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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14년 10월호 |200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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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실에서·도움주신 분들

모니터 광장

칼럼
당신이 보는 것이 당신이 보는 것이다

열혈독자

핫 피플
장루이 프로망 달콤한 덫에 사로잡히다

현장
<2014 강정대구현대미술제> 대구현대미술의 발판을 넘어

핫 아트 스페이스

특집 <제10회 광주비엔날레>
냉정과 열정 사이, 차갑고도 뜨거운
터전을 불태우라, 살아있는 무대

화제의 전시
귀신이 없어진다

전시와 테마 ‘단색화’를 둘러싼 새로운 논의들
단색화의 사회적 위치 또는 가치
한국 모노톤아트(Korean Monotone Art)를 다시 말하며

스페셜 아티스트
정복수 욕망의 탈주선을 따라 그린 욕망지도, 몸 지도

전시 초점 <건축적 부록展>
폭력으로 제거할 수 없는 오류의 세계
어떤협업, <건축적 부록전>에 참여한 소설가 김연수

전시리뷰
강애란·아시아 민주주의 거울과 모니터·임영숙·시대의 눈·안규철·김민애·코드 액트·마류밍·역병의 해 일지·최정화

프리뷰

전시표

월드 토픽
<마리나 아브라모비치展>

뉴 페이스 2014
추미림 디지털 시대의 향수
조은주 함께 있는 외로움

강우방의 民畵이야기 6
책거리 下 민화는 더 이상 불가사의한 그림이 아니다

강성원의 인문학미술觀 2
정체성 下 예술가에게 제대로 산다는 것은

아트북

아트저널

독자선물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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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14년 10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