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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6년 6월호 |529page|ISSN 2384-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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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장의 편지 全速力으로 달려온 세대에 경의를 표하며

김정은이 절친 로드먼(전 NBA 농구선수)에게 선물로 준 책 《최고 지도자 김정은》

단독인터뷰 제니 타운 공동대표가 말하는 38노스의 실체, ‘A to Z’

작심토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친노의 성지로 변해가는 봉하마을 둘러보니…

청와대 인사이드 | 74세 대통령 비서실장 이원종은 누구

뉴스 뒤의 뉴스 | 원내대표 경선 나섰다 참패한 나경원… 그 이유는

반기문 총장이 적극 챙기는 ‘백소회’는 어떤 단체인가?

정치 인사이드 | 반기문을 왜 김대중은 죽이고 노무현은 살렸나

1급 국가기밀 ‘대한민국 생존전략’ 실존했다

뻥 뚫린 대한민국 공항과 항공기, 허술한 보안 실태조사

심층추적 | 벼랑 끝 대우조선 협력업체 사장들의 울분

이슈추적 | 남대문 신화에서 정운호 게이트가 된 내막

르포 | 국산전투기 FA-50의 영공 수호 현장을 날다

긴급 분석 | 7차 노동당 대회 후의 북한

세계 유일의 가습기 살균제가 한국인 198명 목숨 앗아가기까지

조갑제 Insight 완전히 달라진, 韓國戰에 대한 세계사적 인식

실패의 연구 | 한국의 서원 15곳을 가보다

앙코르 이 사람 | 영원한 33세 김광석

함영준의 고백 〈1〉 나는 우울증을 이렇게 극복했다

밀양 성폭행 사건, 강지원·신의진의 회고 性폭력에 가려진 가정폭력

이순신家 종손들의 항일 활동 증거 ‘충무공 종부’가증언하는항일 역사

외교관 출신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이야기

異人열전 | 십팔기 하는 출판인 신성대 동문선 대표

2016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본 현대자동차의 경쟁력

뉴스 피플 | 《월간교육》 창간한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

전문醫 탐방 | 국내 최초 ‘족부 의사’ 이경태 원장

그 사람이 궁금하다 | 헌정회 원로회의 신임 의장 장경순

政界소식 | 지역장벽 뚫고 중앙무대로 돌아온 정운천

이 사람 | ‘황무지 개척자’ 서울영동농장 김용복 명예회장

김성동의 인간탐험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배진영의 기무사 비록 <2> 김창룡 특무대장 암살 사건

UFO 사냥꾼 추적현장 동행취재

‘괴물쥐’ 뉴트리아 사냥꾼 전홍용

이 사람의 書架 <9> 한국 최고의 죽음학 연구자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

전남 낙월도에 ‘육영수 여사 추모비’ 있는 사연

이한우의 知人之鑑 <2> 공로를 떠벌려 자랑하지 말라”

阿Q의 시 읽기 <1> 토머스 하디의 <그가 죽인 사람>

한문철의 교통법 why? 개그맨 음주 사건… ‘음주운전’보다 더 큰 처벌 받을 수도 있어

땅은 증명한다 〈2〉 충남 논산 관촉사의 이승만 대통령 추모비

김보연의 프로이트 다시 읽기 <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마음 읽기

《유토피아》 출간 500주년 이 시대에 토머스 모어를 기억하는 이유

유광수 교수의 우리 고전 비틀기 <5> 변강쇠와 옹녀의 슬픈 자화상

인물로 본 한국 외교사 <21> 민영환 을사늑약 체결되자 자결로 항거한 순국열사

The Root 〈1〉 하서 김인후와 가인 김병로와 김종인

돌아온 그 사람 〈디워2>로 재기 노리는 영화감독 심형래

문갑식의 주유천하 〈2〉 임경업 장군과 순천 낙안읍성

《미국인의 역사(Ⅰ,Ⅱ)》

《숙명을 거부하다!》

새로 나온 책

독자의 편지

한국의 書院

이서현의 KOREA WATCH

현장 르포 | 특전사 천리행군

음악을 향한 바보인생, 수제 기타 장인 최동수

세월도 비껴간 청인 약방

사람들 이경규 | 박정희연구회 | 박영수 | 문병권 | 피플왓쳐 | 한성필 | 강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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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6년 6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