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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7년 1월호 |172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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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브리핑

모니터 광장

칼럼_공간이 관계를 바꾼다 시민, 주체, 경청공간 ‘시민청’

기자의 시각

강수미의 공론장 Ⅱ ①_“현대미술은 자기 몫의 책임을 감당하자”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5_예술가는 정치적인 존재들이다

핫 피플_이화여대 미술사학과 윤난지 교수

이태호 교수의 진경산수화 톺아보기 11_북한산 노적봉의 위용, 김득신의 설경과 정황의 여름그림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_미리보는 2017 유럽 그랜드 투어
문화전쟁의 또 다른 차원
베니스 비엔날레, 이스탄불 비엔날레
카셀 도쿠멘타, 뮌스터 조각프로젝트
리옹 비엔날레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을 설명하는 4개의 이미지
그들이 만나다

화제의 전시_〈X:1990년대 한국미술〉 동시대성 혹은 당대성이 죽으면 무엇이 남는가?

전시 초점_〈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역사’를 비추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30년

월드 리포트
〈상하이 비엔날레 2016〉 의도된 질문, “왜 다시 묻지 않는가?”
〈상하이 프로젝트 2116〉 상상하는자, 행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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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선의 달콤한 작업실 14_부드러운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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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7년 1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