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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19년 4월호 |242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_“생각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뇌섹 중년시대
사고의 힘, ‘뇌섹 중년’ 전성시대
생각 많이 하는 중년이 행복하다
사유하는 콘텐츠, 아는 것이 힘이다
천재들의 특별한 두뇌 사용법은
보드게임 홀릭, 뇌를 자극하다

FIRST
MUST HAVE
Super Normal_브리오니
Oh! Gorgeous_마놀로 블라닉
For Pro-Trekkers_카시오
Eargasm_요넥스
Absolute_애스턴 마틴
TALE_<벌거벗은 임금님> 부끄러움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
ENJOY_상대방에게 사과하는 4가지 원칙
TREND_값비싼 위스키, 빈 병도 골동품
LOVE&_몰카가 성욕이 아닌 폭력인 이유

INHERITANCE & TAX
ISSUE_끝없는 배우자 상속 지위 논쟁
GLOBAL FOCUS_목적물 사라져도 유효한 유증은
INSIDE FAMILY_피상속인 사후 배우자거주권 어쩌죠
SAVE ON YOUR TAX_창업자금, 똑소리 나게 증여하는 법
ASK THE EXPERT_배우자상속공제 어디까지 될까
TAX TALKING_이혜진 리얼앤택스 대표세무사, 2억 원 오른 집값, 양도세만 1억3000만 원?

SPECIAL_2019 BEST PB CENTER, 2019년 명불허전 베스트 PB센터

SPECIAL_STREET - 골목길, 추억을 걷다

STYLE
MEN’S LOOK_Spring Roundup, 꼬르넬리아니
WATCH THE WATCHES_구조적인 건축미 아래 시간을 담다, 리차드 밀
SPECIAL REPORT_Highlight of SIHH
BRAND STORY_혁신의 길을 걸어온 리차드 밀의 발자취
CAR_스프린터와 마라토너, 두 얼굴의 QX50
GOLF INTERVIEW_4월의 필드 퍼포먼스
GROOMING_봄과 함께 온 향기
MEN’S LOOK_‘The Relax’ is the New Classic, 마에스트로
BRAND NEWS

ASSET
RETIREMENT INSTITUTE_국민연금, 남들보다 많이 받은 비결은
GLOBAL MONITOR_中, 경제 총력전… ‘6% 성장’ 마지노선 지킬까
MARKET INSIGHT_3대 평가사, 韓 재평가… 영향은?
RADAR_고령화 닮은꼴 일본의 신탁 활용은
FOCUS_인터넷은행, 혁신 없이 시중은행 제 살 깎기?
WM REPORT_자산 가치 지켜주는 보험 활용법은
ZOOM IN_치매보험 ‘불티’… 경증 보장·간병 등 비교 필수
ISSUE INTERVIEW_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얼어붙은 부동산, 5년 후 보면 답 있다”

LIFE &
POP ART_화가 손기원, 색채변주로 특별한 고흐를 만나다
FREE TOUR_가볍게 떠나보는 ‘동네 여행’
ARTIST_김윤섭 소장의 바로 이 작가 - 한부열, 군더더기 없는 직관적 드로잉의 진수
MOTIF IN ART_시계(clock), 기계로 측정한 시간
SPRING MUSIC_꿈이 싹트는 봄을 듣는다
HOUSE & STORY_공간의 화룡점정 ‘폴 헤닝센의 조명’
HOME & ANTIQUE_동양을 연모해 피어난 공예의 꽃 ‘아르누보’
HEALTH_잦은 기침·가슴통증, ‘폐렴’ 적신호
GREAT TEACHING_‘봄’을 기다리는 시인, 신동엽

CULTURE INSIDE
SOUND OF VIOLIN_바이올린 선율을 타고 온 봄, 서울시향 4월 정기공연
CLASSIC EVENT_베토벤 스페셜리스트가 온다 <루돌프 부흐빈더 & 베토벤> 투어 공연
PLAY ON STAGE_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숨은 명작, 국립극단 연극 <갈릴레이의 생애>
HARMONY OF ORCHESTRA_구스타프 말러를 느끼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0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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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19년 4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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