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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9년 9월호 |39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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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_가을이 왔다! 짧아서 더 애타는, 그래서 옷 입기 더 짜릿한 바로 그 가을.

STYLED BY_당신의 가을을 위해 <보그>가 고른 워커 두 켤레와 핸드백 두 개.

VOGUE FOR WOMAN
오늘도 호르몬_생리 전이나 임신 중에도 우리 여자들의 업무 능력은 떨어지지 않는다.

VOGUE JOURNAL
CLOUT PATTERNS_디자이너들은 옷을 캔버스 삼아 창의성을 발휘한다. 2019 F/W 시즌의 볼만한 패턴 세가지.
야곱의 축복_마크 제이콥스는 30년 동안 미국의 쿨한 매력을 새로 정의했다.
체제 전복 커뮤니티_매튜 윌리엄스의 ‘알릭스’는 럭셔리 패션계에 체제 전복의 칼날을 드리운다.
TORNA L’UMBRIA_올리브, 해바라기, 포도 덩굴이 펼쳐진 대지. 움브리아를 <보그>가 다시 밟았다.
BILLION DOLLAR BEAUTY_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설립 10년 이하 희소가치 충만한 스타트업 ‘유니콘’.
色을 찾는 사람들_청록 입술과 샛노란 뺨으로 서울을 거니는 이들이 열광하는 뷰티 세계의 ‘색 바람’.
뷰티가 아트를 만났을 때_아트 바젤에서 목격한 뷰티 세계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COVER GIRL_더 얇게, 더 가볍게, 더 감쪽같이. 곱디고운 피부 비밀 8.
KING KATE_인물 그 자체로 하나의 이념이 된 케이트 모스.
신의 물방울_하룻밤 숙면보다 더 좋은 화장품은 없다? 이 획기적 액체 앞에선 철 지난 말.
기억의 습작_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뿌려놓은 기억의 조각들. 그 시간의 향을 찾는 여행.
꿀 떨어지는 술_뭐 좀 새로운 술 없을까, 두리번거리다 ‘미드’를 만났다.
수퍼플렉스에게는 꿈이 있다_당대 현대미술가의 덕목은 미술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 살펴봐야 할 수퍼플렉스의 행보.
나처럼 음악처럼_국위 선양하는 아이돌 K-팝 외에도, 우리에겐 ‘뮤지션’이 가득하다!
취미 중독_취미의 세계는 참 다양도 하다. 그가 아무리 중독적 인간으로 보일지라도.
차트 지각변동_서브컬처를 대표하는 잡지 <롤링 스톤>이 차트를 열었다.
동인천 웨이브_동인천에 동인천식 블루보틀, 이치란, 베르크하인이 생겼다. 이곳에 기습당했다.

PRECIOUS
화장을 고치고_“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VOGUE SPECIAL
MASQUERADE_“별을 바라보는 그 검은빛 얼굴, 불꽃처럼 타오르는 눈, 그녀가 사랑을 예언하면 슬프거나 행복한 사랑의 결과가 나오지요! 그녀는 항상 악마와 가까워요.”
MANIFESTO_여자와 여자, 자유와 연대, 공감과 혁명. 우리 여자들을 위한 2019 F/W 매니페스토.
CAMILLE CLAUDEL_“나는 로댕의 연인이 아니라 조각가예요!”
TAKE ON ME_80년대 복고!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즐기는 루이 비통 파티.
SECOND HAND NEWS_신문 읽는 여자의 신비로운 매력. 불가리와 함께한 패션 뉴스.
THE FADE OUT LINE_르 스모킹, 리틀 블랙 드레스, 오리엔탈…. 생로랑 아이콘의 재해석과 21세기 네온.
KANG DANIEL, KING DANIEL_태양의 열기로 타들어가는 광활한 대지에서 강다니엘의 원초적 생명력을 만났다.
THE WAY YOU MOVE_비르지니 비아르의 샤넬 제국 그리고 샤넬의 겨울 왕국.
HYMNE A L’AMOUR_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제안하는 21세기 ‘뉴룩’.
YOUNG & ME_안영미가 쏘아 올린 ‘가슴총’에 대중이 열광한다. 19금 개그의 잔 다르크. 더 쏘세요!
END OF THE ROAD_하우스의 다채로운 유산과 역사를 재정의한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
STEP BY STEP_MCM 렌즈로 바라본 90년대 유스 컬처.
LOVE AND LOSS_아리아나 그란데 하면 뭐가 떠오르나? 2년간의 성공과 비극, 성장의 롤러코스터.
INDEPENDENT WOMEN_다이아몬드처럼 매끈한 광택의 무결점 피부. 배우 서지혜의 면면.
WORK_브루클린에서 마주친 시몬 로샤의 몽클레르 컬렉션.

FINALE
못다 핀 꽃 한 송이_“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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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9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