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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2년 3월호 |204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부동산 투자, 신호등 바뀌나
아파트 시장 ‘흔들’…’빨간불’ 켜지나
쾌속질주 분양 시장, 속도제한 걸릴까
묻지마 오피스텔·상가 투자, GO? STOP?
전문가도 갑론을박, 전세·매매 시장 신호는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흐름 바뀔까

SPECIAL 울트라 중년, 도전에 한계 없다

SPECIAL 자산관리, 금융교육에 답 있다

SPECIAL 가족의 미래 위한 2022 보험 플랜

FIRST MUST HAVE
완벽한 크로스맷 브라이틀링
티파니 노트 티파니
세련된 골프웨어 지포어
장타의 왕 테일러메이드
ENJOY
미래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

ASSET
RADAR INTERVIEW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주목할 리스크는 인플레와 금리 인상 간 엇박자”
FOCUS INTERVIEW 박민수 작가 “100세 시대 자산관리, 긴 호흡의 ETF가 효율적”
MARKET INSIGHT 뉴노멀 시대,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GLOBAL MONITOR 미·러, 우크라이나 놓고 대치… 초강력 제재 통할까
WM REPORT 소음 커진 시장, 비관적이지 않는 이유
GLOBAL REPORT 전기차 ‘샤오펑’, 스마트폰 DNA로 진화
RETIREMENT INSTITUTE 성과급을 퇴직연금에 적립 시 혜택은
ZOOM IN 대출 규제에도 중금리 대출 시장 더 커진다
FOCUS 초심자도 쉽게 따라하는 레벨별 달러 투자법
FINANCIAL ITEM 위기 때 구원등판… 달러 자산을 주목하는 이유
IPO PREVIEW 고객 맞춤형 쇼핑몰 ‘공구우먼’… 코스닥 블루칩 기대 ‘UP’
WM SUMMARY

CEO & BIZ
CEO & BIGDATA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경영진 먹튀 논란 등에 무너진 리더십
CEO REAL TALK 이영춘 장생도라지 대표·진주상공회의소 회장 “바빠도 즐거워… 도라지 세계화·지역 발전 도모”
FINTECH LEADER 조경성 뱅크몰 대표 “내 집 마련의 꿈,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 조력”
BIGDATA PRISM 웹 3.0이 가져올 미래 변화는
FINTECH NEWS
FINTECH TALK 가상자산 이끌 ‘NFT’ 주목… 금융권도 속속 출사표

INHERITANCE
REAL ESTATE TAX 상속 주택 취득 시 절세 위한 셈법은
TRUST PLAN 안전 버팀목 ‘미성년후견’이란
SAVE ON YOUR TAX 상속세 부담 줄이는 공제 활용법은
ASK THE EXPERT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본 종부세 사례는

STYLE
MEN’S LOOK 봄과 닮은 컬러
GOLF INTERVIEW 확신의 퍼포먼스
BRAND NEWS

HEALTH PLUS
HEALTH 콩팥은 ‘몸 속 정수기’… 손상되지 않으려면
TRAVEL 맛과 재미로 배부른 ‘옥천’의 재발견
GOLF 프로가 알려주는 부상 없는 골프 생활

LIFE&
INTERVIEW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팬데믹이 앞당긴 메타버스, 수천조 원짜리 큰 시장 될 것”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민병훈 미디어아트, 영화 형식에 녹여낸 ‘시적 서정성’
MOTIF IN ART 섬(island) : 고립된 낙원, 침묵의 안식처
BOOK TALK 김초엽 작가 <지구 끝의 온실> 너는 어떻게 버티고 있니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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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2년 3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