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FAshioN
IN VOGUE_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픈 가족, 친구, 연인. 함께 즐기는 5월을 위한 <보그>의 따스한 제안.
VOGUE STYLE
YES, I DO_셀프 웨딩, 얼터너티브 웨딩, 스몰 웨딩… ‘내 맘대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요즘 여자들의 ‘내 맘대로 웨딩드레스’.
THE MILLENNIALS_더 이상 디자이너 선생님은 없다. 대신 디자이너 친구들이 생겼다.
THE SOCIAL NETWORK_친구의 정의가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라면, 아미 송의 친구는 450만 명이다.
STYLE TRAVEL_영국의 귀족, 캐번디시 가문의 저택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ART OF BLUE_아크네 스튜디오의 데님이 새로워졌다. 이름은 ‘아크네 스튜디오 블라 콘스트’.
MY DIO(R)EVOLUTION LADY_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의 뉴 디올 레이디, 공효진과 함께한 타이베이 여정.
정리의 힘_터져버릴 듯한 옷장 속에서 절망을 경험한 뒤 발견한 새로운 삶의 방식. 그리고 지금 세계 최고의 ‘정리 전문가’가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LA PENSEUSE_모델 이혜승은 남다르거나 특별하길 바라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세상과 소통하며 공감하고 싶을 뿐이다.
VOGUE PRECIOUS
PROPOSE_“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 <고백>
POINT OF VIEW
FREJA_물안개가 자욱한 말리부 바닷가로 떠난 여름 여행. 슈퍼모델 프레야와 함께한 여름날의 추억.
ONE_땀, 블루, 90년대, 친구, 사랑, 타투, 환희, 자유, 클럽, 젊음, 순간, 열기, 운동화, 지금, 우정, 티셔츠, 웃음, 패기, 청년, 서울, 샴페인… 그리고 청바지!
HER_여자의,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FEARLESS FEMALES_21세기에도 여성의 삶 곳곳에는 사회 정치적 차별과 불평등이 존재한다.
色, 戒_“여자… 여자들이 평생 얘기하는 것은 남자고 그리는 것도 남자며 원망하는 것도 남자다. 영원히, 영원히.”
HEART & SOUL_헨리 무어 작품의 과장된 곡선과 비현실적 양감에서 비롯된 버버리의 꾸뛰르 케이프.
UNITED COLORS_올봄 펼쳐진 국제연합의 현장. 톡톡 튀는 색채와 스포티한 소재의 변화무쌍한 만남!
A LONG WAY TO GO_혁오의 첫 정규 앨범 <23>이 세상에 나오는 데는 꼬박 2년이 걸렸다.
DIRECTOR’S CUT_튤립, 퐁퐁소국, 아미초, 스카비오사… 여심을 흔드는 하얀 부케, 화이트 백!

BEautY
VOGUE BEAUTY
SCENTS & THE CITY_모든 것을 강하게 통제하고 우주적 관점에서 신체와 정신에 집중하던 명상의 틀을 깨부순 향긋한 치유법, 향기 명상 이야기.
STAY PERKY_알록달록 컬러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찾고 있나? 컬러 마스카라 한 자루면 충분하다. 한 번의 터치로 에지 있는 눈매를 완성할 총천연색 속눈썹의 매력.
MILLENNIAL DOLLAR BABY_엉덩이 무겁기로 소문난 프레스티지 브랜드가 달라지고 있다. 밀레니얼 형용사에 몸을 맞춰야했기 때문이다.
FANTASTIC DUO_개성 만점 디자이너 듀오 스티브 J와 요니 P가 뷰티 디렉터로 변신했다. 후원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맥. 테마는? 서울 스트리트 스타일.
MAINSTREAM_뷰티 트렌드 분석 회사, ‘뷰티스트림즈’는 브랜드엔 등대요, 소비자에겐 미스터리다. 베일에 싸인 이 엑스퍼트 그룹의 CEO, 란 부(Lan Vu)가 <보그>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INVISIBLE COLORS_향기에도 색이 있다. 보이지 않아 더 매력적인 컬러 코드 8.
DOUBLE BUBBLE_환경오염의 가속화로 피부 방어막이 늘어나면서 이중 세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MY PLEASURE!_하루걸러 한 번씩 기념일이 반복되는 5월은 선물의 달. 그래서 준비했다. 사랑하는 이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할 <보그>의 맞춤형 선물 제안.
INSPIRING MOMENTS_클릭 한 번이면 전 세계 뷰티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채집한 보물 같은 뷰티 사이트 6.
피의 예언_‘혈액 가라사대, 병이 있으리라 하매…’ 피는 당신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한 자서전이자 내일의 예언서다. 건강한 당신이 미리 혈액검사를 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BEAUTY SPECIAL
BODY HEAT_생각은 과거도 가고 미래도 간다. 하지만 몸만은 언제나 현재에 있다. 좀더 나은 ‘현재’를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보디 인포 9.

FEaturE
VIEWPOINT
젊은이의 한 표_투표를 한다고 금세 세상이 나아지리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세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투표를 해야 한다.
VOGUE CULTURE
DEFINING MOMENT_희대의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이 천재 뮤지션들의 찬란했던 시기를 사진으로 남기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비밀의 순간, 그리고 패티 보이드가 <보그>에 공개한 사진들.
셀비의 사생활_21세기적인 ‘방법의 예술가’ 셀비는 전시의 형태를 빌려 서울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셀비의 집들이가 곧 시작된다.
시대가 소환하는 책_트럼프가 정권을 잡은 이후 조지 오웰의 <1984>가 다시 베스트셀러가 됐다. 어지러운 시대가 잠자는 책을 깨운다.
각방 라이프_각방 쓰기는 건강한 자기애의 발산이다.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도록 태어난 인류가 함께 홀로 살기를 실천하는 법.
8시 5분의 인간을 위한 쇼핑_인공지능이 디자인한 옷을 구입하는 날이 왔다. 일명 AI 퍼스널 쇼퍼는 내 옷장을 ‘시크’하게 만들 수 있을까?
MIDNIGHT BLUE_요조가 정규 3집 앨범을 영화로 만들었다. 그녀는 초여름의 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처럼 반짝거렸다.
COOL GRANNY_호모-헌드레드 시대에 맞춰 패션계와 출판계에 노년이 키워드다. 이제 꼭 젊어지려 애쓸 필요는 없다.
잃어버린 작가를 찾아서_독자적 작업으로 당대에는 쉽사리 범주화하기 어려웠던 작고 작가들을 소개한다. 한국 현대미술사를 이야기할 때 사조 사이 빈 공간을 이어줄 주인공들.
MAKE YOUR MOVE_스와치는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시계를 내놨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시계 ‘스킨’은 더 솔직해졌다.
아무도 믿지 마세요_먹거리 가십은 자극적이다. 진실의 도마 위에 올려놓고 파헤쳐본 먹거리 풍문들.
벚꽃 없는 밤_엄마와 딸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라는 ‘모녀 신화’. 하지만 나는 왜 울지 않게 된 걸까. 이런 모녀도 모녀다.
ANOTHER PORNO_포르노는 나쁜 단어로 여겨왔다. 하지만 페미니즘 포르노를 만나면서 인생에 또 하나의 유희를 얻었다.
VOGUE FEATURE
THE ORIGINAL MAN_예술가 존 발데사리가 말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알거나 느끼고 싶어 하는 욕망을 태생적으로 갖고 있다.” 이 얄궂은 욕망 때문에 예술가도,배우도 탄생했다.
SUPER POWER GIRL_공민지는 요즘 자작곡을 출근송으로 듣고, 쉼 없이 춤 연습을 하다가 ‘정말이지 춤은 내 인생인가 보다’ 생각한다.
NO VOTE NO VOICE_5월 9일을 위해 톱스타와 감독,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투표가 없으면 목소리도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