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WATCH
단단한 시간 속 무한히 흐르는 물성.

SCENERY
이국적인 벽화에 걸린 여름.

JEWELRY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GROOMING
머신처럼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여름철 그루밍 아이템 9.

SPORTS
MZ 세대가 테니스에 빠진 이유는? 기본적인 테니스 장비는? 당신이 궁금했던 테니스의 모든 것.

COLLECTION
시작은 해프닝, 결말은 해피 엔딩.

CARS
이런 길이라면 창부터 활짝 열겠어.

TECH
완벽한 홈캉스를 만들어줄게요.

TABLE
셰프들이 꿈꾸는 가상 기내식.

DESIGN
그래픽 디자이너 4팀이 모두를 위한 일기장을 만들었다.

ART
톰 삭스가 쏘아 올리는 불꽃.

STORY
절반의 반성문.

HOW TO
7월을 즐기는 7가지 방법.

MAN
세 명의 바버가 디올 소바쥬 그루밍 리추얼과 함께하는 남자의 시간.

TRAVEL
소리 없이 마음을 직격하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티노스섬.

COLUMN
바벨탑이 흔들릴 때, 노포라는 환상, 한국식 SF?, 3백원의 가치, 건물이 하는 말, 우리 모두는 반건조 오징어가 될 것이다.

HERE I AM
“스티븐, 거기에서 무얼 하고 있나요?” 스티븐 연의 미래가 궁금해서 지금을 물었다.

SUNSET BEACH
해 질 녘 해변에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DON’T LOOK DOWN
위에서 바라보니 더 명확해졌다.

HOLIDAY
기쁜 우리 젊은 날.

ANOTHER FACE
때로는 말갛게, 때로는 침잠하게.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오늘의 얼굴.

COOL KIDS
런던의 크리에이티브 크루 본 소다를 거리에서 만났다.

TRUTH
진영이 쥔 카드가 뒤집혔다.

ADAPTATION
이주영 씨, 순응하겠다면서요.

TWIN,KLE
별은 나란히 빛나고.

MAN
“이 얘기 하면 집에 못 가는데….” 노상현은 자주 그렇게 말했다.

HUNK OF BURNING LOVE
엘비스 그리고 오스틴 버틀러.

CRAZY BUT TRUE
래퍼 퓨처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방법.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7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싶은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