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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7년 1월호 |290page|ISSN 1228-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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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IN VOGUE_행운의 숫자 7이 들어간 2017년.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VOGUE STYLE
THE FUTURE IS OURS_2017년 <보그>가 주시하는 젊은 브랜드 여섯을 파리와 서울에서 만났다.
COVERTLY GREATLY_여자들은 셀린을 좋아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피비 파일로를 좋아한다. 동시대 여자들을 위한 그녀의 작업은 은밀하고도 위대하다.
FUN & FURIOUS_딘 & 댄 케이튼 쌍둥이가 없는 패션은 얼마나 따분할까. 유쾌하게 일하는 방법을 터득한 디스퀘어드2의 쌍둥이 디자이너.
GOLDEN KINGDOM_38년간 패션계에서 그 성역을 공고히 해온 베르사체 왕국 그 중심에는 지아니보다 더 오래 브랜드를 이끌어온 도나텔라가 있다.
GENTLEWOMAN_여섯 시즌 만에 토즈를 떠난 알레산드라 파키네티.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한 번의 쉼표를 찍은 그녀가 서울에 왔다.
VOGUE PRECIOUS
NIGHTINGALE AND ROSE_“네가 진정 붉은 장미를 원하면, 달빛으로 빚은 음악으로 장미 한 송이를 만들어 네 심장의 피로 물들여야만 해.”
POINT OF VIEW
2017_농밀한 향(香)과 농염한 형(形)의 꽃송이. 그 꽃만큼 아리따운 열두 미인의 2017 패션 캘린더.
MONOCHROME_흑과 백. 세상을 정의하는 두 단어로 완성한 단색화.
SIRA & YURI_1984년부터 2017년을 관통하는 두 명의 절세미인. 미소마저 쌍둥이 자매처럼 닮은 채시라와 유리의 시공 초월 트위닝 플레이.
MR. BLUE SKY_마이클 코어스의 경험과 세월은 진지하고도 유머러스하다. 그는 여전히 무더운 여름날의 태양빛처럼 열정적이고 상쾌한 가을 하늘처럼 청명하다.
LAST BOY SCOUT_소년에서 남자로 성장 중인 EXO 세훈. 그 청춘에게 전하는 메시지.
PUTTIN’ ON THE RITZ_20년대 ‘카페 소사이어티’ 시절을 추억한 역사적 장소에 GD가 초대됐다. <보그>가 동행한 파리 리츠 호텔에서의 황홀한 그날 밤.
DIRECTOR’S CUT_잿빛 기와 위에 흰 눈이 내렸다. 난초 꽃처럼 활짝 핀 당신의 가방 위에도.

FEaturE
VIEWPOINT
미술이라는 이름의 딜레마_지금 같은 세상에서, 이와 같은 시국에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미술을 계속 보고 싶은 이유에 대하여.
VOGUE CULTURE
MY AFRICA_루피타 뇽이 보이는 사려 깊은 작품 선택 이유, 캐릭터를 대하는 진중함,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방식이 우리로 하여금 아프리카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미쉐린의 상반된 맛_절대적 맛이란 존재하지 않기에 <미쉐린 가이드>는 의견이 분분하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편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이름을 버린 사람들의 글쓰기_요즘은 익명으로 글을 쓰는 앱에 사람들이 모인다. 여기엔 몇 가지 씁쓸한 이유가 있다.
평판의 전쟁_취향으로 평판이 갈리는 시대, 우리는 안목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받기 위해 까다로운 자기 검열 과정을 거친다.
소설가의 새해 계획_사람과 세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숙명인 소설가 3인에게 새해 계획을 들었다.
한겨울 백패킹_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백패킹은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더 낭만적이다.
제주 문화 지형도_새로 쓰기 제주에 책방과 문화 공간이 신나게 들어서고 있다. 이제 ‘미식 제주’가 아닌 ‘문화 제주’를 찾아 떠나게 될 것이다.
MISSION POSSIBLE_‘임파서블 버거’의 등장으로 미트 러버들이 술렁이고 있다. 베지 버거를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LISTEN TO ME_될 성싶은 뮤지션 뒤에는 반짝거리는 실험 정신으로 중무장한 레이블이 있다. 2017년이 ‘더’ 기대되는 레이블 네 곳의 자기소개서.
TASTE AND SENSIBILITY_스텔라 아르투아가 맥주와 음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이벤트‘르 사브아’를 열었다.
VOGUE FEATURE
FOREVER, JANG MI HEE_장미희는 시대를 관통하는 뮤즈다. 이 화보는 영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장미희에 대한 <보그>의 존중과 애정의 기록이다.
THE REAL DEAL_밀라 요보비치가 8년 만에 <보그 코리아>와 재회했다. 타인을 ‘Real Deal’이라고 치켜세우는 그녀야말로 이 수식어의 주인이다.
시간을 삼킨 예술가_양혜규 만큼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는 미술가도 없지만, 그녀만큼 ‘창작’의 포부 아래 묻혀버릴 수 있는 사유와 과정을 ‘공식적 사건’으로 만드는 사람도 없다.
BEautY
VOGUE BEAUTY
SOCIO BEAUTISTA_미소가 사라진 우스운 시대. 힐링이 필요한 당신을 위해 <보그>가 준비한 2017 소시오 뷰티 리포트.
BRUSH HOUR_정확히 알고 올바로 빗어야 도움이 되는 <보그>의 브러시 가이드.
DAY & NIGHT_아침저녁으로 ‘지속 가능’한 <보그>의 뷰티 & 헬스 매뉴얼.
TOP OF THE WORLD_여성성을 극대화하는 ‘하이 번’ 헤어스타일은 올려 여민 코트 깃과 최고의 합을 이룬다.
IMPERFECTION_완벽하지 않을수록 아름답다. 뷰티 월드에 안착한 불완전함의 미학, 보이 브로와 클럼피 래시.
READY, SET, ADDICT!_전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야코의 뷰티 브랜드 어딕트가 드디어 그랜드 론칭을 선언했다.
BALM, BALM, BALM_겨울은 립밤의 계절. 취향 좋은 그녀들의 립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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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7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