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QUIRE

BOLD TYPE
박력 있게 끼는 볼드 링.

HOMAGE
바 재킷에 관한 킴 존스식 해석과 경의.

EXTRAORDINARY
비범한 블랙 슈즈.

MORE JOY
피카부의 다양한 가능성.

ALL-TIME VEST
니트 베스트에 대한 찬사.

BEING GREEN
다이얼도, 스트랩도 모두 선명한 초록.

I AM DIFFERENT / WHAT A GOOD BOY
BMW M240i는 타기 전과 후의 느낌이 전혀 다르다. / 더 커지고 더 깨끗해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EAT, PLAY, SLEEP / GEAR UP!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즐긴 맛과 멋. / 마돈 SLR이 또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BIRTH OF ELEGANCE
와이어리스 헤드폰 명가의 자신감, 혹은 우아함.

GIN SOAKED BOY
진에 빠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리미엄 진이라면 더더욱.

IT’S DOSAN TIME / MEET THE ISLE OF JURA
페로탕 도산의 시대가 열린다. / 주라섬을 위해 존재하는 위스키 주라.

INTO THE WIND
바람 속에 잠들다.

MORE COPIES, PLEASE! / FOLD OR FLIP
중쇄를 거듭해 더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에스콰이어> 에디터들이골랐다./ 2022 갤럭시 언 팩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ART - FRIEZE SEOUL, OPEN, RUN!
프리즈 서울의 문이 열리면 나는 뛸 것이다. 그런데 어디로?

MAN OF INSPIRATION
하늘과 돈과 가족의 충돌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예술상을 수상한 류성실은 여러 가치가 충돌할 때 어떤 재밌는 일이 벌어지는지를 다 알고 싶다.

AUDIO - IT’S YOUR TURN
턴테이블을 고를 때 눈여겨봐야 할 5가지 측면.

CAR - THE TASTE OF MONEY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타는 차 4대.

REPORT - GREEN JEWEL
식테크를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MAN OF INSPIRATION
에바 차우는 왜 키 소주를 만들었나? 로스앤젤레스 컬처 퀸이 소주를 들고 한국을 찾은 이유.

HOTEL - NEW STANDARD
가장 일반적이지 않은 호텔 ‘더 스탠더드 방콕 마하나컨’이 제시하는 호텔 문화란 이런 것이다.

JOURNAL
‘조너선 아이브의 애플이라는 평행우주’ ‘잃어버린 30년과 아베 이후의 일본’ ‘영화평론가가 바라본 뉴진스의 의의’ etc.

COVER STORY - AIN’T NO STOPPING US
소년은 성년이 되었고, 팬데믹은 끝이 났으며, 월드 투어가 코앞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엔하이픈의 새로운 페이즈.

MAN AT HIS BEST FLY ME TO THE SUN
원우는 태양이 되려 하는 세븐틴의 든든한 기둥이다.

WOMEN WE LOVE 두 번째 미미
미미는 홀로 서보니 혼자 서는 것은 아니더라고 했다.

WOMEN WE LOVE 당신은 달기에게 빠질 것이다
그녀가 마음만 먹고 사랑스러운 척을 하면 우리는 모두 반할 것이다.

MAN AT HIS BEST A NEWBORN MAN
배우 강기영은 요 몇 년 사이 다시 태어났다고 했다.

POLESTAR GUIDING STAR
신생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걸어온 길.

HYUNDAI 실현된 예언
10개의 키워드로 아이오닉 6에 숨은 디자인 요소 파헤치기.

KOLON SPORT 나의 산으로 와요
‘나의 산’이라 부를 만큼 사랑하는 산이 있는 사람에게 물었다.

ROYAL SALUTE THE MOST DELIGHTFUL ROYAL SALUTE
밝고 경쾌한, 봄꽃 같은 로얄살루트의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가 나왔다.

RALPH LAUREN PURPLE LABEL TAKE AN EDGE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가을옷과 날 선 긴장감.

MONTBLANC A SIMPLE MAN
단순하면서도 깊은 남자로 사는 법에 대하여. 몽블랑의 새 앰배서더 배우 이진욱이 말하는 연기, 일, 배움, 그리고 삶.

HERME? S INSTALLATION
에르메스라는 이름의 오브제.

DIOR MEN AN ORDINARY DAY
로몬이 매일을 충실하게 사는 방법.

DOLCE & GABBANA INTO THE NIGHT
불온한 밤, 어둠 속에서 포착한 돌체앤가바나의 F/W 컬렉션.

DIOR MEN STARE AT
담담하고 세밀하게 바라본 디올 맨의 백과 슈즈.

STYLE DRESSED TO KILL
가을과 겨울을 입다.

SCENE XL
압도적인 부피감과 극적인 실루엣, 새로운 오버사이즈 룩.

FOCUS THE COURT
코트의 영광을 함께 나누는 윔블던 챔피언십과 폴로 랄프 로렌.

COORDINATION 4 WAYS FOR DOUBLE-BREASTED JACKET
비 내린 오후, 4가지 스타일의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걸치고 나섰다.

CARE BE FRESH!
눅눅하고 답답한 옷장 분위기를 확 바꿔줄 간편하고도 다양한 패브릭 케어 제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