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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18년 9월호 |372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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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ROW

EDITED BY <보그> 전문 에디터들이 이름을 걸었다! 9월의 굿 뉴스와 엄선한 아이템.

LOOK & FEEL
ALRIGHT, SUIT YOURSELF!이번 시즌 팬츠 수트 착용 원칙은 어떤 원칙도 없다는 것.

VOGUE FOR WOMAN
셀프 디펜스 선언 셀프 디펜스는 여자들이 지닌 힘을 어떻게 쓸지 알려주는 사용 설명서다.

JOURNAL
REMIXED AND REMASTERED 패션 브랜드가 고유의 상징적 작품과 클래식한 시그니처 작품을 재해석하고 달리 사용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PERFECTLY NATURAL 160년 역사의 보석 브랜드 부쉐론이 새 컬렉션을 선보였다.
LOGO COMPLEX 당대 패션을 설명할 고유의 시각적 언어가 된 2018년형 로고!
CITY BIKE CHIC 지금 가장 화끈한 하의, 바이크 쇼츠.
PROTECT ME 호전적 뉴스뿐인 세상. 디자이너들은 패션을 통해 보호의 메시지를 전한다.
LONDON CALLING 젠틀몬스터가 ‘쿵후’ 챔피언들과 함께 런던에 착륙했다.
FINDING FOREST 겐고 구마와 발렉스트라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숲의 풍경.
LISBON REVISITED 30개국 500명의 패션 전문가들이 ‘패션’의 미래를 논하려 리스본에 모였다.
LIVING LIGHT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방법 세 가지.
HAPPY TOGEHER 양희은이란 악기로 성시경표 발라드를 연주한다면 어떨까.
주食야독 음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어낸 풍경이다.
MENTAL GAME 전문의의 처방, 식습관 보다 자존감이 피부를 조종한다.
ASIAN COOOOOOOL ‘아시안 쿨’은 아시아의 밀레니얼 세대, 제트 세대가 향유하는 삶의 단면이다. 무국적 감수성의 아시아 문화 콘텐츠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여성이 여성에게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페기 팽 로이 말하는 ‘여성으로 일한다는 것’.
가깝고도 먼 당신 다양한 세대의 소설가들이 써내려간 나의 북한.
나의 아름다운 화장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아수라장! 화장대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CANDY CRUSH 셀럽 쌍둥이 자매이자 DJ 듀오 ‘시미 & 헤이즈’가 뷰티 월드에 도전했다.
NOT HAIR BUT SCALP ‘머릿발’이라는 용어는 모발이 아닌 두피에 관한 것일지도 모른다.
FRESH FLUSH 블러셔 하나로 메이크업의 온도가 달라진다!
귀티 귀엽고 예쁜 여자는 이미 많다. 대세는 ‘귀티’다.
ROLLING IN THE DEEP 매끄러운 롤러볼이 선사하는 뷰티 리추얼.

PRECIOUS
WILD ORCHID 1989년 작 영화 <와일드 오키드>의 러브신만큼 에로틱한 주얼리.

VOGUE SPECIAL
IN & OUT 로큰롤, 러시안 민속주의, 에드워디언 무드가 완성한 ‘생로랑’.
THE BIG APPLE 위트 있게 일상을 포착하는 아티스트 마틴 파의 패션 셉템버 이슈!
LILY & ROSE 흰 백합과 흑장미,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샤넬’의 릴리 로즈 뎁.
ATTENTION TO TENSION 이름이 곧 설득력이 되는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터질 듯한 에너지 게임.
SPONGEBOB 상징적인 로고 패턴에 자카드, 밍크, 울, 컬러와 그래픽을 더하자 ‘펜디’의 세련된 업타운 레이디라이크 룩이 탄생했다.
KINGSLAND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알렉산더 맥퀸’ 레이디를 킹스랜드에서 포착했다.
MAD MAX ‘막스마라’의 핵심 아이디어는 ‘여자들의 파워’다.
GRAND GIRL 세계적 명성붙 1억 명의 팔로워까지. 아리아나 그란데는 모두 가졌다.
MODECI 한밤의 파티에 필요한 건 술, 음악 그리고 ‘구찌’ 걸들.
SAOIRSE RISING <보그>가 변화하는 아일랜드에서 아름다운 배우 시얼샤 로넌을 만났다.
BLUSHING PETALS 신비로운 그녀, 이성경이 ‘끌로에’의 나타샤 램지 레비가 꿈꾸는 여성을 연기했다.
ROOM SERVICE 몸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드레스에 더한 건축미. 가을에 찾아온 농염한 '보테가 베네타'의 숙녀.
PUFF DADDY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BROS RHAPSODY 패션 브랜드 ‘프라이노크’ 유주형 그리고 변요한, 피오, 이동휘, 박건일, 세훈은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다.
UN BALLO IN MASCHERA 유행과 상관없이 히피의 자유를 만끽하는 ‘에트로’ 아가씨의 가면 놀이.
ONE 가을 메이크업을 위한 <보그>의 원 디렉션!
DRIVING MISS JIHYE ‘코치 1941’ 페전트 룩을 입고 가을의 전령이 되어 서울 거리를 누빈다.

FINALE
JET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 쁘띠뜨 말 그리고 여자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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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18년 9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