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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W korea

2018년 3월호 |460page|ISSN 1739-5119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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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an
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HIS & HER_성의 구획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은 패션의 ‘젠더 블렌딩(Gender Blending)’.
5일간의 환상 특급_일 년에 딱 두 번, 패션계의 시곗바늘은 잠시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환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샤넬의 정원_우주선, 폭포에 이어 이번에는 정원이다.
슬로 패션_쿠튀르의 느린 시곗바늘을 택한 사람들.
시간을 달려서_쇼윈도에는 이제 여름옷이 걸리기 시작했지만, 패션계의 시간은 가을로 향해 간다.
여행의 기술_연속되는 출장과 긴 여정, 피곤한 심신 사이로 스며드는 새롭고 이국적인 경험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_앤아더스토리즈가 어느덧 원숙한 홀 컬렉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대판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_지미추의 디자이너 산드라 초이와 오프화이트의 버질 아블로가 의기투합한 지미추×오프화이트 슈즈 컬렉션.
코코의 홍콩_지난해 서울을 들썩였던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가 홍콩에 상륙했다.
매혹적인 신세계_구찌의 수장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심미안으로 재탄생한 청담동 구찌 플래그십스토어.
선을 긋다가
꽃을 따다가
이건 실화다_지난 2월 1일 파리에서 선보인 마시모 두띠쇼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고, 런웨이에 등장한 옷들은 즉시 구매할 수 있었다.
ACCESSORIES FLASH
GRAPHIC TOUCH_패션위크 실전 키트. 그래픽적인 모던함으로 무장한 빅 백과 미니 백을 두루 갖출 것.
EVENING DREAM_바야흐로 패션위크 기간, 뉴욕으로 시작해런던, 밀란, 파리를 종횡무진하는 패션 에디터들에게도 전략이 필요하다.
DAY DREAM_스포티즘의 열풍은 패션위크의 거리 풍경도 바꿔놓았다.
기술과 예술 사이_2018년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펼쳐진 고급시계의 각축장인 SIHH.
160년 동안의 여정 ‘VENDORAMA’_160세. 주얼리 하우스 부쉐론의 나이다.
FASHION NEWS
BEAUTY FLASH
신(新) 쿠션 사용설명서_베이스 메이크업의 한 카테고리에 당당하게 자리 잡은 쿠션의 진화는 끊이지 않는다
SCENTS PLAY_향이란 본능적인 것일 뿐,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처럼 선명하게 구분되는 것이아니다.
피붓결을 속여라_타고난 피붓결이 좋지 않아도 제대로 된 메이크업 제품만 있으면 얼마든지 눈속임이가능하다.
리얼 클리닉_한 살 더 먹었을 뿐인데, 얼굴이 더 못생겨보인다.
BEAUTY NEWS
EYE
조금씩 천천히_화려하고 아름다운 인물보다 성장하는 캐릭터에 애착이 간다고 말하는 오연서
창간 13주년 어워드_13년, 156권의 잡지를 만드는 동안 잡지 매체의 경계를 확장해온 더블유의 신기한 시도, 믿기지 않은 기획, 의미 있는 도전을 기념하고 또 기억한다.
유리천장 깨뜨리기_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기도 한다
세상의 절반을 이해하기 위하여_여자들의 목소리에 더 힘을 실어줄, 그리고 남자들은 더 자유롭게 만들어줄 아홉 종류의 페미니즘 책을 골랐다.
WELL
A FINE WOMAN_현대를 대변하는 아이코닉한 얼굴로 급부상한 모델 애드와 아보아(AdwoaAboah).
PORTRAIT OF A WOMAN_한없이 우아하고, 더없이 그윽하다. 보테가 베네타의 신비로운 화폭에 담긴 여인의 초상.
WORKOUT ROUTINES_생동감 넘치는 줄무늬와 더블 에프 로고 장식으로 그래픽 효과를 극대화한 펜디의 뉴에이지 스포티즘.
PIECE OF LIFE_작은 조각들이 모여 일상이 된다. 마크제이콥스 2018 S/S를 입은 제시카가 그려낸 삶의 조각들.
ALL- AMERICAN_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에 모던한 에지를 더해 더욱더 쿨해진 타미 힐피거 컬렉션.
HER BEAT_그녀의 비트에 따라 깨어나는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역동성.
NEO UTOPIA_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몽클레르가 제시하는 스포티 룩의새로운 비전.
MY MOVIE NIGHT_1970년대 말의 스포츠 웨어를 재해석한 발리의 새로운 컬렉션이 보여주는 달콤한 레트로 무드 속으로.
CLIP FANTASY_전설적인 이야기인 ‘노아의 방주’에서 영감을 받은 반클리프 아펠의 예술적인 하이 주얼리 클립 컬렉션과의 조우.
UNCLOUDED EYE_지미추의 우아함, 오프화이트의 현대적 개념이 교차된 협업 컬렉션의 미학이 설리에 투영됐다.
SHINE ON_불가리의 자유로운 미학과 혁신성을 담은 비제로원 라비린스 컬렉션과 보낸 오후.
PART OF YOUR WORLD_일상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니나 리치의 신비로운 로맨티시즘.
PAST AND PRESENT_캘빈 클라인 205W39NYC의 모던 랩소디가 뉴욕의 적막함을 일깨운다.
GAZE_한 장면 속에 담긴 두 가지 시선.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들에 관하여.

MAN
EDITOR’S LETTER
CONTRIBUTOR
5W
FASHION FLASH
PINK ON GENDER_너와 나 사이에 흐르는 핑크색의 은근한 기류.
묶고, 달려_2018 S/S 시즌 가장 트렌디한 신발을 신고, 2인 3각 달리기.
시그널_아름다운 손의 언어, 수화를 배워보았습니다.
도심의 등산객_못생긴 아웃도어 아이템이 스타일리시하게 소비되는 시대.
이스라엘에서 온 고요한 힙스터_건축적이고 견고한 디자인, 클래식과 비틀린 무언가 사이의 변주.
밑줄 긋는 남자
꽃을 든 남자
ACCESSORIES FLASH
DELICATE SENSE_패션위크 실전 키트. 섬세한 손맛이 매력적인 패션 스트리트의 승자를 찾을 것.
A COOL GUY_진중함보다는 가벼운 위트를 즐기는 이들에게 유니폼과도 같은 캐주얼 룩.
A GENTLE MAN_빅 백 안의 미니 파우치는 특히 컬렉션 현장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한다.
BEAUTY FLASH
ALL ABOUT MAN_“남자의 얼굴은 그의 자서전과도 같다” 고오스카 와일드는 말했다.
SCENTS PLAY_남성성과 여성성의 경계를 뛰어넘어, 따스하면서도 묵직한 향으로 남성의 후각을 사로잡을 여자 향수를 모았다.
미(美)친 남자들_화장품을 열렬히 사모하는 마음, 혹은 남자만을 위한 뷰티 케어 숍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장을 개척한 남자들을 만났다.
EYE
터널을 지나_배우라는 직업으로부터 도망갈 궁리로 한때를 보내고, 김강우의 눈앞은 어느 순간 맑아졌다.
우리는 같은 곳을 바라봐_싱글 ‘봉제선’을 내놓고, 지속 가능한 힙합라이프를 고민하는 다이나믹 듀오를 만났다.
능력자들_다재다능하고 소신 넘치는 젊은 아티스트를 보면 부러움과 놀라움이 동시에 꿈틀거린다.
기술의 향연_일찍이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여전히 좋아_2005년 데뷔해 13년간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영화, 음악, 드라마, 공간, 인물, 제품을 추렸다. 마치 더블유처럼.
우리 옆의 미래_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지난 10년간의 변화 양상과 속도를 떠올려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아찔하다.
WELL
A FINE MAN_현대를 대변하는 아이코닉한 얼굴로 급부상한 모델 애드와 아보아(AdwoaAboah).
A WOMAN IN A MAN_쿠튀르와 레디투웨어, 남성복과 여성복의 경계. 고정관념과 편견을 뒤엎은 모든 것들이 바로 패션 월드 안에 있다.
ALOHA DAYS_찬란한 청춘의 시간을 부유하는 배우 남주혁. 산란하는 하와이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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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W korea 2018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잡지소개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