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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2년 3월호 |178page|ISSN 1227-312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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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제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
이 달이 지나면 학교를 떠나게 된다 | 조현아

月刊美術 다시읽기
다시, 2022 월간미술대상 | 염하연

모니터 광장

칼럼
지역 문화공간 운영자가 말합니다 | 이생강

핫피플
이숙경 미술사의 편향된 각도를 바로잡기 | 조현아

사이트앤이슈
〈사물이 마법을 붙잡는 방법〉 | 이필
〈러시아 이콘: 어둠을 밝히는 빛〉 인간이 신을 보는 법 | 조현아

에디터스 픽

1990년대를 만든 작가들 14
김춘수의 ‘수상한’ 파란 그림 | 윤난지

특집 수묵 그리고 여성 선배들
원초적 현실과 지배적 상징 사이에 자리한 여성의 상상계 | 이선영

전시와 테마
〈미래의 역사쓰기: ZKM 베스트 컬렉션〉 미디어아트의 역사적 지평, 융합의 미래를 열다 | 임산

작가 리뷰
하종현 무·신체·모상의 앙상블: 하종현 단색화의 세계화 시발(始發) | 김복영
박형근 역사를 사진으로 표상하기-박형근의 〈Bleak Island〉 | 최연하

업앤커밍 아티스트
황문정 반복되는 헛수고의 의미 | 조현아

해외 리포트
〈Rich & Poor〉 경제적 불평등에서 빈부 양극화, 그 언외의 상처에 대한 직시 | 박진아

크리틱
조덕현·황효덕·차가운 바람이 집으로 돌아올 때·PICREN·경이로운 전환·정아사란

리뷰

프리뷰

전시표

작업의 이면 11
지박 동시대 우물물 길러가는 아즈망의 이야기를 들어보세! | 배우리

시의 바깥에서 25
시간과 괄호와 3월 | 심민아

아트저널

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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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2년 3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 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