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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19년 11월호 |268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투자생태계 바꾸는 新소비풍속도
가치소비, 상품이 아닌 신념을 산다
나를 표현하는 ‘가치소비’가 뜬다
착한소비가 투자생태계도 바꾼다
착한소비, 어디까지 해봤나요
“보다 나은 세상 위해 가치를 팔아요”

FIRST
MUST HAVE
FLAT FACE_리차드 밀
ICONIC_브리오니
LITTLE TWINKLE_보이스캐디
MONOCHROME_데상트골프
THE GREATEST_파네라이
ADOLESCENT_바이레도
MINIMAL BEAUTY_그로바나
ENJOY_형제간 경쟁 심리, 제대로 이해하기
TREND_개천에서 ‘용’ 나는 새로운 부의 공식 ‘7’
LOVE&_내게 맞는 속궁합의 진실은

INHERITANCE & TAX
ISSUE_알면 노후가 편해지는 부동산 신탁
INSIDE FAMILY_유류분 제도, 개정 시급한 이유는
SAVE ON YOUR TAX_사업무관자산, 가업상속공제의 또 다른 ‘복병’
FAMILY OFFICE_패밀리 오피스를 통한 글로벌 분산투자
MONEY & TEAM_KEB하나은행, 노후 자산관리 난제 ‘신탁’으로 풀다
ASK THE EXPERT_전세 준 아파트 증여 시 세금은

SPECIAL
2019 BEST OWNER SHIP
초저금리 돌파구 변액보험 인사이드

STYLE
ZOOM IN_JOURNEY INTO UNIVERSE
MEN’S LOOK_PORTRAITS OF MEN
WATCH THE WATCHES_TRUE VALUE OF MR. HAMILTON
INTERVIEW_토니 가지아노 가지아노 앤 걸링 창립자, 영국 최고의 구두 장인을 만나다
CAR_바람 불어 좋은 날
ESSENTIAL_SHOES PARADE
ITEM_자체발광 오피스
GOLF INTERVIEW_연분홍 필드
BRAND NEWS

ASSET
RETIREMENT INSTITUTE_노령연금 많이 받기 위한 5가지 체크포인트
MARKET INSIGHT_내년 경제 예측 불가, 불확실성 여전
GLOBAL MONITOR_미·중 ‘스몰딜’은 돼지대란 때문?
ZOOM IN_금융권, 투자 상품 고객 손실에 ‘극약처방’
IT CLIP_CEO가 알아야 할 IT 트렌드④ 인공지능, 사용자의 마음을 읽다
WM REPORT_‘DLS·DLF 사태’에서 배우는 교훈

LIFE &
TREKKING_‘어슬렁 코스’로 제주 속살을 파고들다
CEO INTERVIEW_신윤성 온크루소프트 대표 “디지털 공간서 보안 파수꾼 돼 드려요”
SCHOOL GUIDE_NLCS 제주, 글로벌 리더 육성 메카로 호평
HOUSE & STORY_내 집으로 들어온 바우하우스 ① 모던 디자인, 인테리어 혁신 불러
ARTIST_김윤섭 소장의 바로 이 작가 - 이상민, 유리판을 깎아 빚은 조선 자기의 미학
MOTIF IN ART_가스등(gaslight), 진실은 희미한 등불 아래
HOME & ANTIQUE_절대왕정, 유럽 도자 예술을 꽃피우다
HEALTH_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중이염 경보’
GREAT TEACHING_스탕달 <적과 흑> 2개의 색깔, 욕망의 계급전쟁

CULTURE INSIDE
MUST WATCH_오페라 <카르멘> 오직 3일만 허락된 최고의 무대
SOUL OF DIVA_뮤지컬 <보디가드> ‘Diva is back again’
SPECIAL STAGE_<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영화 음악의 정수를 느끼다
HOT MUSICAL_뮤지컬 <그리스> 앙코르 공연 - 다시 한 번, 열광의 무대로
MEET OPERA_오페라 <마리아 스투아르다> 국내 초연, 대작 오페라의 출격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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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19년 11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