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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G_알록달록한 열쇠고리와 데님 팬츠 / 자꾸 더 사고 싶어지는 화이트면 티셔츠 / 옥상이 있는 호텔 4 / 청바지 전용 세제와 홈 스프레이
ESSENTIAL_다섯 가지 데님을 입을 때, 각각의 기분. 따로따로의 표정.
WATCH_친구 같은 데일리 워치 5.
SPECIALIST_HEYDAY, DENIM 파리에서A.P.C.를 만들어온 장 투이투와 뉴욕에서 3×1을 시작한 스콧 모리슨. 2016년 여름의 데님을 해석하려면 꼭 알아야 할 두 제작자.
GOURMET_연남동과 성수동에 이제 막 문을 연 프렌치 비스트로 네 곳을 찾아갔다. 서울의 프렌치 비스트로는 이제 진짜 시작이다.
BAR_요즘 뜨는 ‘바의 도시’ 다섯군데를 골랐다. 바텐더 다섯 명은 이틀간 쉼 없이 마실 수 있는 ‘바 호핑’ 동선을 짰다.
GEAR_무작정 갖고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해서 고른 신제품들.
CAR OF THE MONTH_6월의 명예는 뉴 아우디 A4다.
CARS_작고 매혹적인 네 대의 자동차와 의자를 짝 지었다.
MUSIC_지금 가장 뜨거운 세 명의 남자 피아니스트에 대한 해석과 조언.
SPORTS_메이저리그에 대한 전방위적 궁금증 12.
LANGUAGE_교양인의 한국어 쓰기 문법에 대해 물었다.
SEX_짧은 머리를 좋아한다. 밤은 더욱 길어진다.
COVER_무쇠 같은 몸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OLD CITY_오래된 도시에서 데님과 실크 코트와 빨간 스웨터를 입는 법.
WE NEED TO TALK ABOUT JEANS_앞다투어 말하고 싶은 기억이 폭포처럼 쏟아졌다.
SPACE COWBOY_청바지를 입은 반항아, 카우보이가 돌아왔다.
니느님이시여_두산 베어스의 더스틴 니퍼트를 잠실야구장에서 만났다.
나의 노래는_곽진언은 데뷔 앨범을 내놓고도 자랑할 줄 몰랐다.
초여름_4월에 태어난 1991년생.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만났다.
SUNNY SIDE_빛으로 나아가는 젊음이 6월의 하늘 아래 섰다.
SPACE ODDITY_나만 모르는 내 청바지의 뒷주머니 사정.
BILLIE JEAN_청바지가 없었다면 옷 입는 즐거움이 반으로 줄었을지 몰라.
DARK NIGHT_짙은 데님을 입고 지새운 밤.
SHOPPING BAG
BODYTALK_이달, 몸으로 말하는 여자, 셀레나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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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 잡지명 | GQ 2016년 6월호 | |
| 잡지사 | 두산매거진 홈페이지 | |
| 잡지소개 |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