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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20년 1월호 |308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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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 김중만부터 디자이너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까지 2020년에도 ‘열일’하는 창의적인 인간들.

STYLED BY 눈짓, 손짓, 몸짓으로 전달되는 한겨울 속의 열기.

VOGUE FOR WOMAN
근육이 필 무렵 2020년을 맞아 금주, 영어 공부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근육량 늘리기를 목표에 추가했다.

VOGUE JOURNAL
RESHAPE THE FUTURE 2000년대 패션 생태계에서 가장 유효한 가치가 될 ‘지속 가능성’. ‘기준’의 디자이너 김현우와 <보그>가 협업해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세대에 부합하는 옷을 완성했다.
그녀가 깡봉으로 간 까닭은? 패션은 늘 영감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가브리엘 샤넬의 아파트 역시 패션의 목적지다.
FLORAGATAN 13 아크네 스튜디오가 스톡홀름의 새로운 하우스로 <보그>를 초대했다.
여행의 기술 여행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기술이며, 우리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일상을 산다. 헬싱키와 레비, 라스베이거스, 코펜하겐과 스톡홀름, 아키타현, 하와이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가볍고 수많은 볼일 백현진은 온전치 못한 것들을 노래하며 아름다움의 사용처를 늘린다. 그가 내놓은 가볍고 수많은 물건.
지속과 가능 사이, 미술 현대미술을 들여다보니, 21세기가 낳은 전 지구적 유행어 ‘지속 가능성’의 본질에 가닿았다. 미술, 지속, 가능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의 정신에 관한 매우 주관적 단상.
우리가 살려면 매 순간 위대하지도, 대체로 행복하지도 않은 삶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설가 조해진에겐 책, 책상, 식탁의 시간이었다. 당신은 무엇인가?
댓글이여, 안녕! 다음은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하고, 카카오톡의 뉴스 서비스는 실시간 검색어를 없앴으며, 네이버는 악성 댓글 필터링 기술을 뉴스 서비스에 적용했다. 이런 변화가 암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BEAUTY NEW YEAR!” 어떤 ‘시작’이든 가능한 1월. <보그>가 여러분과 함께 ‘시작’할 뷰티 아이템 30.
DEEP DREAM 빛과 낭만의 도시, 미식 천국 그리고 딥티크의 수도, 파리 찬가.
EUPHORIA UTOPIA 런웨이를 강타한 ‘유포리아 메이크업’. HBO 시리즈의 Z세대 뷰티 트렌드가 은하계를 집어삼켰다.
MINT GENERATION 하늘색과 연두색 사이, 그 민트빛 2020년을 즐길 방법 여덟 가지.

PRECIOUS
DECALCOMANIE 남미, 유럽, 아시아…. 모두에게 공평하고 어느 지역 여자에게도 유효한 하이 주얼리의 미학.
COLD PLAY “소중한 것을 위해선 모험이 필요해.” 시베리아허스키 여덟 마리가 출연한 영화 中.

VOGUE SPECIAL
눈 핀란드 레비에 눈이 쌓이고, 로스앤젤레스엔 꽃이 피며, 뉴욕에는 비가 내린다. 대자연의 섭리에 저항하지 않는 2020년 패션. 지속 가능과 다양과 포용을 존중하는 2020년 ‘보그’.
꽃 "내가 ‘Jo’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Jo’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비 패션을 다시 정의하는 당대 핵심어, ‘Sustainability’. 비, 물, 풀 가운데 호흡하는 혁신과 배려의 지속 가능한 옷.
MULTICULTURALISM 유튜버, 모델, 저널리스트, 영상 감독, 래퍼, 디자이너…. 2020년 지금, 서울은 뉴욕만큼 다양성이 존중받는 대도시다. 서울을 배경으로 비전을 펼치는 다국적 젊은이들의 다문화적 초상.
SISTERHOOD IS POWERFUL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있지’ 다섯 소녀가 2020년 새해 첫날 여러분에게 건네는 낱말은 바로 ‘Sisterhood’.
五慾 七情 통제 불가한 인간의 본질, 오욕 칠정. 그 다채로운 욕망과 감정의 악순환. 그 아름다운 얼굴과 육체의 선순환
“직업란이 있으면 배우라고 써야 하잖아요.” 근면·성실·최선. 급훈처럼 살아온 김서형. 평등 환상통을 치료하는 배우가 되다.
우정을 위한 모든 것 화려한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더 에어로넛츠>에서 펠리시티 존스와 에디 레드메인은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른다. 이들의 우정이 완벽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LET’S GET PHYSICAL 스포츠는 순결하고 스포츠 정신은 고결하며 스포츠맨은 우리 여자들을 매혹한다. 시작과 동시에 자기 분야의 선두에 선 젊은 스포츠맨들의 찬란한 처음을 만났다.
BETTER FUTURE 슈퍼모델, 환경 운동가, 슈퍼맘…. 어떤 수식어도 그녀를 대신할 수 없다. 대체 불능의 아이콘 지젤 번천이 디올 뷰티의 뮤즈가 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한다.
먹고 지속하고 사랑하라 <보그>가 차린 지속 가능한 식탁. 이들이 구원자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으로선 분명 가치 있는 대안 식재료다. 게다가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신의 부엌에 들여놓을 수 있다.
ASYMMETRY ‘2019 서바이벌 패션 K’ 그랑프리로 패션 세계에 입성한 ‘지수’. 비대칭과 불균형에서 오는 불완전의 미학을 <보그>가 재해석했다.
MR. VOGUE 이규성의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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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0년 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