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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월간 조선

2018년 4월호 |799page|ISSN 1228-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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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편지

美北정상회담의 가능성과 희망은 이미 소진되기 시작

남·북·미 정상회담의 비핵화 시나리오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만난 탈북작가, 이현서씨가 전하는 백악관 초청 뒷이야기

임박한 남북-미북정상회담/트럼프 저서로 본 미북정상회담 전망

주한 미국대사 문턱 못 넘은 빅터 차 지명 철회 막전막후

사회학도의 역사읽기

反좌파 보수 대연합 시동 건 원희룡 제주도지사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박주선朴柱宣 국회부의장

6·13 지방선거 수도권 야권연대는 가능할까… ‘삼각편대’ 3인 입장 들어보니

6·13 지방선거… 여야의 선거전략은?

6·13 지방선거 지역별 판세분석

여의도연구원 김대식 원장이 말하는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전략

조갑제인사이트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고 있는가?”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임기 1년 남기고 사퇴하는 이유

'이재용 항소심 판결문’과 최순실 1심 판결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jtbc 태블릿PC 폭로

월간조선 뉴스룸 - 이달의 인기기사

일베 폐쇄하나? 청와대, 일베 폐쇄 국민청원 답변 앞둔 상황에서 살펴본 노무현 조롱 실태

“초미세먼지 20% 이상 줄이겠다”던 박원순의 공약 이행 현황 점검

‘미투’와 문화예술계의 민낯

여권與圈의 방송장악 실태

서울구치소 수감자들의 버팀목 안현수安賢洙 목사

잘못된 소신所信도 나라를 망친다 <2>

갈 길 잃은 보수의 고민

新보호무역주의가 밀려온다 속 쓰려도 미국 시장을 버릴 수 없어

美 대통령이 행사할 수 있는 무역제재 권한

트럼프發 무역제재가 우리 산업에 끼칠 영향은

지역 경기 흔들리는 역사와 산업의 항구도시 군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거제, 몰락의 늪에서 재기할 수 있을까?

‘불황’에 휘청거리던‘ 한국 조선의 산실’ 울산蔚山은 순항할 수 있을까

산업은행, 무능인가 무책임인가

잘 알려지지 않은 대우자동차의 비화

외교관 출신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 物語 <19>

藝家를 찾아서 <15> 근대무용을 개척한 춤꾼 조택원 후손들

세상을 바꾼 정몽구재단 설립 10년 총 1389억원 집행, 54만명에 희망의 씨앗

한문철의 교통법 why? <21> 주유소에서 기름을 잘못 넣었을 때 책임은

어른들을 위한 수학 <21> 기록과 확률과 통계의 스포츠, 야구

阿Q의 시 읽기 <22> 롱펠로의 〈인생찬가(A Psalm of Life)〉

우리 땅 우리 풍수 <10> 보석寶石과 풍수

유광수 교수의 우리 고전 비틀기 <26> <다모전茶母傳> 핑계의 찌질함과 책임지는 당당함

이한우의 事理分別 <5> 육척六尺 고아를 보호할 대신들을 고르는 안목

국내 대기업의 AI 기술력은 어디까지 왔나

문갑식의 주유천하 〈24〉 은진미륵에 얽힌 역사의 실타래를 좇다

일본역사기행 메이지유신 150주년, 교토를 가다

이슬람 들여다보기 〈21〉 알후다이비야al-Hudaybiyyah 평화협정

조연의 품격 〈14〉 ‘서편제 장관’ ‘광대 장관’ 배우 김명곤

일본의 서양미술관 기행 〈2〉 일본의 서양미술관 기행 〈2〉 브리지스톤 미술관

색채와 앨범 〈16〉 빔 델보예의 <페라리 테스타로사>, 빌리 홀리데이의 《레이디 데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이영훈 교수의 ‘환상의 나라’

《탄핵政變·구속政變》 한국의 법치주의는 검사와 법관이 죽였다!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대한민국 기능공의 탄생과 ‘노동귀족’의 기원

새로 나온 책

이달의 역사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고, 월남이 패망敗亡하다

사람들 김지찬 | 신구 | 유성호 | 김현국

월간조선 창간38주년 특별부록 위대한 여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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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조선 2018년 4월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 홈페이지
잡지소개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 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月間朝鮮'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月間朝鮮'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