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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4년 8월호 |46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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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우리 여자들의 가을맞이!|IN VOGUE
VOGUE STYLE
패션은 늘 ‘바로 지금’에 집중한다. 2014년 가을과 겨울에 유효한 몇 가지.|IT’S NOW OR NEVER!
옷과 액세서리를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올가을 패션왕이 될 수 있다. 런웨이에서 포착한 톱 디자이너들의 스타일링 테크닉!|패션왕
올가을엔 또 어떤 신발이 유행할까? 플랫보다 섹시하며, 스틸레토보다 자유분방한 키튼힐 슈즈가 그 주인공.|MID SEASON
한쪽 귀에만 귀고리를 하는 스타일이 떴다. 피비 파일로와 니콜라 제스키에르도 밀고 있는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SINGULAR STYLE
폴로 셔츠가 꾸뛰르 런웨이에 등장하고 슈퍼스타들도 즐겨 입는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영원불멸 아이템의 스타일 연대기.|POLO STORY
사계절 옷장 속에서 가장 빈번히 채택되는, 아주 쿨하고 중성적인 매력의 아이템? 바로 재킷이다.|LOOKING FOR THE JACKET
패션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세 명의 드로잉 아티스트들. 그들이 <보그 코리아>만을 위한 드로잉 작품을 보내왔다.|DRAWING POWER
코치가 요크셔 출신의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스페인의 로에베에서 뉴욕의 코치로 옮긴 스튜어트 베버와의 대화.|SWINGING AMERICA
평생 ‘패션계의 악동’이었던 프랑코 모스키노. 그의 진정한 후계자, 제레미 스콧과 <보그>의 랑데부!|ENFANT TERRIBLE FOREVER
여자들이 에르메스에서 발견할 꿈의 아이템들이란! 그 중 실버 주얼리 디자이너인 피에르 아르디를 파리에서 만났다.|HARDY’S HERMES
아만다 할레치는 슈롭셔에서 승마를 즐긴다. 이런 일상을 담아 영국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바버’와 협업을 완성했다.|LADY IN BLACK
강북으로 출근하는 친구의 오피스 레이디 패션을 비웃는가? 패션의 격차를 실감하는 문화부 기자의 웃지 못할 고백.|FASHION DIVIDE
방돔 광장엔 최고급 보석 부티크들이 포진해 있다. 서울은 어떤가? 코리안 하이 주얼러들을 소개한다.|KOREAN JEWEL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배경이자 루이 비통의 첫 리조트 패션쇼가 열린 곳. 모나코로 여러분을 초대한다.|CLUB MONACO
SNS에서 해시태그 ‘#1990’을 검색하면 뭐가 뜰까? 90년대 청춘의 심벌이었던 cK 진이 뉴 페이스들과 시즌 2를 연다.|#1990
인터넷 가격 비교, 24시간 온라인 쇼핑이 더는 특별하지 않다. 이젠 온라인으로 주문 제작에 도전할 차례.|ONLINE MTO, PLEASE!
소셜미디어 속의 노출이 논란이 됐다. 과연 어디까지 벗어야할까? BP를 드러내도 되는 걸까?|BP가 너무해
DDP에 코코 샤넬이 한 달 넘게 머문다. <보그>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떠나는 시공을 초월한 패션 성지순례.|PLACE ODYSSEY
1947년 시작된 디올과 미국의 인연은 현재까지 이어진다. 2015 리조트쇼를 선보인 곳 역시 뉴욕!|AMERICAN DREAMING
MOST WANTED
한여름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시계? 깨끗하고 매끈한 화이트 세라믹 시계라면 어떤가!|WHITE FACTORY
잘 고른 시계 하나, 열 액세서리 부럽지 않다!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상큼한 비타민 역할을 해줄 컬러 다이얼 시계.|VIVID CAP
POINT OF VIEW
<보그 코리아> 1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당대 슈퍼모델 5명이 릴레이 커버 슈팅을 펼쳤다. 카렌, 애냐, 조안, 릴리, 캔디스가 선보이는 올가을 가장 핫한 스타일!|5 SUPERSTARS
피비 파일로의 여인들은 매니시한 코트마저 여성스럽게 소화해낸다. 트위드와 니트, 울 소재로 완성한 셀린의 하이 스타일.|HIGH-STYLE
레이디라이크 룩과 매니시한 팬츠 수트의 대조. 극과 극의 룩에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를 더한 디올의 뉴룩.|WOMAN IN THE GARDEN
올가을 캘빈 클라인의 미니멀리즘에 그런지 무드가 더해졌다. 독특한 패턴으로 완성한 니트 드레싱의 신세계.|WARM WISHES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둥근 어깨와 날카로운 커팅, 풍부한 양감! 프로엔자 스쿨러의 동시대적 미학 속으로.|BUILT ON NATURE
아티스트 야스토 사사다의 강렬한 일러스트 프린트! 요지 야마모토가 부활시킨 망가 속 주인공이다.|FASHIONABLE MANGA
클래식한 수트와 세련된 롱 코트, 몸의 실루엣을 강조한 가죽 드레스… 모노톤 컬러로 완성된 에르메스의 스테디셀러.|ADULTS ONLY
파리에서 막 도착한 트위드 수트에 스니커즈를 신은 말괄량이 샤넬 아가씨들. 그녀들과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GIRLS ON STREET
구멍 숭숭 뚫린 메시 톱, 후드 점퍼, 트랙 쇼츠… 펜디 하우스의 하드코어 DNA를 이어받은 강렬한 스포츠 꾸뛰르의 탄생!|BIG MATCH
20세기 초 런던의 예술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버버리 프로섬의 가을.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뉴 보헤미안 룩.|BOHEMIAN CHIC
부엉이와 다람쥐, 열쇠와 자물쇠, 흑기사와 빨강 망토의 요정. 돌체앤가바나가 만든 비밀의 패션 정원이 올가을 펼쳐진다.|SECRET GARDEN
랄프 로렌의 시선이 다시 도시를 향했다. 파스텔 톤의 팔레트와 우아한 실루엣이 선사하는 뉴욕의 가을!|AUTUMN IN NEW YORK
가죽 셔츠에 레오퍼드 팬츠 차림의 터프한 아가씨. 도심의 저녁, 바이커 엔진 소음과 함께 60년대 구찌 걸이 등장했다.|NIGHT DRIVE
모래언덕과 파란 하늘이 만나는 곳. 창공을 나는 독수리를 휘파람으로 부르는 검은 눈동자의 지방시 소녀를 만났다.|GOLDEN EAGLE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MM6. 가벼운 몸동작을 더하자 러시안블루 캣처럼 사뿐거리는 발레리나 룩이 탄생했다.|GRAND PLIE
스트리트 캐주얼과 어울린 레드와 옵티컬 패턴! 한층 고급스럽고 모던해진 코치를 만났다.|COLOR PLAYGROUND
완벽한 테일러링과 고급 소재가 돋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오피스 룩과 이브닝 파티를 오가는 모노톤의 아름다움.|GREY ON GREY
18년을 달려온 <보그 코리아>. 8명 일러스트레이터들에 의해 콜라주 이미지로 재탄생된 18년의 기록!|COLLAGE OF VOGUE 18 YEARS
망치와 스패너로 완성한 나사와 송곳 힐.|DIRECTOR’S CUT

BEAUTY&HEALTH
VOGUE BEAUTY
장마철. 하늘에도, 곱슬머리들의 마음에도, 먹구름이 몰려온다. 습도가 높아지면 부스스하게 부풀어 오르는 곱슬머리는 신의 저주인가, 축복인가?|장마철 곱슬머리
있는 집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치부하기엔 이곳의 숨은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알고 보면 남자한테 참 좋은 운동, 필라테스는 ‘옷 발’을 살려주는 잔근육과 건강한 식스팩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PILATES FOR MEN
장거리 비행은 괴롭다. 답답한 실내, 불편한 자세, 건조한 공기, 엔진 소음. 그러나 그 여정에 향이 함께한다면? 전 세계 향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그>에 보내왔다.|FLYING FRAGRANCE
오늘부터 ‘향수=분사’라는 공식은 잊어도 좋다. 때로는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액세서리로, 때로는 울적한 기분을 ‘업’ 시켜줄 장난감으로 무한 변신하는 향의 신세계.|HINTS OF SCENTS
피부 표현은 물론 밋밋한 눈과 입술에 에지를 더하는 방법까지. 이번 시즌 놓쳐서는 안 될 메이크업 트렌드 세 가지.|BACKSTAGE AFFAIR
화난 것도 아닌데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 무더위라는 직격탄을 맞은 ‘미스 홍당무’를 위한 특급 처방전,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수딩 팩이다.|SOOTHING SOLUTION
붉고 예민해진 피부, 뿌연 각질과 허옇게 벗겨지는 껍질 등 여름의 끝자락 8월은 피부를 재정비해야 할 때.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최고의 보디 애프터케어 정예군을 소개한다.|AFTERCARE
클렌저는 대충 얼굴에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면 끝. 남들이 좋다고 하는 에센스도 그저 그랬다면, 세안 습관부터 되짚어보자. 피부 좋기로 소문난 뷰티 구루들의 남다른 클렌징 루틴.|LET’S CLEANSE!
HEALTH
1971년 국내 최초의 발효유 ‘야쿠르트’가 등장했을 때 ‘병균을 판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고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그렇게 홀대받던 유산균이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핫한 세균으로 등극했다!|유산균을 아세요?
찌뿌드드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싶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워 좋고,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 옷걸이로 전락할 염려 없는 폼 롤러의 매력 속으로!|ROLLING OUT!
ZOOM IN
무더운 8월, 하얗고 투명한 패키지에 담긴 상쾌하고 활기찬 향기 속으로!|FRESH LIFE

FEATURE
VOGUE CULTURE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미국에서 개봉됐다. 8개관으로 시작해 2주 동안 350개관을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 <설국열차>가 ‘정말 쿨한 영화’로 포지셔닝하며 미국의 영화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이 행복한 결과는 영화의 힘만으로
IPTV가 다 죽어간 영화 부가 판권 시장을 살렸다. 지금안방 TV는 극장 못지 않은 수익의 보고다. 이제 관객은 영화관을 찾지않고도 최신 개봉작을 볼 수 있고, 영화사는 극장에서 망해도 다음 수를노려볼 수 있다. 한국 영화 시
한국의 힙합은 지금이 황금기다. 잘나가는 힙합 뮤지션들은 아이돌보다 더 뜨거운 인기를 누린다. 물론 듀스와 DJDOC, 현진영 정도만 기억하는 20세기 소년들에겐 이해 불가능한 신세계일 것이다.|쇼 미 더 힙합
힙스터는 죽었다. 그들의 세상은 서로를 향한 경멸과 혐오의 말들뿐이다. 당신은 스스로를 힙스터라 생각하는가? 조심하라. ‘예스’라 답한 순간 사방의 모든 힙스터들이 달려와 당신을 물어뜯을지 모른다.|힙스터 소동
뜨거운 해가 산 너머로 사라져도 여전히 후끈한 열기가 남아 있는 여름. 에어컨 바람으로도 뭔가 부족하다면 이 소설들은 어떤가. 머릿속까지 서늘하게 식혀줄 오싹한 이야기들이 당신을 기다린다.|무서운 이야기
백문이 필요 없다. 라인의 스티커가,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이, 물광 메이크업을 한 김영철의 24종 스티커가 대신 얘기해줄거다. 스마트폰 사용자 3,800만 시대. 사람들은 이제 ‘짤’로 소통한다.|‘짤’의 특급 대화
지난 6월 22일 막을 내린 스위스 아트바젤은 대성황을 이뤘다. 슈퍼리치들은 경기 불황의 검은 구름 위를 제트기를 타고 유유히 날아다녔다. 국내 미술 시장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잔치는 시작되었다. 미술 파티의 분위기는 이미 절
아이언맨의 만능 수트나 제임스 본드의 수중카메라까지는 아니더라도 야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만한 전자제품은 충분하다. 여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스마트한 신제품들!|SUMMER TECH
지구는 더 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니다. 현대인의 관심은 우주로 옮겨갔다. 나날이 발전하는 우주산업은 상상을 현실로 바꾸고 있다. 곧 화성에 사는 친구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SPACE GEEK
유행가 가사처럼 ‘광고인 듯 광고 아닌 광고 같은’ 기발한 광고들이 늘고 있다. 직설적으로 광고라고 말하는 대신, 흥미를 유발해 소비자가 먼저 다가오도록 유도한다. 특히 주류 광고는 ‘썸’의 고수들이다.|수상한 광고
요즘 청담동과 한남동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바가 등장하고 있다. 바들의 ‘고메 위크’ 격인 ‘칵테일 위크’도 열렸다. 하이 트렌드의 중심에 바 문화가 돌아왔다.|BARFLY RETURNS
금연이 남는 시대다. 담배 피워 득 될 거 하나 없다. 담뱃값은 곧 두 배 이상 껑충 뛸 거고 흡연 구역은 이제 자취도 없이 사라질 거다. 하지만 이게 과연 모두에게 좋은 일 일까? 모두 이걸로 정말 행복할까?|담배 생각
빵 맛 때문에 동네가 부러워질 지경에 이르는 이 놀라운 경험! 청담동과 홍대 앞에 즐비한 르 꼬르동 블루 출신 파티시에의 특급 베이커리 얘기가 아니다. 가까운 이웃 동네에도 끝내주는 빵집들이 있다.|우리 동네 빵집
삼계탕만으로는 부족했던 걸까? 어느새 보양식으로 불리는 음식의 가짓수가 늘었다. 복날마다 벌어지는 보양 잔치는 어쩐지 배부른 명절 풍경을 연상시킨다.|여름 보양식
돈이 되는 물, 생수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 나날이 커져가는 만큼 홍보도 각양각색이다. 디자인과 성분을 강조하던 시대에서 대세로 떠오른 수원지까지. 생수 전쟁이 살벌하다.|생수 전쟁
VOGUE FEATURE
요즘 한창 어둠을 배회하며 연기를 하는 중이지만, 최다니엘의 속내는 따로 있다. 드라마틱한 변화 따위는 아니다. 지금 그냥 평안해서 아름다운 길을 꿈꾸는 그다.|다니엘의 반전
작곡가 진은숙의 악보 위에선 꿈속에서 일어난 난데없는 사건들이 음표가 되어 춤을 춘다. 그건 한 번도 본 적 없는 별들의 노래처럼 환상적이다. 최근 <진은숙: 3개의 협주곡> 이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베를린에 머물며 하루 종일
성석제의 신작 장편소설 <투명인간>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소설은 위안을 줄 수 없다. 함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뿐. 함께 느끼고 있다고, 우리는 함께 존재하고 있다고 써서 보여줄 뿐.” 가장 보통의 우리를
길고양이를 거둬 키우는 ‘냥줍’이 세일 쇼핑만큼이나 즐거운 어감으로 부담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냥줍은 그렇게 간편하고 쉬운 일이 아니며, 그래서도 안 된다. 길고양이와의 만남을 운명이라 여기는 고양이 집사들이 냥줍의
한여름 밤을 수놓은 빛과 패션의 만남. 빛을 소재로 쓰는 작가, 빛이 소재이자 주제인 작가, 조명을 만드는 디자이너 9명과 <보그>가 함께했다. 답답한 갤러리를 벗어난 예술의 불빛이 자연 속에서 환하게 빛났다.|FASHION I
갑작스러운 스타였다. 스티브 맥퀸의 영화 <노예 12년>으로 루피타 뇽이 나타났을 때 우린 사막 속에 묻혀있던 흑진주를 본 듯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영화뿐 아니라 패션, 뷰티에서도 새 아이콘이 되었다. 새로운 블랙 여신의 출
만인의 연인 소피 마르소가 돌아왔다. 영화 <어떤 만남>에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소설가를 연기한 그녀가 낭만적인 철학자 뱅상 세스페데스와 만나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생에 관한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나눴다.|SOPHIE’S PH
또 한 편의 대작 드라마가 8월 시작된다. 달타냥과 삼총사의 우정과 모험을 조선시대로 옮긴 퓨전 사극, tvN 드라마 <삼총사>다. 정용화, 이진욱, 양동근, 그리고 신인 정해인이 모두를 위한 하나가 됐다.|ALL FO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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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4년 8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