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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1년 12월호 |229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BIG STORY 2022 자산관리 내비게이션
2022 자산관리 방향타는 어디로
깜빡이 켠 긴축 신호등…금리·환율 상향 모드
부동산, 거래절벽에도 강보합…부채 등은 변수
해외 주식, 수익 둔화 우려…투자 난이도 ‘UP’
세금 폭탄 ‘경고등’…알아야 피한다

SPECIAL
新 빌라 투자 사용설명서
해외 투자형 변액보험, 울타리 넘어 약진

FIRST
측정의 신 오메가
오직 지금만 홀리데이 에디션
비춰줄게 에스.티. 듀퐁
응답하라, 혹한기 필드 까스텔바작
비상한 시계 오리스
ENJOY 마음까지 추워지는 ‘윈터 블루’ 해결법은

ASSET
MARKET INSIGHT 두 가지 빅체인지 리보금리 폐지·글로벌 법인세
GLOBAL MONITOR 美·EU, ‘철강동맹’으로 中 ‘압박’
WM REPORT 기후변화 주목해야 신재생에너지 투자 보인다
GLOBAL REPORT 불확실성 커진 중국 경제… 내년 지켜볼 변수는
RETIREMENT INSTITUTE 군인과 학생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이유
MONEY FORUM ‘2021 MONEY’ 포럼 열려… 자산관리 로드맵 제시
WM SUMMARY

CEO & BIZ
ESG LEADER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ESG, 전통 가치투자 한계 보완”
FINTECH LEADER 이호성 8퍼센트 부대표 “저평가된 고객에게 합리적 중금리 제공”
BIGDATA PRISM 메타버스가 전자상거래 주도한다
FINTECH TALK 올 한 해 달군 가상화폐 ‘빅4’는
INFO 한눈에 보는 국내 기업 ESG 평가 최고·최저 등급
FINTECH NEWS

INHERITANCE
SAVE ON YOUR TAX 자녀에게 주택자금 대여 시 고려할 점은
MONEY & TEAM 법무법인(유) 원 ‘상속·가업승계팀’ 복잡한 상속·경영권 분쟁, ‘신뢰’로 푼다
LAW & LIFE ‘꼬마 빌딩’ 상속·증여 시 주의할 점은
REAL ESTATE 매입에서 관리까지 건물 투자 제대로 하려면
FAMILY OFFICEEY 한영, ‘한국판 패밀리오피스’ 힘 싣는다
ASK THE EXPERT 해외 이민 시 상속·증여세는 어떻게 과세될까

STYLE
WATCH THE WATCHES WELCOME TO HUBLOT’S WORLD
MEN’S LOOK 한겨울 변주곡
HIGH JEWELRY 이 해가 가기 전에
MEN’S LOOK ACTIVE TAILORING
ITEM 발끝의 호사
WATCH THE WATCHES FLY WITH BIG PILOT
GOLF INTERVIEW 유용한 하이브리드
GROOMING NOW OR NEVER
BRAND STORY LOVE IS ALL
ISSUE
BRAND NEWS
WATCH THE WATCHES ART AND CRAFT

LIFE&
HOT PEOPLE 이구용 KL매니지먼트 대표 “K-문학의 부상, 단순히 지나는 바람 아냐”
NOVELIST INTERVIEW 소설가 김초엽 <방금 떠나온 세계> “사랑과 이해, 복잡한 감정의 결 짚어봤죠”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변웅필 자화상, 동시에 누군가의 내면적 초상
MOTIF IN ART 전등(electric light): 인공의 빛을 찬미
BOOK TALK 이희영 작가 <페인트> 나는 부모로서 몇 점일까
HEALTH 누구나 받는 국가 검진… 잘 활용하면 ‘돈’ 번다
MONTHLY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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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1년 12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 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