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시사/경제

자유마당

2011년 07월호 |100page|ISSN 2092-6618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원 ?7일 대여란

목차

특별 기획|국민주권 시대의 법질서를 생각하다

스페셜 테마|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

Current Issue
시선 코리아
반기문 UN 사무총장 연임 만장일치 통과
주한 미국 대사에 한국계 성 김 첫 지명
조국수호의 선봉, ‘서북도서 방위사령부’ 창설
한·EU FTA, 7월 1일부터 발효
검색어 클릭
국내 최초 해양 기상관측선 ‘기상1호’안전하고 정확한 기상예보 시대 열다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찬성 vs. 반대?이권(利權) 앞두고 의-약, 당-정 대립
대학 등록금 문제, ‘반값’ 주장과 시위로만해결될까?
백년지대계|고등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한국사 교육의 문제점중·고교 필수과목 지정된 한국사, 남은 과제는?
시사진단|대한민국 위협하는 북한의 ‘우리민족끼리’ 전략상층부 통일전선 깨고 민족정체성 회복 요구해야
한반도 풍향계|남남갈등 부추기는 북의 폭로 도발,우리 사회 동요는 북이 원하는 시나리오다

FEATURE & Culture & Lif e
파워 인터뷰|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진두 지휘자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컬처 인터뷰|‘대한민국발레축제’ 주최한 국립발레단최태지 예술감독
맨 파워|대한민국 커피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쓴 KH컴퍼니강훈 대표
아이 러브 코리아|10만 번째 귀화 한국인 부산외국어대학교로이 알록 꾸마르 교수
나누는 삶|다문화가정 지원하는 ‘함께우리·다문화사회진흥원’전숙자 이사
이 사람이 사는 법|‘독도 국제 분쟁’ 소설로 외교통상부에 스카우트된정재민 판사
여행, 삶의 쉼표|무더위 피해 자연의 푸른 그늘로 떠나는수목원&식물원 여행
식품보감|못생겨도 맛은 최고! 짱뚱어
6월의 문화현장|‘제1회 Korea Pride Rock Festival대한락플(대한樂ple)’ 공연 현장을 가다
돋보기 졸보기|유럽 뒤흔든 K-팝 狂風
헬스 클리닉|겨울 감기보다 무서운 여름 감기 대처법
생활의 발견|기분 좋게 훌훌 떠나는 반값 여행
독자와의 대화|<자유마당> 6월호 독자 의견

KFF ACtIVItY
발행인 칼럼|평양은 시대착오적 환상에서 깨어나라!
뉴스 포커스|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7주년 기념‘G20세대를 위한 자유 대한민국’ 행사‘자유의 날’ 선포식
KFF 뉴스|본부 및 지방 소식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자유마당 2011년 07월호
잡지사 (사)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잡지소개

<자유마당> 국가의 기념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시사 정치 이슈들을 다루고 그에 관련된 논평을 싣고 있는 시사전문 매거진. <자유마당>은 자유의 가치가 생활하하고 건전한 민주공동체가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거창한 주장보다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목소리와 움직임을 알리고 나누는 진솔한 장(場)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지 않고 하나된 대한민국 - 행복 코리아를 만들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A current news magazine that deals with current political issues on the theme of liberal democracy, which is a commemoration ideology of the state, and contains related comments. The Freedom Garden aims to serve as a foundation for the values ​​of freedom to live and for the sound democratic community to take root. It will be a genuine place to share and communicate the voices and movements of our society, rather than complex theories or tremendous claims. I will take the lead in spreading the national consensus to make united Korea - Happiness Korea without sharing the common remuneration and pro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