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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8년 6월호 |258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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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벚꽃 엔딩_이번 시즌 새 신을 신고 벚꽃 놀이를 갔다.
프린트 검사_표딱 하면 척! 이번 시즌 프린트만 봐도 브랜드를 알아맞힐 때까지 검사는 계속됩니다.
가신_집의 수호를 상징하는 가신이 들인 서늘한 기운. 서머 액세서리가 피서를 맞았다.
환상의 듀오_네덜란드 예술 대학을 졸업한 두 디자이너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뇌렌이 만든 패션 하우스, ‘빅터&롤프’가 올해로 론칭 25주년을 맞았다.
한눈에 쏘옥_다가올 F/W 시즌을 미리 점칠 수 있는 힌트가 여기에 있다. 꼭 기억해야 할 2018 프리폴 트렌드 여덟 가지.
클 태(太)_큰 옷의 태로 본 현대 여성복의 어느 지점.
베를린 일기_하루의 자유 시간이 주어진 날. 올여름 선글라스를 들고 베를린 시내를 누볐다.
찬란한 여름밤_피아제(Piaget) 포제션 컬렉션 특유의 회전하는 링과 컬러 스톤이 표현하는 낙천적이고 생기 넘치는 여름밤.
WE GO LA PAUSA_그랑팔레에 등장한 거대한 크루즈 여객선. 카페, 마트, 우주 로켓에 이어 라거펠트는 별빛 아래 반짝이는 항구를 재현했다.
보물을 찾아_지난 5월 2일, 오메가는 베를린의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에서 트레저(Tresor) 컬렉션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걸작의 속사정_프랑스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파리장식미술관과 협업한 전시 <우아한 품격과 예술의 만남(When Elegance Meets Art)>을 연다.
달 밑 근사함
해 아래 관능
FASHION NEWS

BEAUTY FLASH
BODY ESSENTIALS_찬란한 햇살이 충만한 여름을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한 보디 보고서.
MELT IN THE SUMMER_투명하고 가벼운 질감이 얼굴 위에서 반짝이는 계절, 여름이 찾아왔다.
축제를 위하여_날도 좋고 바람도 좋은, 그야말로 축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다.
여행을 떠나요_1년을 꼬박 기다린 여름휴가의 달콤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만, 뜨거운 햇볕의 직격탄을 맞는 피부는 연일 적색경보를 울린다.
분리수거되나요_쓰레기 발생률 100%를 자랑(?)하는 화장품도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
클린 에이전트_이맘때면 어김없이 피부를 습격하는 초미세먼지와 황사, 과다 피지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줄 재미난 질감의 신상 클렌저를 모아봤다.
BEAUTY NEWS

EYE
다시 만난 자유_크러쉬와 숲으로 여행을 떠났다. 자연 속에서 보낸 크러쉬의 유유자적한 시간들.
효니, 비긴 어게인_모델 강승현이 영화 <챔피언>에 이어 <독전>의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유를 위한 신기루_물체의 모양을 비추는 용도인 거울은 어둠 속에서는 제 기능을 못하지만, 주변에 빛이 있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세 도시, 세 뮤지엄_어떤 여행은 건축 사진 한 장에서부터 시작한다. 마라케시, 케이프타운, 마이애미에 최근 들어선 대규모 뮤지엄의 태생기를 듣고자 건축가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기억을 걷는 시간_천천히 자신만의 리듬으로 배우의 길을 걸어온 배우 손호준이 오랜만에 쉼표를 찍었다.
2018 밀라노 디자인 열전_밀라노는 패션의 도시이자 이탈리아 가구 산업의 중심지다.
인류의 절반을 위한 보루_여성 전용 공간에 없는 것은 남자뿐이 아니다.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느낄 수밖에 없는 불안, 그래서 처할 위협도 없기에 한결 자유로울 수 있다.
끝까지 간다_지지하고픈 아티스트는 물론 격투기 선수까지 영입하며 레이블의 영역을 넓힌다.
작은 거인들_힙합 신의 작은 거인들이 다시 모였다. <고등래퍼> 시즌 2에서 활약한 인물이자 키프클랜 크루의 멤버인 김하온, 이로한,빈첸, 김윤호.

WELL
DAYDREAMING_웅장한 자연 속에서 신비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배두나. 루이 비통 프리폴 컬렉션과 함께한 그녀의 꿈결 같은 순간들.
THRILL SEEKERS_Ride At Your Own Risk!
SUMMER SHINES_햇빛의 열기와 바람이 스치는 소리가 자리한 여름날의 단상.
MIDNIGHT IN PARIS_어둠이 짙게 내려앉을 무렵 거리로 나섰다.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낮보다 아름다운 파리의 밤.
THE DIVER_제주에 남은 해녀의 수는 4천여 명이고, 그중 3백여 명이 우도에 산다. 그리고 매년 해녀가 되는 이는 15명 안팎. 20년 뒤에는 아마 1천 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HOROSCOR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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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8년 6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