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교육/문학

아동문예

2021년 01-02월호 444호 |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문예사랑
박근칠_동시 낭송과 동요 부르는 목소리가 자주 들리는 새해를 기대

동시·동시조
김금래_꽃·귤
김동억_가을 의자·씨간장
김마리아_지구는 걷는 중·튼튼한 다리
김옥림_배고픈 날·손님
김장수_몸살·딱따구리
김종목_엄마 말은 틀린 말·낚싯줄
김진광_노루궁뎅이버섯·독수리 스티커
류병숙_엄지 형·과일가게 바구니
문삼석_아웅다웅·나비 대롱 입
박시학_눈 오면·산골 분교
서향숙_생각씨앗 심기·박새
신난희_직장 다니는 엄마·교통정리
심홍섭_뻥튀기아저씨·고추잠자리
육하윤_양말 가족·계단
이수현_별 하나 나 하나·그림자 친구
이시향_텃밭 멋쟁이·애기똥풀꽃
이은수_빈 배·혼자 있고 싶어요
이임영_제주도 돌담·가을밤의 귀뚜라미
이준관_짝짝짝·눈 위에 발자국
이창규_하나가 된다·외로운 비석
이화주_아침 해를 꺼내온 악기·죽었다 깨어나도 할 수 없는 일
장경숙_또 다른 이름·우리 할머니
정나래_표지판·바람의 장난
정선혜_잡초도 키우시네·기도하는 사마귀
정혜진_아기 새 학습 터·장갑 한 짝
조영수_깜짝 놀라·송편달
채정미_콩 나눠먹기·직박구리
천선옥_ 개발 개발하다가·으앙! 그 녀석이 나타났다
최광집_못 말리는 할머니·굴뚝 없는 공장
최만조_구절초꽃은 피었는데·여름 햇살
허호석_도마 소리·똑같은 날

창작동화
강현옥_상처
고은별_낮에 뜨는 둥근 별
권창순_바람과 자물쇠
박재형_까망이
백시억_효자와 지팡이
원순련_대숲개 곤발네 할매 이야기
이민정_아기 너구리 구출작전
장세련_아빠의 불량 추억
정소영_걱정 없는 약
정희순_희자네 홍쥐
차원재_해님, 햇빛 쪼끔 꾸어주세요
최기성_나로도의 겨울바람
한은희_공주가 전학 왔다

장편동화
박상재_잃어버린 도깨비 - 마지막 회

제295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심사평
강희진_(동시) 사과는 없었지만 (외 4편)
문영미_(동시) 키 크기 (외 4편)
박정식_(심사평) 순수한 동심은 재미가 있다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전병호_「누구 같아?」, 「대홍수」, 「내가 만약 나무라면」, 「높이뛰기」
안수연_「함니와 뱅뱅이」, 「종가시나무 아래서」,「우식이의 우식이」, 「토담이의 틈」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_『배짱도 좋다』, 『느낌표 물고기』
윤수천_『해녀 영희』, 『친구가 된 왕초』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1년 01-02월호 444호
잡지사 아동문예 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