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ghbor

목차

FASHION
In Detail 카나주 패턴에 3D 효과를 입혀 그래픽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한 디올 라마 백.
In Detail 뉴욕의 시간을 상징하는 티파니와 스위스 시계 제조 기술의 만남, CT60 크로노
Edit 카스텔바작, 디올의 특별한 전시부터 이 달의 워치 소식까지.
Shopping 스타일을 극대화하는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와 서머 햇의 기적.
Lookbook 보헤미안 룩부터 리조트 룩까지, 올여름을 책임질 선드레스 스타일.
Accessories 이국적인 열대 과일과 무지개 컬러로 물든 ‘핫’ 서머 백 & 슈즈가 어우러진 청량한 순간.
In the Wind 한적한 바다를 찾아 떠났다. 고요하게 불어오는 바람마저 낭만적인 오후.
Print on Print 기묘한 모양의 프린트가 만들어낸 유니크한 룩.
A True Icon 주얼리 하우스의 존재감 있는 아이콘들을 모았다.
A Woman in the Room 차분하지만 가볍지 않고, 부드럽지만 모던한 젯셋족을 위한 리조트 룩.
Endless Summer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물과 하나 된 어느 여름날의 오후.
Tick Tock 각기 다른 매력의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대의 얼굴. 시계에게도 얼굴이 있다.
Focus_Rado 워치 트렌드의 미래. 혁신적인 타임피스 라도(RADO)의 가치를 다시 쓰다.
Focus_Montblanc 몽블랑 가죽 장인의 손에 의해 탄생한 빛나는 컬렉션.
Focus_Karl Lagerfeld 칼 라거펠트의 국내 첫 매장 오픈 소식.
Focus_Jeum 우림FMG에서 주얼리 셀렉트 숍 쥼(JEUM)을 전개한다.

BEAUTY
Shopping 컨실러, 블러셔, 선 스틱 등 여름에 쓰기 좋은 다양한 스틱과 열 받은 두피를 진정시켜줄 쿨링 아이템.
Beauty Lab 한여름엔 너무 화려한 여자 향수도, 너무 진중한 남자 향수도 별로다.
Body & Soul 그 어느 계절보다도 잘 씻어야하는 여름.
Nudies But Goodies 서머 메이크업은 누드에서부터 시작된다.
1 to 6, Mascaras 아무리 덥고 끈적이는 여름에도 포기해야 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
Seasonal Care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땀과 피지는 물론 강한 자외선을 비롯한 다양한 유해 요소에 노출되는 여름철
On Beauty 백화점은 물론이고 곳곳에 숨겨진 뷰티 브랜드의 프라이빗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Power of Ultimune 시세이도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에 주목할 것
Test & Review 여름밤, 지친 피부를 달래줄 완벽한 슬리핑 팩을 만났다.
Resume 새로운 클렌징 워터와 남성 버전의 클렌징 디바이스

LIFE
In Detail 1930년대 그레테 얄크가 디자인한 랑게 프로덕션의 GJ 체어.
Shopping 서정적인 풍경을 만들어주는 디자인 시계와 오브제 역할까지 해내는 캔들.
People aA디자인뮤지엄 김명한 관장이 이야기하는 윤리적 디자인 에대하여.
Design 부드러운 컬러, 심플한 디자인 조합으로 많은 이들의 페이보릿 브랜드로 자리 잡은 메누(Menu).
Creative Neighbor 안나크루아의 백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방미애. 그녀의 기적 같은 스토리.
City Explorer 홍콩에선 먹는 것도 ‘관계’를 맺는 ‘일’이다. 홍콩 사교계의 명사 클라라와의 홍콩 미감.
Food Matters 프랑스 식문화도 변하고 있다.
Epicure 바르셀로나에 기막힌 퀴진이 문을 열었다.
Book Cafe 진심을 담아 만드는 디저트와 수많은 책으로 공간을 채운 매거진 카페 ‘BETWEEN PAGES.
Tasting Note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재미, 칵테일에도전하라. 딱 필요한 도구만 챙겼다.
Collector 나치 시대의 벙커가 현대미술의 보고로 탈바꿈했다. 베를린의 보로스 컬렉션.
Interview 도자 회화로 신선한 충격을 던진 이승희 작가. 이번엔 도자 대나무다.
Exhibition ‘설악산 화가’ 김종학이 그림 빼고 가장 잘하는 재주, 바로 수집이다.
Art 화려한 컬러 속에 감춰진 소니아 들로네의 진짜 미학.
Ecology 한여름의 고요와 태고의 녹음을 간직한 자연 늪지. 그곳엔 쉼과 푸른 열정이 있었다.
Culture Diary 가장 무섭다는 한여름 더위도 피해갈 7월의 공연, 영화, 책, 그리고 전시.
Test Drive 젊어지고 달라진 링컨의 최종 진화본 MKZ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