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21년 1월호
|269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페이스북 공유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WATCH_아홉 명의 시계 애호가가 고른 2021년에 주목할 만한 시계.
SCENERY_특이해서 더 특별한 슈즈 6.
GROOMING_어제, 그녀가 다녀갔다.
CAR_아침 해, 붉은색 구름 아래서.
TECH_스노 글로브에 새해 소원을 빈다.
TASTE_그 계절의 음식을 챙겨 먹다 보면 일 년이 물 흐르듯 지나간다.
SCENE_난데없이 전율을 일으키는, 한국 문학 사상 빛나는 첫 문장 30편.
TRAVEL_하와이부터 북극까지, 지구의 근원적인 힘을 향한 사진가의 기록.
CULTURE_더 괜찮고 더 지혜로운 남자를 위해.
STUDY_남자들에게 특별한 영감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패션계 여자들.
ESSAY_그들 각자의 정신 건강 다스리기.
NEW_새해 첫날처럼 하석진의 일상 구석구석에 스며든 새로운 관계.
DRINK_럭셔리함을 대표하는 엄정화와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 만났다.
BRAND_루이 비통은 이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PORT_디즈니 월드로 향한 NBA 선수들.
COLUMN_스타 신비주의는 가능한가, 디제이라는 업, 폐가를 샀다, 해시태그로 연대하는 Z세대, 차박 유행보고서, 코로나라는 신스틸러.
COVER STORY_지난밤 이효리가 읽은 책, 태도가 작품이 될 때.
THE WHITE CROW_거친 듯 부드럽게, 단단한 듯 유연하게.
JOY_2021년, 새로운 얼굴의 모델들.
EVERY LITTLE STEP_우리만의 방식대로, 새 헤어스타일.
THE LOST CITY_낯선 도시를 걷고 또 걸었다.
PEAK_새 공기를 마시며 정상에 올랐다.
HER SIGHT_사랑하는 너와 보낸 하루.
STARE_옹성우가 응시하는 것들.
MONOLOGUE_오정세의 매력은 숨겨지지 않는다.
HIGH CLEAR_노정의는 배드민턴을 좋아한다.
MY TURN_차기 ‘본드 우먼’, 라샤나 린치.
NORMAL, ABNORMAL_노멀 피플 폴 메스칼.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_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
|
GQ 2021년 1월호 |
잡지사 |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잡지소개 |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