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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1년 8월호 |206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돈이 되는 해외 주식투자
美 증시, 파죽지세 ‘주춤’… 서학개미 다음 카드는
하반기 글로벌 증시, 강세 기조 유지될까
하반기 투자 키워드는 ‘ESG·배당주·단기 채권’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 “미국 주식, 테마 아닌 펀더멘털 중심으로 투자해야”

SPECIAL_변액보험, 증시 호황 속 이유 있는 질주

FIRST
MUST HAVE
이중적 매력, 에르메스
품위 있는 그 옷, 브로이어
더 멀리, 더 정확하게, 테일러메이드
급속 충전, 랩시리즈
ENJOY_코로나19 스트레스, 우울을 이겨내려면
EYE HEALTH_골프공에 파인 골짜기가 보이나요?
LOVE&_한국, ‘섹스리스’ 아닌 ‘섹스오프’로 가나

ASSET
RETIREMENT INSTITUTE_자산 운용 위한 TDF 선택 시 체크포인트 7선
MARKET INSIGHT_Fed, ‘잭슨홀 미팅’ 이후 통화정책 향방은
GLOBAL MONITOR_디디추싱 사태,미·중 데이터 전쟁 신호탄 되나
WM REPORT_경기 회복 vs 고점 부담, 하반기 글로벌 증시 전략은
ZOOM IN_저렴해진 실손보험, 갈아타야 할까
ISSUE INSIDE_잃지 않는 투자, 주식 대가에게 들어보니
GLOBAL RESEARCH_리츠 투자, 밀레니얼 세대에서 답을 찾다
FOCUS_호텔의 미래에 투자한다
WM SUMMARY

CEO & BIZ
HOT PEOPLE_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고령사회·4차 산업혁명에 부의 기회가 있다”
DIGITAL LEADER_이상래 NH농협은행 부행장 “모바일 자산관리 ‘큰 호응’… 종합 금융 플랫폼 구축할 것”
FINTECH LEADER_한국금융솔루션(핀셋N)조영민 대표 & 장재광 부대표 “자산관리 플랫폼이 투자 시장에 새바람 될 것”
POWER INTERVIEW_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부동산, 가상공간 전시 급증… 메타버스 생태계 개척”
BIGDATA PRISM_메타버스, 어떤 미래를 가져올까
FINTECH TALK_빅뱅크·빅테크·핀테크, 명운 건 플랫폼 경쟁
FINTECH NEWS

INHERITANCE
SAVE ON YOUR TAX_종부세 절감 위한 부부 공동명의 전환, 주의사항은
TAX ISSUE_방심한 가족 간 돈 거래, 증여세 폭탄 될까
LAW & LIFE_민법상 증여가 아니어도 증여세 낼까
ASK THE EXPERT_모교 기부도 증여세가 적용되나

STYLE
WATCH THE WATCH_ESESSENTIAL ETERNITY
MEN'S LOOK_COME TOGETHER
ITEM_여름의 걸음
WATCH THE WATCHES_TIME OF INNOVATION
HIGH JEWELRY_DAZZLING SUMMER
CEO INTERVIEW_김동림 다미아니코리아 지사장 “하이 주얼리의 매력은 변하지 않는 가치”
GROOMING_시원 촉촉
BRAND NEWS
EXHIBITION_SHOW ME THE SENSE

LIFE&
TRAVEL_올여름 닥치고 떠나볼섬 여행 3선
THE COLLECTOR_전익관 하비우드 회장 “할리, 삶에 에너지 주는 원천이죠”
INTERVIEW_피아니스트 윤한 “잠 못 드는 이들 위해 ‘수면음악’ 디자인했죠”
ARTIST_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안소희, 현실과 상상이 맞닿은 캔버스로의 초대
MOTIF IN ART_사자(lion): 원초적 힘을 향한 매혹
BOOK TALK_이정명 작가 <부서진 여름> 사랑과 증오, 그날에 머문 그들
HEALTH_자외선과의 ‘전쟁’…현명한 대처는
HEALTH PLUS_장, 건강관리의 출발점인 이유는
MONTHL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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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1년 8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