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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8년 4월호 |188page|ISSN 122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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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편집장 브리핑

모니터 광장

칼럼
정치적 예술의 정치적 올바름? | 조습

기자의 시각

핫피플
캐슬린 킴 “예술법은 나의 자부심” | 곽세원

변호사 캐슬린 킴의 예술법 세상 20
개념예술이 예술법 개념을 바꾼다 | 캐슬린 킴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 시도 미술이다
미메시스와 포이에시스 사이에 지어진 집 | 김헌
시와 그림으로 만난 풍류 | 조정육
화가, 시인을 만나다 | 장두식
시와 미술, ‘좋은 만남’은 가능한가? | 배수연

스페셜 아티스트
박재철 박재철의 서사회화 | 김최은영

작가 리뷰
김성복 금욕주의의 현실원칙에 대한 보고서 | 조은정
김진 김진 작업을 해석하는 몇 가지 키워드 | 김상우

전시 초점
〈감각과 지식 사이〉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의 위력 사이 | 이수정

전시와 테마
〈카운터밸런스〉 정치적 메시지 예술과 큐레이팅에 대한 질문 | 심상용

해외 리포트
브루노 지론콜리 머피는 조형한다 | 박진아

해외 토픽
〈견자적서신〉 중국에 상륙한 예술혁명가들 | 유정아

크리틱
부드러운 권력·자화상·김재홍·홍수연·이순종

큐레이터스 보이스
〈안드레아스 블랑크 & 헬레나 파라다 김〉 | 최선희

리뷰

프리뷰

전시표

유선경의 곁을 보는 시선들 6
세상에, 아이고, 우스워, 하하하 | 유선경

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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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8년 4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