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시사/경제

MONEY

2020년 1월호 |208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디지털 미로 속 나를 찾다
디지털 가면 뒤 ‘진짜 나’는 누구일까
디지털 세상, 나와 우리의 소통법
다시 부는 ‘명상 열풍’… 명상 앱도 각광
아날로그식 건강 레시피는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나답다는 건 나를 느끼며 산다는 것”

FIRST
MUST HAVE
MODERN CLASSIC 블랑팡
FANTASY WORLD 로에베
TWIN SPIRIT 해밀턴
ONLY FOR KOREAN 맨온더분
CLASSY LADY 티파니
ENJOY_말은 잘하는데 왜 소통은 어려울까
TREND_새해맞이 명소로 ‘인피니티 풀’ 부상
LOVE&_2020년 행복한 성 담론의 시작은

INHERITANCE & TAX
ISSUE_백세시대 지켜 줄 치매케어 ‘신탁’ 뜬다
INSIDE FAMILY_상속인의 기여분 어디까지 인정받나
SAVE ON YOUR TAX_부동산 거래 시 불이익 피하려면
FAMILY OFFICE_가문 지배구조의 모범 답안은
ASK THE EXPERT_증여세 합산과세에서 제외되는 재산은

SPECIAL_차(茶), 나에게 주는 쉼표

SPECIAL_천기누설, 2020년 행운의 묘수
소재학 동양 미래학 교수
정회도 타로마스터
이상욱 타로마스터
이규호 사주상담가
연주 점성학 전문가

STYLE
ARTISAN_대한장인(大韓匠人) ① 나폴리 슈트에 ‘한국의 美’를 담다
BRAND STORY_정제된 아름다움과 기술적 진화, 론진
BRAND NEWS

ASSET
RETIREMENT INSTITUTE_2020년 베이비부머의 화두는 ‘연금’
MARKET INSIGHT_새로운 10년 시작, 경제 전망은
GLOBAL MONITOR_中 ‘슈퍼 공룡 조선사’ 출범 이유는
IT CLIPCEO_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 ⑥ 완성차 vs IT, 자율주행 패권경쟁
PLUS REVIEW_‘강남 아파트’ 안 부러운 리츠 투자법은
WM REPORT_답답한 한국 증시, 해외로 눈 돌리나
WM SUMMARY
ZOOM IN_끝나지 않은 암 보험금 분쟁 ‘안갯속’
CEO_김형일 나눔스쿨 대표 “12·16 부동산대책에 지방 투자로 눈 돌려”
REPORT_자영업 전성시대, 흥망성쇠 가른 원인은

LIFE &
WRITER INTERVIEW_정세랑 작가“악플 문화 써 보고파… 책은 마음의 예방주사”
THE COLLECTOR_박혜원 빈트갤러리 대표 “나무에 입혀진 세월, 편안함이 좋았죠”
TREKKING_겨울 트레킹의 선물 ‘한라산 눈꽃’
HOT SPOT_새해맞이 하기 좋은 일출 명소
UNIQUE W-SPORTS_추위는 잊고 겨울을 즐긴다
ARTIST_김윤섭 소장의 바로 이 작가, 강운구 - 름과 철조망, 자유와 얽매임의 미학
MOTIF IN ART_돌(stone): 광기의 치료
HOME & ANTIQUE_집밥과 소통, 품격 높아진 ‘홈 문화’
HEALTH_잠 못 드는 밤, 숙면 돕는 음식은
GREAT TEACHING_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 공유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실험

CULTURE INSIDE
MOZART & SCHUBERT_<해피버스데이 모차르트 vs 슈베르트> 아주 특별한 클래식 생일파티
HOT MUSICAL_뮤지컬 <영웅본색>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사내들
NEW YEAR GREETING_<카바코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서울시향 2020 시즌 첫 공연
CULTURE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0년 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