? 스트로 모자를 쓰는 것.

BEautY
VOGUE BEAUTY
SOLAR POWER_빛과 그림자, 따뜻함과 뜨거움. 태양의 양면을 모두 누리고 돌보기 위한 서머 뷰티 리스트.
HAIR ELIXIR_사랑의 신 에로스의 연인 프시케는 매일 머리에 향수를 발라 단장했다. 손목과 귀 뒤가 아닌 머리칼에 안착한 향의 신세계.
GREEN LIGHT_6월에 어울리는 생기? 녹음의 색을 빌리면 된다. 빛과 싱그러움을 선사할 그리너리 컬러 7.
WET N’ DIRTY_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여름철 3대 불쾌 요소로부터 당신을 수호할 <보그>의 클린 프로젝트.
COLOR POETRY_‘모던’ ‘시크’ ‘도발’ 등 메이크업 앞에 붙일 수 있는 최상급 수식어로 얼굴에 시를 쓰는 아티스트, 톰 페슈.
WATCH OUT_매달 어김없이 돌아오는 그날의 저주를 피하고 싶나? ‘순면’이란 사탕발림에 가려진 일회용 생리대에 실마리가 있다.
HIT LIST_올여름 스타일 완성 지점은 발끝! 찬란한 색감의 올드 스쿨 타투와 짝지은 매력 만점 페디 하우투 3.
HORSE & I_승마가 로열패밀리의 취미 생활? 안 해본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멀티 스포츠, 승마 이야기.
O₂ VS H₂_원자 번호 1번, 우주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가장 많은 존재, 수소가 젊음의 묘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FEaturE
VIEWPOINT
민감함을 옹호함_까다롭거나 피곤하거나 껄끄럽거나, 그리하여 ‘이상한 사람들’이라 규정되어온 민감한 인간들을 옹호하는 이유.
VOGUE CULTURE
INSIDE THE STAR_‘Like a Star’로 별처럼 다가온 코린 베일리 래. 그녀의 오랜 팬이자 뮤지션인 선우정아가 질문을 던지고, 코린이 답했다.
MASTER INTO ART_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소장품이 서울시립미술관을 찾는다.
MAGIC CASTLE_파블로 피카소의 영혼이 깃든 곳, 프랑스 부아주루 샤토 별채의 높은 벽 위에 로렌스 와이너의 2004년 작품이 등장했다.
오래된 미래, 새로운 과거_지난 2006년 이래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지역적 풍경, 예술적 지형, 패션을 대하는 시선까지 바꾸었다.
오이가 싫어서_오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인격과 인성을 무시하는 세상, 정말 실망입니다.
BEER MEETS YOGA 맥주와 요가에는 공통점이 있다.
세상의 끝과 여행자_오대양 육대주를 밟은 사람들은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지만, 그중에 제일이 있더라고 말한다.
디지털 노마드 침공기_최근 서울에서 가파르게 집값이 상승한 동네에 살다가 동남아에 갔다.
가족을 위한 자리_이번 대선만큼 ‘펫밀리’를 위한 공약이 많은 적도 없었다.
내 안의 惡_오디언스들이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찾는 이유.
소설가의 독자 염탐기_독자의 인스타그램에 찾아 들어가 하트를 누르는 소설가를 상상이나 해본 적 있나. 소설가들은 이미지 뒤에 숨어 독자들을 염탐하며 나아갈 에너지를 얻는다.
이상적 가이드북_가이드북 불신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이 여행 스케줄을 짜는 시대. 요즘 가이드북의 쓸모.
시와 가까이 사는 방법_3만 3,000여 편의 시를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VOGUE FEATURE
TWO STATES_김강우와 이기광이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의 2037년 미래에서 만난다.
NEVER FEAR_반짝이는 까만 구슬을 품은 여자, 두려움 없는 행복한 민주주의자, 우리의 악녀. 김옥빈이 영화 <악녀>로 돌아온다.
ETERNAL GRACE_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69세 현역 모델이자 ‘테슬라’ 엘론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가 <보그>에 전해온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 그리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행복.
최초의 만찬_정우성과 이정재, 하정우가 의기투합한 기획사 ‘아티스트 컴퍼니’가 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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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7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