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패션/라이프

GQ

2019년 7월호 |326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500원 ?7일 대여란

EDITOR’S LETTER

HASHTAG

OPENING

DESK 훌쩍 떠나고픈 마음을 벽에 채웠다.

GROOMING 바쁜 남자들의 바캉스 키트.

OUTFIT 4가지 컬러 렌즈에 비친 올해 여름.

WATCH 새하얀 제품의 여백을 화폭 삼아.

CARS 낮술과 운전의 잘못된 만남.

MOTORING 세상을 뒤져서라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올드카 8대.

TEST 람보르기니의 욕심이 만들어낸 근사한 변종.

FOOD 비빔면은 만드는 법도, 먹는 방법도 시원시원해야 한다.

GEAR 땡볕 아래 선명하게 그려진 그늘처럼 꼭 찾게 되는 그것.

COLLECTION 펜디의 2019 F/W 컬렉션에서 만난 예측하지 못한 아름다움. 과감한 패턴과 색으로 하와이를 해석한 쇼어라인 호텔 와이키키.

BEACH LIFE 사진가 마틴 파는 일상에 불쑥 끼어든 코미디 같은 순간을 포착한다.

FEEL MORE YELLOW 콜라주 아티스트 B.D. 그라프트가 이름을 알린 건 노란색 때문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를 이끈 건 긍정의 힘이라는 걸 만나고 알았다.

ART 베니스 비엔날레, 테이트 모던, 아트신의 한복판에서 현대자동차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다.

STUDY 특출한 여행 가방을 만든 11개 브랜드의 흥미로운 이야기.

SCENE 이 여름은 알고 있다. 혼자서도 심심할 틈이 없고 떠날 때는 경쾌하게 달아오른다. 홀리데이를 즐기는 만의 방법.

COLUMN <기생충>을 보는 두 필자의 찬반의 시선과 불붙은 스트리밍 플랫폼 전쟁, 류현진의 멘털 게임, 이니셜 보도의 정당성과 수소 전기차의 등장, 패키지 여행 옹호론까지 요즘 뜨거운 것들에 대한 뜨거운 담론.

ONE DAY TICKET 낯선 곳에서 하루만 머물 수 있다면.

SUMMER HOURS 선연하게 아름다운 여름의 단상.

PALE BLUR EYES 창백한 날에 만나는 가을 옷 11.

BROTHERHOOD 웃는 눈이 닮은 형제, 알렉스와 트래비스의 휴일을 함께했다.

TROPICAL DAYS 서핑 크루 로컷과 함께한 하와이.

HOT IN HERE 뜨거운 태양, 짭조름한 바람이 반기는 스리랑카의 어느 오후.

WILD DAYS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를 걸었다.

I AM A MONSTER 케빈 라이언스가 그린 몬스터들은 무섭도록 장난스럽고 유쾌하다. 말하자면 케빈 라이언스처럼.

THE ERA FOR NEW KIDS 새로운 시대, 새로운 소년들. AB6IX는 데뷔곡 ‘Breathe’로 첫 더운 숨을 뱉었다.

꾸밈없는 꿈 낮잠처럼 부푼 손석구의 여름.

조용한 마음 이하이는 말하지 않고 노래한다.

ROGEN-OMICS 세스 로건은 변함없이 웃긴다. 하지만 이젠 할리우드의 실세, 뭐 비슷한 것이기도 하다.

LIKE FATHER, LIKE SON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함께 웃었다.

SURFER’S HIGH 서핑 보드 하나로 어딜 갈 수 있을까? 6인의 디자이너가 서핑 보드를 디자인했다. 그걸 타고 가고 싶은 꿈의 장소도 말해줬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IKE 잠깐, 댓글 하나 남기고 가시죠.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GQ 2019년 7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