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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3년 6월호 |386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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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Letter from the Editor

Readers React

5W
지난해 40주년을 맞은 미국판와 2005년 론칭해 100호를 맞은 더블유 코리아. 5W(WHO, WHAT, WHERE,WHY, WHEN)

WHO
W를 빛낸 위대한 주인공들

WHAT
별은 내 가슴에

WHERE
가족의 탄생
생활의 발견
은밀하게 위대하게, 침실로의 초대

WHY
환상 속의 그대
패션 천재들과의 조우
야성의 부름

WHEN
시간 속의 향기
이토록 뜨거운 순간

FASHION flash
The New Guard | 놀라운 재능과 신선한 아이디어, 상업적인 명민함으로 무장한 채 패션계의 구원투수로 나선 초신성들.
노래하는 런웨이 | 패션은 늘 음악의 가장 친한 친구임을 자처해왔다.
쿠튀르를 추억하며 | 파리에서 오트 쿠튀르는 명예의 상징이다.
흰 티, 하얀 티, 화이트 티셔츠 | 하얗다고 다 같은 화이트 티셔츠는 아니다.
Print, Please | 아무리 컬러가 사라진 흑백의 시즌이라지만, 생기 넘치는 색색의 프린트 없이 이 여름을 보낼 수는 없다.
Couture Denim | 이브 생 로랑은 말했다.
백 년 전 그 옷집 | 1913년, 가브리엘 샤넬은 도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옷가게를 열었다.
결정적 순간 | 가 사랑하는 10명의 사진가들이 그들을 사로잡았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공개한다.
거리로 간 패션 | 이제 사람들은 완벽하게 세련된 동시에 편안하고 기능적인 룩을 원한다
뉴스를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Party People | 샤넬 싱가포르 크루즈 컬렉션, 2013 메트 볼 갈라 파티
This Month On
Fashion News

ACCESSORY flash
Natural Selectio | n푸른 잎과 만개한 꽃.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나 부서지는 햇살.
Summer Night Fever | 한낮의 찌는 듯한 태양의 기세가 시나브로 꺾이고 서서히 어둠의 시간대로 진입하는 저녁.

BEAUTY flash
Kiss Me Baby | 형형색색 입맛대로 고르는 서머 립스틱 퍼레이드.
가벼움의 미학 | 텍스처가 조금이라도 농밀하다 싶으면 얼굴이 답답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계절,
노출의 비법 | 수은주가 올라간다.
Spot The Difference | 한 끗 차. 색상 하나, 터치 한 번으로 달라지는 메이크업의 신비.
그대 없인 못 살아 | 뷰티에 관심 좀 있다 하는 100명에게 당신의 필수품이 무어냐고 물었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좋은 것일수록 함께해야 한다던가요?

EYE
진행형의 역사 | 임권택은 한국 영화사를 몇 차례 새로 쓴 주인공이다.
심장이 뛴다 | 이병훈은 40여 년간 드라마를 만들어온 연출가다.
100개의 질문, 100개의 답, 100개의 세계
Sing, Sing, Swing | 다른 어떤 수식어 대신 그에게는 단 한마디면 충분하다.
나를 돌아봐 | 오래됐지만 낡지는 않은 한국의 디자인들을 다시 돌아봤다.
극장전 | 누군가에겐 평생 꿈으로 남을 영화를 현실로 만든 배우 9인.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물건이 나쁘면 권하질 않아요.
순간을 믿어요 | 음식, 와인, 책과 음악에 대한 섬세한 취향으로 에디터를 놀라게 하는 배우 김남진
밥은 먹고 다니니? | 만만치 않은 먹고살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Eye News

WELL
100 Thank You! 100 Thank You Notes | 그들이 선정한 100팀의 대한민국 대표 인사들이 더블유에 보내온 축하 메시지,
W Ho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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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3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