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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6년 3월호 |544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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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ASHION
IN VOGUE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또 우리 여자들의 계절! 봄의 시작 3월에 전하는 <보그>의 봄소식.
GOOD BYE, SKINNY! 스키니 데님은 가라! 이제 오리지널 핏이 도래할 시간이다.
HOLY GRAIL 전설의 성배를 찾듯 빈티지 보물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있다.
LET IT RULE ‘베트멍’은 단순한 팬덤이 아닌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GUEST OF HONOR 10년 전 피렌체 피티 우오모에서 패션쇼를 관람하던 ‘준지’의 정욱준이 2016 F/W 피티 우오모에 초대됐다.
WHO PUSH THE BUTTON? ‘푸시버튼’은 10년을 훌쩍 넘겼고, 톡톡 튀는 매력의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는 어느새 성숙한 하이패션으로 성장했다.
ANDRE AGE 60년대 앙드레 꾸레주는 우주여행 시대를 꿈꿨다.
IN ESSENTIALS 누가 대중이 어리석다고 했나?
TOUCH THE SKY 오뜨 꾸뛰르 세계는 우리가 사는 곳에 속하지 않는 천상의 것처럼 보인다.
MONSTER INC. 창조적이고, 진보적이며, 파격적인! 패션 월드에 나타난 몬스터 소문이 대단하다.
TRIBUTE TO NORMAL 놈코어? 글램코어? 트렌드 홍수 가운데 변치 않는 게 있다면, 모두가 찬미하는 클래식이다.
BIG YEAR 귀에 건 순간, 스타일링이 몇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슈퍼 귀고리 전성시대. 봄바람에 달랑거리는 슈퍼 사이즈 귀고리들.
STEP BY STEP 2016년 봄, 하이힐 ‘끝판왕’이라면?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거리에서 도도하게 맵시를 뽐내는 데코 힐.
SAILOR MOON 거친 문신을 새긴 마린 걸이 막스마라를 만난다면?
QUEEN MAMA 폼 나게 멋 좀 부리면 어때서?
REAR WINDOW 콘크리트 정글, 뉴욕. 한 여자의 은밀한 시선은 관음증의 스릴을 즐긴다.
GIRLS' GENERATION 연극적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메이크업, 여기에 펜디 신상으로 갖춰 입은 소녀들의 취향?
MAID IN PARIS 섹시한 샤넬 LBD와 트위드 재킷, 플랫폼 슈즈 차림의 수상한 하녀.
MY FAIR LADY 봄 햇살처럼 부드럽고 봄바람처럼 달콤한 지암바티스타 발리 가문의 규수는 꽃무늬 외투와 시폰 치마로 곱게 차려입고 봄나들이 간다.
SUNSHINE ON MY SHOULDERS 빛과 바람이 떠도는 초현실적 해변.
KNIT WIT 원색, 레이스, PVC, 강렬한 팝아트, 그래픽의 최신 유행을 즐기는 방법?
LA VIE EN ROSE 잔뜩 부풀린 헤어와 과장된 메이크업으로 패션 수도를 누비는 파리의 앙팡 테리블.
APRON GIRL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소녀도 하이패션을 만끽할 수 있다.
INTERIOR LIFE 미래적인 루이 비통의 올봄 컬렉션이 일상의 공간으로 진입했다.
ENCORE! 탈진하는 그 순간까지 노래는 멈출 수 없다.
THE CHAMPIONSHIP 오늘의 챔피언을 꿈꾸는 패션 파이터에게 필요한 것 하나.
EAT, DRINK, PLAY 먹고, 마시고, 주문하라! 패스트푸드와 홈쇼핑에 중독된 일상.
SELFIE SERVICE 자나 깨나 온통 SNS와 셀피 생각뿐인 멋쟁이 아가씨. 코치의 모던 그래니 룩과 함께한 봄날의 자아도취 셀피 타임.
BED SCENE 단 한순간도 떨어질 수 없다. 퇴근 후 침대에서도!
DIRECTOR’S CUT 클래식과 엘레강스, 트렌드와 스타일을 동시에 거머쥐고 싶다면?

BEAUTY
WHITENING RESET 화이트닝 제품의 효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섭섭함을 느낀 적 있나?
화장의 쓸모 얼굴에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관이 모여 있다. 하지만 여자에게 얼굴은 생존 이상이다.
LASH RUSH 여자에게 속눈썹은 여성성을 강조하는 무기다
PRETTY POWERFUL 아무것도 안 한 듯 자연스럽거나 아예 강렬하거나!
무쌍 시대 여기 쌍꺼풀을 없애고 더 예뻐진 사람들이 있다.
SEXY BACK 2016 S/S 시즌 백스테이지는 ‘뒤끝’이 좋았다.
WASH HOUR 고현정은 TV CF에서 이런 명언을 남겼다.“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합니다.”그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C’EST JOLIE 일과 사랑을 모두 거머쥔 토리 버치가 2016년 첫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HEALTH
BRAND-NEW BRAIN 기획서는 구태의연하고 어제 간 레스토랑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ZOOM IN
COLOR CURATOR 멀티 팔레트 하나면 얼굴 위에 색채 기획전을 열 수 있다.
VELVET CRUSH 레드 립, 그 세련된 벨벳 감촉이 도발하는 순간! 레드 벨벳 립은 치명적 순간만큼 짜릿하다.

FEATURE
立春 에로스 에로스는 남녀의 열정적 사랑을 넘어, 서로를 한 인간으로 대하는 관계의 방식이자 세상을 사는 충만한 태도다.
백현진의 물건 죽었다 살아난 예술가의 몇 년이 그림과 노래에 담겼다
자연의 매듭 상처가 아물어 꽃이 됐다. 세상의 아픔을 품어 안은 꽃이다.
고맙다, 나의 삶이여 미셸 투르니에의 작고 소식을 듣고 딱 한 사람만이 떠올랐다.
YOUNG LADY BLOOD 여자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선뜻 덤비기 힘든 역할을 독하고 대차게 해낸다.
사람이 사람에게 성주라는 한 남자를 사랑한 정인, 마리, 수영 세 여자의 목소리로, 사랑과 관계에 대해 말한다.
작가가 만드는 잡지 다 죽어가던 문학잡지가 살아나고 있다.
제목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의 힘은 제목으로부터 온다.
NEW LEGEND 이제 영화 역사는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새로 쓰여도 될 것 같다.
수상한 남자 웹드라마의 기획과 연출, TV 영화 프로그램 MC 그리고 (한때) 영화감독. 요즘 윤성호의 촉이 수상하다.
셰프 길드 최현석, 오세득 등 스타 셰프를 주축으로 셰프 매니지먼트사 ‘플레이팅’이 활동을 시작했다.
쿠바의 사진가들 백민석의 두 번째 소설집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이 출간돼 팔려갈 때, 정작 그는 한국에 없었다.
OUT OF THE SHADE 다코타 존슨은 할리우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BOYS, BE AMBITIOUS 영화 <글로리데이>는 흔들리는 청춘에 대한 치열한 기록이다.
HEAVY PETAL 정용화가 꽃에 둘러싸였다.
LOST IN TRANSLATION 말해도 가서 닿지 않고, 귀 기울여도 들리지 않는다.
박신양의 일리 있는 ‘선생님’ 노릇 절찬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배우학교>에 이어 3월 말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로 활약을 앞둔 박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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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6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