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

Fashion
INDETAIL 트렌드 소재로 떠오른 깃털을 더욱 멋스럽게 녹여낸 로저 비비에의 뉴 슬링백과 연인의 설레는 사랑의 약속을 위한 스와로브스키의 라이프롱 보우 컬렉션.
ELEGANT TWIST 다이아몬드와 기능성 소재의 결합이 돋보이는 위블로의 여성 워치.
EDIT 디올 하우스 사상 최대의 전시, 패션 아이콘의 소장품 컬렉션, 새 시즌 뉴 액세서리 그리고 아틀리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봄의 문을 활짝 여는 패션계의 소식을 한데 모았다 외.
BIG HIT 2019 S/S 시즌을 강타한 6가지 메가 트렌드.
TREND 플라워와 로고, 믹스 패턴과 워싱 데님까지, 봄을 물들인 4가지 프린트.
RING MY LOVERS 두 사람을 이어주며 사랑을 대신하는 또 하나의 약속.
PERFECT SQUARE 매끈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새 시즌의 스퀘어 백.
I WANT YOU 탐이 나는 그 남자의 패션 아이템.
MY BOW SHOES 이번 시즌 더없이 앙증맞고 로맨틱한 리본 슈즈와의 조우.
VIVID MEMORIES 생기 넘치는 봄날의 컬러 워치.
THE NEW GRAPHIC 더욱 대담하고 강렬하게. 새 시즌을 물들인 뉴 패턴의 믹스 앤 매치.
TO THE NAKED 허공을 가르는 바람과 파도 사이에서 마주한 베이지 컬러.
LE PETIT 작은 사이즈 속,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압축해놓은 마이크로 미니 백.
BLOOM IN HANDS 손가락 사이마다 우아하게 피어오른 유색 주얼리.
MATCHES WITH JACKET 좀 더 세련되고 근사하게 입기 위한 3가지 무드의 재킷 스타일링 가이드.
BEYOND LIFESTYLE 일상과 필드를 넘나드는 PXG 어패럴의 2019 S/S 컬렉션.
THE LEGEND 메종의 유산과 첨단기술의 조화가 깃든 2019 SIHH의 시계들.
TIMELESS INNOVATION 끝없는 도전을 향하는 위블로의 시그너처 워치 셀렉션.

Beauty
INDETAIL 환한 빛을 머금은 피부를 향한 라프레리의 놀라운 발견. 그 해답을 화이트 캐비아에서 찾았다.
꿀 먹은 피부 올봄 피부 속 수분을 가득 채워줄 꿀 담은 스킨케어 아이템을 모았다.
봄과 꽃, 그리고 향 꽃봉오리가 차오르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이 순간, 함께 즐기면 좋은꽃 향을 담은 향수들.
LIP IDEAS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찾은 립 메이크업 아이디어 4가지.
BATHROOM RITUAL 날아가는 수분 잡는 욕실 케어. 욕실 안에서 해야 하는 피부 관리 노하우.
GODDESS OF SPRING 잔잔하게 흐르는 봄바람 사이로 화사한 봄의 색채가 스며들어 파스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BLOOMING SPRING 색으로 촉감으로, 그리고 향으로 미리 만나는 아름다운 봄의 세계.
LIFE ON EARTH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노력, 친환경 트렌드가 뷰티 업계를 거세게 흔들고 있다.
THE BLUE FACE 스마트폰, TV, 컴퓨터 모니터 등 일상속에 숨어서 은밀하게 피부를 위협하는 블루라이트에 대하여.
THE BOX WITH NEIGHBOR STYLE MEMBERS 구찌 향수 2종에 대한 <더네이버> 스타일 멤버의 솔직한 리뷰.
GLOW SENSATION 윤기와 탄력을 모두 갖춘 데코르테의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Feature
SEE THROUGH 투명하게 빛나서 더 아름다운.
STAND BY ME 내 팔이 닿는 그 자리에.
NEAPOLITAN HOME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운 쉼터를 꿈꾸고 사는 법. 노동자의 친구이자 타인을 위한 삶을 사는 아이다 살레르노가 얼마 전 나폴리의 유서 깊은 지역에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집을 마련했다.
UNIQUE SWEETS 눈으로 먼저 먹는 시간. 각양각색의디저트 열풍에도 진짜는 통한다. 맛은 기본, 예쁘고 이색적인 비주얼로 줄을 서게 만드는 특별한 디저트.
고기의 맛 고기에 관한 견해를 조금 넓혀봐도좋겠다. 청담동에 새로이 얼굴을 내민 한우 다이닝 ‘옐로 우’에서.
BLOSSOM WALTZ 고독했던 추위를 떠나보내고 수줍은볼을 내밀 듯 피어오른 꽃들이 춤추기 시작한다. 마음마저 문을 여는 봄에 만나면 더 애틋한 타국의 왕실 정원들.
비로소 보이는 최재림 노래 잘하는, 성량 깡패. 뮤지컬 배우에게 더할 나위 없는 칭찬이지만, 그를 이 작은 테두리 안에 가두는 건 옳지 않다.
멈추고 싶은 기차역 기차는 제 시각에 출발했고, 떠나가는 사람과 찾아오는 사람 모두 제 갈길을 갔지만, 텅 빈 기차역이라 할지라도 머물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봄을 달리다 상쾌한 봄바람을 맞는 3가지 방법.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그 어떤 것위에 오르든지 당신의 봄은 창대할것이니.
이들을 보면 브랜드가 보인다, 마케터의 힘 역동적인 변화의 한가운데에 선 자동차. 그 최전방에서 브랜드를 이끄는사람들.
경계의 가구 더 이상 채움을 위한 가구가 아니다. 공간에 놓인, 그것 자체로 예술이 된 가구.
그 이름 속의 예술 버니지아 울프, 이사도라 덩컨, 프랑수아즈 사강, 레이디 가가…. 예술이라는 큰 선물을 남긴 여성 예술가들을 네 명의 여성 작가들이 소환했다.
천재들의 전쟁 노력의 아이콘 토머스 에디슨. 하지만 그가 아무도 몰랐던 쇼맨십의 천재라는 사실? 당신이 몰랐던 에디슨,
기적의 울림 위대한 작은 거인. 장애마저 극복한 전설의 바리토너 토마스 크바스토프가 올봄 특별한 재즈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