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취미
월간 산
2020년 1월호
|230page|ISSN 1228-2200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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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자편지·독자에게 답하다
도움주신분·편집후기
1월의 국내·해외 산악사
이달의 산악인_박영배·아나톨리 부크레예프
‘정신과 名醫’ 이홍식의 포토 에세이<1>
정보_해외 아웃도어 매거진 트렌드
Season Special
1월의 명산_두타산, 조선시대 기우제의 산… 일출 명소로 유명
연재_옛 문헌에 나오는 두타산, 중대사 앞의 계곡은 무릉계
1월에 갈 만한 산
1월에 갈 만한 걷기길
신년특집 일출명산
세계 일출_명산 화보지구촌 모두가 즐기는 새해 일출!
한국의 일출명소
사진가들이 뽑은 국내 최고의 일출명소는?
① 일출의 의미_동서양 막론 왜 신년 일출에 목맬까?
② 천마산 르포_동네 뒷산에서 마주한 ‘고산준령 해돋이’의 감동!
③ 일출 유명한 산 4선
④ 일출 덜 유명한 산 4선
경자년 쥐띠의 해
의미와 상징_쥐는 근면과 풍요, 다산의 상징으로 여겨져
산과 지명 전설_전국에 쥐와 관련된 지명은 드물어
Hiking & trekking_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50~51구간 두로봉 르포_시베리아 동장군의 철옹성을 돌파하라
두로봉 구간 BAC스토리_빠르고 정확하게 인증 자세 잡는 것이 예의
두로봉 구간 생태·역사_절약하면서도 품위 잃지 않는 나무를 주목하라! “임금도 문수보살이 등 밀어주었다 말하지 마오”
백범영 교수의 산행 갤러리_태산준령의 위용을 보다
주말산행
경상도의 숨은 명산_지리산 삼각고지 1,484m
전라도의 숨은 명산_봉화산 467m
악돌이 박영래의 만화산행_구병산, 신선대~정상 잇는 암릉 길은 한 폭의 동양화
산따라 맛따라 255_구병산, 수출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국내산 ‘샤인머스켓’
‘1004섬’ 신안 특집_압해도 겨울 꽃축제, ‘애기동백꽃’ 새 명소 압해도 분재공원
故 김창호 추모등반_설악산 장군봉, 설악에 새겨진 김창호 대장의 정신을 찾아서
아하 클라이밍!_길항근 트레이닝, 평소 소홀했던 ‘길항근’을 단련하자!
새연재_캠핑장에서 만난 요리 <1> 굴 - 한겨울 용현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만난 바다의 맛
아웃도어 가이드_1월 레츠고 캘린더
1월에 갈 만한 국내여행지
Overseas Trekking & Travel
1월에 갈 만한 해외여행지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 미리 본다_<5> 팔자레고 고갯길 & 등반 대상지 - 돌로미테의 관광산업이 시작된 팔자레고
나홀로 세계일주_에콰도르 코토팍시 -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코토팍시와 마주하다
해외 트레킹
피코 투르키노_혁명의 나라 쿠바 그 최고봉에 서다!
쿰부 히말라야 콩데_폭포 건너고 강추위 뚫어야 만나는 콩데
해외 여행_막강 장딴지 부부의 히말라야 자전거 여행<下> 우리는 이 행성에 와서 잠깐 머무는 방문자일 뿐!
News & Topics
화제
미국 3대 트레일 완주_한국 최초 PCT·AT·CDT 완주한 ‘트리플 크라우너’ 부부
아버지 산 창아온 조수경씨 “아빠와 산에 다닌 아저씨들 만난 것은 기적 입니다!”
산악회 탐방_강북삼성병원 산악회, ‘100년 병원’ 도약 꿈꾸며 한라부터 백두까지…
초점
니르말 푸르자 최단시간 14좌 완등 “푸르자처럼 오르면 5개월 만에도 히말라야 14좌 가능”
대산련 정상화 시동_대산련 차기 회장 선거공고 곧 날듯
새연재_유해연의 장비스토리<1> - 아웃도어 식음료 장비시장의 태동, 캠핑 식음료 장비시장이 커졌다
심포지엄_2019지리학대회 ‘산줄기 지도의 제작과 응용’,“높이와 경사도 없는데 산이 되나”
악돌이 582회
Commonsense & Culture
Mountain Q&A_이용대의 산행상담실
‘스틱 대통령’ 윤치술의 힐링&걷기 <22>_설악, 東柱의 별이 바람에 스치우고
마운틴 메디슨 <15>_장거리 극한도전의 적, ‘러너스 니’ 예방법
산악영화_22 <메루, 한계를 향한 열정> ‘메루’를 오르는 극한 도전 충실히 기록한 수작
최선웅의 고지도이야기 90_조선 개국의 상징 ‘천상열차분야지도’
산딸기
감동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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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산 2020년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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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선뉴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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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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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5월, 한국 최초의 등산 전문지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일무이한 등산 전문지입니다. 전문 산악인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산악 레저 문화를 선도하고 트레킹·클라이밍(암벽등반)·산악자전거(MTB)·스키 등 산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모든 레저 정보와 화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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