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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21년 12월호 |355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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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MEET & GREET

VOGUING
로에베, 디올, 하우스 오브 구찌, 에르메스 그리고 돌아온 라이온 킹! 12월이 더 흥분되는 이유.

SEASON’S GREETING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힘.

BE COOL
틱톡 833만 뷰의 주인공! 화장품 냉장고, 럭셔리의 산물이 되다.

EYE TO EYE
쌍꺼풀 없이 매끈한 눈매? 누군가에겐 아픈 손가락인 동시에 자부심이다.

SURREAL BUT NICE
전대미문의 바이러스가 뷰티 유통의 판도마저 흔들었다. 그것은 빠르고 친절하며 편리한 뷰티 월드의 서막이다.

BY LISA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아티스트, 글로벌 디자이너의 뮤즈, 6,60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슈퍼스타이자 뷰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물다섯 리사의 행보엔 거침이 없다.

FAKE ME
기술 범죄의 온상과 뷰티 마케팅의 미래. 그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몸집을 불려가는 괴물의 실체.

CHEERS!
뜨거운 안녕!

“GOOD MORNING!”
아침, 통유리창, 자연광, 에스프레소, 샤워 그리고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BELLE EPOQUE
빛나고, 아름답고, 즐겁고, 황홀한 바로 그 시대. 이하늬의 미소만큼 반짝이는 시대를 꿈꾸며.

“GOOD EVENING!”
밤, 파티, 친구들, 가십, 샴페인 그리고 하이 주얼리.

THE WAY WE WORE
한때 우리를 열광케 한 스타일! 유명한 레드 카펫 순간만큼 ‘1999~2001’이라는 시간과 장소가 자동 연상되는 건 없다.

THE PERFECT PAPER
미스터 포드가 발간하는 완벽한 책 .

예언자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숭배 대상이던 패션 하우스를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렸다. 그렇지만 그가 집착하는 건 미래나 과거가 아니다. 오직 지금 이 순간뿐이다.

LET IT SHOW, LET IT SHOW, LET IT SHOW
마크 제이콥스는 팬데믹 기간에 패션쇼를 중단했다. 그런 뒤 어마어마한 양감과 함께 복귀했다. 그가 패션쇼는 왜 계속되어야 하는지 <보그>에 조언했다.

더 다양하고, 더 포용적인
제베디 매니지먼트가 계약한 모델이 500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장애, 대안적 외모, 트랜스 및 논바이너리 섹슈얼 성향을 보이며 럭셔리 브랜드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더디다고 <보그 비즈니스>는 지적한다.

창조의 자유
에르메스가 새로 오픈한 프랑스 생뱅상드폴 공방에서, 이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방이 신입 가죽 장인에게 훈련의 토대가 된다.

ART WAR
베르나르 아르노와 프랑수아 피노의 예술품을 품은, 그야말로 ‘예술의 전당’.

우울, 그 우울함에 대하여
연말의 빛이 밝아지고 활기를 띨수록 내면의 우울은 깊어진다. 젊은 여성의 우울증은 최근 일어난 현상으로 비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의사도, 상담사도, 가족도 풀지 못한 ‘여성 우울증’을 당사자의 눈을 통해 바라봤다.

크리스마스에 SF가 내리면
더 이상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 있으리라 기대하며 크리스마스 아침에 눈을 뜨지 않지만, 어쩐지 하루 종일 품게 되는 희망은 SF소설의 한 면을 닮았다. 한국 SF소설가 4인이 써 내려간 기발하게 비틀어지고 무너진 세상에도 크리스마

ART DE VIVRE
그리운 도시, 패션이 사랑하는 그곳, 파리에 갈 수 있다면?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STAY WARM
격자창이 인상적인 ‘잉크’ 이혜미의 집에서는 이야기가 들린다. 누군가의 옷장에 영원히 간직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옷을 만들듯, 좋아하는 사람들과 머무는 순간을 상상하며 꾸몄기 때문이다.

NOW, NOW, NOW & NOW
지금의 얼굴, 메도우, 윤미, 조지아 그리고 퀸.

OH, GIRLS JUST WANNA HAVE FUN
혹한에도 구름처럼 포근하고 자유롭다! 울과 패딩이 완성한 ‘보송보송’ 아우터.

A WOMAN AND A MAN
배우는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을 설득하는 특별한 존재다.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과 김재영을 통해 우리는 깊숙한 곳에 자리한 인간의 본성을 만난다.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났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STRIKE A POSE
개그맨 이은지의 화려한 외출. MZ 파파라치를 끌어모으다.

LA DANSE
파리오페라발레의 별이 된 박세은. 더 이상의 증명은 필요 없고 자신의 춤을 추게 된 그이지만 오로지 관객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SOUNDS GOOD
어떤 상황에도 공명의 방향키는 긍정.

STILL NIGHT, STILL LIGHT
배우 김혜준은 어느 밤에나 전구를 켜듯 등장한다.

CHANGE
변화와 창작의 실험실.

DO NOT DISTURB
“나 미처 몰랐던 널 알게 된 거라 생각하면서 너에게 다가가도 너를 닮아가는 건 나를 잃을 뿐인데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릴게.” ? 이소라

LIGHTS! CAMERA! ACTI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빛나는 순간.

NIGHT FEVER, NIGHT FEVER
서울의 밤, 자정이 오기 직전!

ROCKIN’ AROUND THE NIGHT
세븐틴 ‘조슈아’ ‘버논’이 일으키는 화학작용은 감미롭게 낮을 걷어내고 밤을 장악한다.

JOY TO THE WORLD
앙증맞은 섬광 가운데 즐기는 로맨스, 해피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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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1년 12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