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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2년 4월호 |284page|ISSN 1227-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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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단 한 번뿐인 인생! 답게 살자

단상과 성찰|지준기●자연의 힘에 순응하라

권두언|윤제철●천우문화예술대학은 어떤 곳인가

권두시|권형원●하당(荷堂)의 고운 손길

명사 초대석|박철언●다시 온 봄의 단상(斷想)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강혜운●세월의 흔적
고산지●인생(人生)
김완기●동화(冬話)
김윤진●빛나는 순간들
박달재●팔순 고개에서
송연우●손길
유자근●가발점에서
정연국●바다의 눈썹이 저리 하얗게 센 건
진진욱●토네이도
하병우●황혼의 연가

기획특집 음유 시인 신준식, 문학의 향기(13회)?활짝 웃을게요 외 4편

월평|윤제철●솔직하게 쓴다는 것
신웅순 「묵서재 일기 26」 / 신준식 「복.2」 / 왕영분 「세모 네모 동그라미」 /오정순 「댓글과 피드백」 / 송보영 「노각」

기획연재 이상희의 음주와 문학(1회)

특집연재 장시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 (12회)|도창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20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22회)

특집연재 암흑기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1회)|유경환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32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2회)|최병영

특집연재 말이 주는 그 놀라운 축복(15회)|송란교

특 집 최종엽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4회)

책 속의 소시집 I|김명희●돌싱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손장순●스스로 하나 되어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종림●백세(百歲)꽃
고유진●갱년
권병수●거울
권태화●봄의 서곡
김근형●사모(思母) 32
이윤숙●오죽헌
김혜련●폐가
김효태●나이테 속을 거닐다
류시호●대관령 정상에서
박가박●소낙비 내리면
박수경●개울 풍경화 내 동무
박일춘●폭풍우
백승록●산장의 화폭
송방자●나를 걸어온 시간
여환숙●청도 소싸움
오병욱●하루
오연실●빈집에서
유판덕●꽃잎과 새잎
윤신희●봄, 구이저수지 둘레길
이명길●엄마의 병상
이명래●국화도
이영미●어머니의 봄날
이인학●고향
이종관●북망산천(北邙山川)
이지인●가족
이진우●나의 고백은 여전히 바다에 머문다
이현실●소리계단
임억근●안개
임인택●시조새
전금순●저문 꽃씨 하나
조경영●옥대 산책 길
조복주●사노라면
천순창●풍경
최대락●텅 빈 뜨락을 맴도는 그리움
현형수●섬의 애화(話)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복언●임인년에는 모두가 건강지킴이 되자
김예희●희망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중위●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내남정●수필작가로 등단하며
박덕은●옹이
심은석●고독사(孤獨死)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11회)?대화퇴 어부

소설
서웅교●도시의 늪

콩트
이자야●족제비 굴

초대평론
김우종● 그래도 펄럭이는 이카루스의 날개 ― 서춘성 『슬픔은 날개로부터』 해설

전국 서점망

Opinion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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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2년 4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 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