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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6년 11월호 |306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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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 W

FASHION FLASH
WARM ON A COLD DAY_하루아침에 달라져버린 날씨에 당황하지 마시라. 여자들의 한기를 든든하고 포근하게 품어줄 아우터가 이렇게나 많이 있으니.
붉게 피는 소리_하늘의 색과 풍경의 온도가 다르게 다가오는 계절. 보드랍고 포근한 니트 아이템과 함께 가을이 깊어간다.
EYES WIDE SHUT_톰 딕슨은 부지런히 세상을 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그것에 대해 잊어버린 채 또 앞으로 나아간다.
열려라 마술 상자_멀버리에서 마술을 부리는 마법사, 디자이너 조니 코카( Johnny Coca) 스토리.
‘짤’로 보는 트렌드_트렌드는 돌고 돈다. 하지만 동시대적 감성을 반영한 채로돈다.
지금이 아니면 늦으리_욕망 충족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른바 ‘See Now, Buy Now’가 이번 패션위크의 화두로 떠올랐다.
패션 특급 X 파일_2004년, 칼 라거펠트와 H&M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사기 위해 뉴욕 소호 매장 앞에서 줄을 섰던 캐롤 림과 움베르토 레온. 2016년 가을, 그랬던 그들이 겐조의 수장이 되어 H&M과 손잡았다. 다가오
웰컴 백!_웨스 앤더슨이 사랑했고, 200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았으며, 그리고 이젠 가장 쿨하고 무심한 기운으로 스트리트를 점령한 트랙 슈트의 귀환에 대하여.
전쟁 그 후창_2016년 F/W 시즌, 수많은 디자이너들은 무엇이든 그려낼 수 있는 자신만의 캔버스로 밀리터리 무드를 선택했다.
새겨봐_토즈가 셀레브리티들이 열광하는 타투이스트, 사이라 훈잔에게 러브콜을 보낸 이유.
G의 역습_‘G(Geum Soozer)세대’가 나타났다. 타고난 행운에 재능까지 겸비한 슈퍼 셀레브리티들의 패션계 점령기.
온라인 쇼핑왕_복잡한 해외 직구보다 쉽고 빠르며 ‘믿을 수 있는’ 온라인 몰을 찾고 있다면? 국내 패션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내 손안의 부티크, 공식 온라인 몰에 주목할 것!
유토피아_꿈꾸는 모든 것이 현현하는 곳, 루이 비통의 유토피아로 초대한다.
런던 콜링_현대 트렌드를 논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패션하우스인 구찌는 2017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일 장소로 영국 런던을 택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토록 다양한 여자의 방_에르메스 2016 F/W 여성 컬렉션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특별한 자리가 베이징 798예술구에 마련됐다.
펑크 타운
벨벳 나잇
처음이야_클럽모나코가 뉴욕 패션위크에 첫발을 내디뎠다.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IMPERIAL FANTASY_황실의 기품과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사랑의 힘을 전하는, 영롱하고도 영원한 약속.
ROMANTIC SYMBOLS_유서 깊은 하이 주얼리 메종을 대표하는 심벌들은 그 브랜드가 지닌 미학을 명료하게 대변한다.
SENSUAL TOUCH_유연하고 날렵한 실루엣을 부드러움 속에 감춘, 야생적 관능미를 지닌 팬더 컬렉션은 오늘날 까르띠에 하우스의 상징이 되었다.

BEAUTY FLASH
2017 S/S W BEAUTY & FASHION WEEK_다섯 명의 디자이너와 여섯 개의 뷰티 브랜드가 만나 펼치는 <2017 S/S W Beauty & Fashion Week>의 전야제.
UP AND DOWN_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기분을 고조시켜주는 글리터, 그리고 경건해 보이기까지 하는 블랙의 상반된 매력이 올겨울을 지배한다.
AUTUMN IN BROWN_질리지 않고 누구든 융화될 수 있는 브라운 컬러는 마음의 온도를 적당히 데우고 싶을 때 자꾸만 생각나는 초콜릿과도, 커피 한잔과도 닮아 더 눈길이 간다.
월동 준비가 뭐냐고 물으신다면_뷰티 케어에 철저한 20인의 피부 월동 준비법에 이럴 땐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바르면 도움이 되는지, 피부를 어떻게 다독여야 하는지 해답이 있다.
보습에 빠져봅시다_소중한 수분을 모조리 빼앗기기 쉬운 계절, 피부의 생명수를 지켜내기 위한 보습 케어에 집중할 때다.
제2의 클렌징_피붓결을 정돈하고 다듬어주는 것이 요즘 클렌저의 미덕이다.
잘못된 만남_여기, 예상하지 못한 뷰티 트라우마를 겪고 이겨낸 사연 속에서 돌다리를 두들기는 법을 터득해보는 건어떨까.
THIS MONTH ON BEAUTY
BEAUTY NEWS

W EYE
SHOW & TELL_영화만큼이나 인상적인 연기로 미국과 영국의 드라마를 접수한 스타들을 만났다.
BODY & SOUL_지금 박재범에게 사랑은 너무 귀찮은 일이지만 혼자서 밥 먹는 건 여전히 쉽지 않다.
걸어서 하늘까지_느긋한 행보를 보여도 내공을 증명할 수 있는 스물셋 여배우, 심은경.
참아낸 자의 질주_민우혁은 참았다. 그리고 지금 1루에서 2루로 뛰고있다.
2026 로봇과 나_어느 평범한 남자에게 벌어질 법한 미래의 하루를 가상 에세이 형식으로 들여다봤다.
도발적인 청춘의 OST_전 세계의 뮤직 신을 바탕으로 치열한 커리어를 쌓아가는 지금, 이 10대, 20대 소년 소녀들은 각자 생의 정점에 서 있다.
뉴 아이돌 길라잡이_이름만 읊어도 벅찰 정도로 많은 신진 아이돌 중, 지금 주목할 이유가 있는 여섯 그룹의 정보만 업데이트해도 좋다.
나쁜 남자 말고 예쁜 남자의 시대_나쁜 남자의 판타지는 가고, 안심할 수 있는 남자가 여자들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이야말로 그 완벽한 증거다.
하늘 아래 다랏_베트남의 남쪽에는 해발 1,500m에 펼쳐지는 또 하나의 세계, 다랏이 있다.

WELL
투모로우를 기억하라
SELF-EXPRESSION
GOLDEN TIMES
SEL TO NYC
SOCIAL GIRL
FANTASTIC, BABY
IT HAPPENED AT THE LFW
FUN RIDE
ON TIME
AFTER THE SHOW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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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6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